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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
@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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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장이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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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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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sago
2019-10-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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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2019-10-29 11:48
스티미언분들 덕분에 브런치 공모전에 책을 냈습니다 =)
💃요기 클릭하시면 책으로 넘어갑니댜💃 그간 스팀잇에 연재했던, 그리고 공모전을 위하여 뒤늦게 브런치에 올렸었던 글을 한데 모아 이번 제 7회 브런치북 출판 공모전에 도전했습니다 =) 글을 많이 쓰신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월 17일까집니다 :) 뽑히면 카카오를 등에 업고(?) 출판된다고 해요. 물론 좋은 소식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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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2019-10-29 07:57
4회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일상적인 인터뷰」
제4회 zzan 이달의 작가 공모전, 소설 부문 일상적인 인터뷰 @hyunyoa 연애는 얼마나 했냐고요? 뭘 그런 걸 물어보시는지. 할 만큼은 했습니다. 조금 뻔한 답인가요. 그런데 연애 횟수를 센다는 게 참 모호하기는 하니까. 누구는 고등학생부터다, 아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세야 한다. 그런데 저는 초등학생부터가 연애라 생각하거든요. 웃지
hyunyoa
zzan
2019-10-29 06:33
[에세이] 식이요법의 새로운 장점을 발견했다 - Q. 식단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식이요법의 새로운 장점을 발견했다 Sagoda Q. 여러분들은 식단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 종강 후 본가로 내려갈 때면 곧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젖었다. 조미료 가득한 제육볶음과 영양 불균형적인 라면을 정화하듯 흑돼지와 한치회를 맛봤고, 최소 3kg 정도는 두둑이 찌우고 다시 올라와 서울을 살아냈다. 누군가 집을 물으면 관악구보다 제주라고
hyunyoa
zzan
2019-10-20 14:38
4회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백색소음」
제4회 zzan 이달의 작가 공모전, 소설 부문 백색소음 @hyunyoa 새벽부터 쏟아진 비 탓에 그는 일정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동거인은 해외여행이 처음이었고, 다시 한국 밖으로 나올 날은 먼 미래라고 여겼으므로 그는 동거인을 설득할 수 없었다. 트레비 분수라거나 콜로세움 같은 명소들이 모두 밖에 있다는 사실도 한몫했다. 동거인은
hyunyoa
zzan
2019-10-18 04:18
[상념] 다이어트가 끝나기를 빈다
요아글 다이어트가 끝나기를 빈다 체중 감량을 다짐한 지 백일이 되어 간다. 여름철 뜨끈해진 바나나를 입에 문 뒤로 행복이 차감되지 않을 식이요법을 고민했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숟가락임을 깨달았다.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욱여넣지 않고 숟가락을 놓는 것. 몸을 저장소라 생각 않고 언제든 먹고 싶을 때마다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는 것. 칼로리나 당류를
hyunyoa
zzan
2019-10-1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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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2019-10-14 06:03
[에세이] 20대에게, 20대가 - Q. 20대를 어떻게 걸어 오셨고, 걷고 계신가요?
20대에게, 20대가 Sagoda Q. 20대를 어떻게 걸어 오셨고, 걷고 계신가요? 교복을 입은 날부터 입지 않아도 혼나지 않게 된 날까지, 내내 20대를 꿈꿨습니다. 제게 20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어른이자, 가치관이 굳건한 선배며, 멋진 커리어 우먼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로망은 스무 살이 된 해부터 와장창 무너졌습니다. 흠, 얘기가 조금 길어질 것
hyunyoa
zzan
2019-10-13 08:59
홀로 부산 여행 총총 다녀온 후기
Busan Review @hyunyoa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요아입니다. 한창 글을 썼던 시기와 다르게, 요즘엔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종류의 글과 영상을 탐독하며 습작하는 시기에 돌입했어요. 마지막 글이 2주 전이니 시간이 흐른다, 라는 말 보다는 건너 뛰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저는 그간 책을 읽었고, 또 한글날이 겹쳤던 요 주에는
hyunyoa
zzan
2019-09-27 11:40
[상념] 수상할 거라 확신했던 공모전에서 떨어진 후 정신줄 붙잡고 쓰는 따끈따끈한 글
수상할 거라 확신했던 공모전에서 떨어진 후 정신줄 붙잡고 쓰는 따끈따끈한 글 " 어른들이 니들한테 좋은 대학교를 가라는 건 그냥 허투루 말하는 게 아니야. 당시만 해도 어른의 정점처럼 보였던 선생님이 수업 도중 딴소리를 꺼냈다. 흐트러진 수업 분위기를 잠재우려는 목적으로. 아이들이 화장을 멈추고 갸웃했다. 그러니까, 니들 힘으로 한번 성취를 경험하면
hyunyoa
zzan
2019-09-24 12:17
[상념] 1순위는 = 나, 0 순위도 = 나
1순위는 나, 0순위도 나 자꾸만 밀려드는 순위들로 헤어진 지 벌써 일 년이 되어 간다. 그간 나는 거의 9순위였던 나의 입지를 1년 만에 1순위로 만들었고, 이별을 잊기 위한 자기계발이 아닌 오롯이 나의 취미를 반영한 자기계발로 하루를 만들었다. 이제는 새벽, 연락처를 보며 왜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을까 우울해 하지 않으며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hyunyoa
zzan
2019-09-20 12:35
[에세이] 한없이 나약해지더라도 주눅은 들지 말 것 - Q. 당신의 좌우명과 작의는 무엇인가요?
