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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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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문학, 투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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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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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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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venti
9y
추억을 팔아요 / 첫 스킨스쿠버의 추억
이 포스팅은 @venti 님의 풀보팅 받고 가세요 / 추억을 삽니다 /추억거래소 (3차) 에 지원하는 글입니다. 저는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입니다. 수영을 하고 싶어서 어린이 수영강습에도 다녀보고 바닷가에서 연습도 해보곤 했지만 저에겐 중대한 결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물이 무섭다는거... 물에 가라앉을까봐 힘을 빼지도 못하고 눈을 감느라 숨쉬는 과정도 못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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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kr-hiphop
9y
[kr-hiphop/music] primary skool - so much soul (ft.MC META & P-TYPE)
혹시 MC META 와 P-TYPE이라고 들어보셨는가? MC META는 우리나라 언더그라운드 힙합계의 대부이자 1세대이며 GARION의 멤버이자 가사를 오직 한글로만 쓰기로 유명하다. 또한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ex : 더 콰이엇이 속했던 soul company 크루 (MC META) P-TYPE은 쇼미더머니에서 초반에 가사실수로 탈락하신 그 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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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muksteem
9y
[먹스팀] 옛날 돈가스
오늘은 오랜만에 옛날 돈가스집에가서 돈가스를 시켜먹고 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일본식 돈가스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옛날 돈가스를 거의 찾아보기 힘든데요. 오늘 방문한 곳은 아직 옛날식을 고수하는 돈가스집입니다. 상호 : 양산 힐링왕돈가스 주소 : 경남 양산시 북안남1길 7 전화번호 : 055-383-9779 이 집은 그저 시장한켠에 소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genius0110
kr
9y
[여행/일본] 온천마을 노보리베츠의 료칸
오타루에서 벗어난 우리가 다음으로 간 곳은 노보리베츠였다. 계속되는 비즈니스 호텔에서의 숙박에 지루해했던 우리는 큰 마음먹고 온천마을인 노보리베츠로 향하기로 했다. 그런데 예정에 없었던 일정이라 우리가 도착한 곳은 한밤중이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착한 그곳은 굉장히 작고 조용한 시골마을 느낌이었다. 아래 사진은 다음날 아침 출발할때 찍은 역내 사진이다.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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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레브레터 촬영지인 오타루
그렇게 삿포로를 뒤로하고 우리가 향한 곳은 오타루였다. 그곳은 예전 유명했던 일본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오겡끼데스까~"하고 여주인공이 벌판에서 외치던 그 작품이다. (혹시 안보셨으면 한번쯤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멜로영화다.) (러브레터중에서) 하지만 로맨틱한 영화분위기와는 달리 여전히 하늘은 비를 쏟아내고 있었다.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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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kr-hiphop/music] 디보-좋잖아(Like-it) (4분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
힙합하면 기본적으로 빠른 비트와 속사포처럼 뱉어대는 랩을 떠오르기 쉽다. 하지만 지금 소개할 사람은 그와는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우리나라 1세대 cloud rap(힘없는 목소리로 질질 끄는 플로우가 특징) 달인 ‘디보’다. 쇼미더머니를 타고 유행했다지만 내가 디보를 처음알게된건 YouTube였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돌아다니며 동영상을 보던 내게 무언가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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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게임] 몬스터헌터 월드 출시!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PSP라는 게임기를 기억하시는지? 소니에서 발매한 휴대용치고 깔끔했던 그래픽과 수많은 소프트들이 쏟아졌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기였다. 그렇게 한창 즐거운 게이머인생을 보내던 중 나는 우연히 하나의 소프트를 접하게 된다. 그게 바로 몬스터 헌터 세컨드G였다. (정확히는 기존작을 PSP로 컨버전) 이 게임은 퀘스트를 받고 일정몬스터를 잡아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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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놀라운 풍경
이제 본격적으로 삿포로 여행을 시작하려는 찰나, 친구가 홋카이도 대학에 먼저 가자는 제안을 한다. 왜 여기까지와서 대학이나 봐야 하냐는 우리들의 의문에 친구는 가보면 알것이다라는 아리송한 말만 남긴채 우리를 이끌었다. 원체 '마이웨이'성향이 있는 녀석이라 그려러니 하고 따라갔다. 얼마나 걸었을까? 설상가상 비도오고 우중충한 분위기에 시작의 상큼함도 날려버린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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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청와대의 사법부사찰로 생각해본 삼권분립의 중요성
최근 청와대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재판 의혹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가 청와대와 ‘부적절한 소통’을 하고 판사들을 ‘사찰’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사실일 경우 민주주의의 뿌리인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사건으로 삼권분립이 만들어진 계기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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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삿포로에서 겨우 만난 친구
특이한 친구가 한명 있었다. 그의 집에는 항상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 가득했고 그는 어렸을때부터 자막없이 보곤 했었다. 그는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JLPT 1급을 따더니 일본대학교로 유학을 갔다. 그렇게 그와의연락이 뜸해질 무렵... 어느 날 그 친구가 일본 전국토 일주를 하자고 나와 내친구에게 제안을 하게 되고 우리는 그가 살고있는 일본 남부의 큐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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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이벤트당첨 및 최초 파워업!
안녕하세요. 스티머여러분! 오늘은 기쁜날입니다ㅠ @noctisk님의 질문왕이벤트 3등에 당첨되었습니다! 무려 5스팀달러나 보내주시다니ㅠ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이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noctisk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에 고무받은 저는 여지껏 모아왔던 스팀달러를 파워로 올인하기로 결심! 거래소로 달려갔습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 거래하시는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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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스팀파워 vs 스팀달러?
우선 이 글은 @twinbraid 님의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의 개념을 알아보자를 참조 하였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주차된 뉴비입니다~ 저는 아직 스팀에서 기본 스팀파워를 임대받고있는 상황인데요ㅠ 이 서러운 처지를 벗어나고자 스팀파워를 올리려는 도중 생각보다 스팀, 스팀달러와 스팀파워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아낸 정보를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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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usic/hiphop] E SENS - 독
힙합하면 어떤게 떠오르는가? 대부분 금 목걸이와 반지를 끼고 간지나는 차를 끌고 자신이 성공했다는 스웩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그게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니까.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이센스는 이러한 부류와 정 반대되는 사람이다. 내가 이센스를 알게 된건 오래 전일이었다. 힙합관련 커뮤니티사이트에서 기대를 받는 신인이 있었고 그게 이센스였다. 별 기대 안하고
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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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생각] 지인의 wechat해킹으로 본 보안의 중요성
회사에 중국 주재원 A가 있다. 우리는 업무상 중국 거래처들도 많으니 A와 연락할때는 ‘wechat’이라는 중국의 카카오톡 비슷한 메신저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 중국인구의 대부분이 쓴다고 하는 wechat의 이용자는 약 6억명! 그런데 저번주 어느날 아래와 같은 중국말로 A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는 나한테 한번도 중국말로 말을 걸어온 적이 없어서 의아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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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투자] 분할매수!
여러분 혹시 코인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모든 돈을 한방에 풀매수하는 올인을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올인전략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차트를 보시죠. 폴로닉스 스팀 차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최하점인 녹색라인에 사서 최상점인 빨간라인에 파는거죠. 그렇게 되면 최상의 시나리오겠지만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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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특한 차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무언가 특이한 색채를 가진 차가 보였다. 처음엔 햇빛을 받아 잘못본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일정거리에 접근하니 생생하게 보이는 그 차 정면 후면 이 차의 앞의 뿔과 뒤 마크를 보아하건데 에쿠스가 분명했다... 어...음...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틀에박힌 미적감각과 고정관념이 잘못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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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하코다테 / 참치 대뱃살
어렸을 적 내가 즐겨보던 만화중에 미스터 초밥왕이라고 있었다. 초밥을 만드는 소년을 주제로 한 만화인데 좀 과장되긴 했지만 그 표현력이 뛰어났었다. 예를 들면 뭐 이런... 덕분에 난 항상 초밥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초밥의 꽃이라는 참치초밥! 벼르고 벼르던 중 현지에 유학하는 친구의 힘을 빌어 일본 전국토를 여행 할 기회가 왔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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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LG트윈스] 2002년도 한국시리즈의 야생마
야구의 야자도 모르던 예전시절... LG트윈스의 엄청난 팬인 친구의 손에 이끌려 야구장에 처음 갔었다. 그 당시 나에게 야구장은 생소한 곳이었다. 생각보다 넓은 잠실야구장, 이를 메운 수많은 팬들과 그 중심에 있는 응원단, 그리고 크게 울려퍼지는 응원가들! 하지만 야알못이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환호하면 같이 환호하고 실망하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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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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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
얼마 전 회식을 할 때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제가 코인으로 넘어갔다. 한 동안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높으신 분의 일장연설에 순식간에 분위기가 조용해졌다. 그분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그거 다 사기다. 나중에 큰일 난다.” 정도가 되겠다. 예상했던 반응이 나오자 속으로 쓴웃음이 나왔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경험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왜 직위가 높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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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첫 스팀달러와 은전한닢
안녕하세요. 스티머여러분. 뉴비입니다! 오늘 드디어 수치상으로 보유액이 1스팀달러를 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글이 모여 드디어 보상을 받는구나 하고 기뻐하던 찰나 갑자기 피천득의 수필 은전한닢이 생각났습니다. 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원문이 짧은 관계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내가 상하이에서 본 일이다. 늙은 거지 하나가 전장에 가서 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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