한없이 나약해지더라도 주눅은 들지 말 것 Sagoda Q. 좌우명과 그 작의는? 190920 기기가 발달할수록, 플랫폼이 다양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생각과 일상을 공유한다. 물론, 감성은 같은 선상이다. 과거, 싸이월드의 배경음악을 이용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었듯, 지금은 멜론과 연동된 프로필뮤직을 카카오톡에 올려 놓는것뿐. 프사에 따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hyunyoa
zzan
2019-09-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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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zzan
2019-09-13 11:33
[에세이] 과거의 연인에게 - Q. 지나간 사랑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과거의 연인에게, 그리고 미성숙했던 나에게 Sagoda Q. 지나간 사랑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요아 당신이, 이 글을 보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지나간 연인의 정보는 궁금해하지 않을 정도로 현명한 사람이니까. 아마도 당신이 아닌 미래의 연인이 이 글을 읽을 가능성이 훨씬 높겠지. 아직 얼굴도 모르는 미래의 연인에게 한 마디 하자면, 이 글을 읽으며
hyunyoa
zzan
2019-09-1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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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
hyunyoa
zzan
2019-09-10 15:05
(짧음 주의) 후배의 짝사랑
한 문단의 짧은 글 요아 후배가 짝사랑을 이겨내는 법을 아느냐 물었다. 상대방과의 관계에는 도저히 진척이 없다고, 정리하겠다며. 그러나 이내 문득문득 올라오는 마음에 다시 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난 아무래도 별로인 사람인가봐, 라며 고개를 숙이는 후배에게 말했다. "나를 좋아하지 않는 상대방의 마음에 초점을 두지 말고,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hyunyoa
zzan
2019-09-09 11:07
[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대학교 과제로 (예정 없던) 글쓰기 시험을 보았습니다. 90분 간, '나의 장래희망을 선택한 이유'라는 주제로 썼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글쓰기 주제를 받게 되었다면 어떻게 쓰셨을 지 궁금한 마음도 들어요. 만약 대학교 과제로 (오늘의 저처럼) 이 질문이 나온다면? 스티미언 분들의 다채로운 얘기와 사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 자신의 재능을 하찮게
hyunyoa
zzan
2019-09-08 06:00
Thinking : 가을 사색들 모아
가을 사색들 요아 최근 게시글 《고독을 채우는 고픔》에서 고독과 관련한 많은 감정을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조언과 생각을 말씀해주셔서 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 중 @carbonrocket님의 말씀을 듣고 고독과 친해지기 위해 어제는 노트북이라거나 책, 일기장 그 어떤 것도 들지 않고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hyunyoa
zzan
2019-09-07 15:50
[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Movie Review :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요아 영화 리뷰글은 「소공녀」 이후 1년 만이다. 그간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었느냐 하면, 땡. 다만 고민이 머리를 옥죄어 오는 현실이라 느낌을 한 편의 글로 다듬을 만큼의 힘이 생기지 않았다. 별 다섯개의 영화를 오랜만에 마주할 때면, 영화
hyunyoa
zzan
2019-09-06 10:43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평소 스팀잇에 쓰던 에세이 형식과 사고다를 결합해 보았습니다 :) 고독을 채우는 고픔 Sagoda Q.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요아 새벽마다 찾아오던 녀석이 이제는 시간 구분없이 나를 찾아댔다. 심지어 '홀로 있을 때만 올 것'이라는 제 1법칙을 무시하기도 했다. 지인들 사이에서 나는 분명 온갖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좌우하길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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