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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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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문학, 투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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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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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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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kr
2018-02-15 13:21
[여행/일본] 나가사키 구라바엔과 짬뽕 - 번외편
나는 지금 일본 나가사키에 있다. 매번 명절마다 적절한 휴가계획이 없을때 일본은 편한 선택이 된다. 가깝고 비슷한문화에 친절하기 때문이다.평소 철저히 계획을 세우던 것과 달리 배편과 숙소만 정해놓고 무작정 길을 나섰다. 처음타본 쾌속선 비틀은 KTX와 비슷한 좌석으로 3시간동안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하카타항에서 텐진으로 도착한 후 우선 허기를 채우러 근처 식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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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kr
2018-02-14 09:50
발렌타인 데이의 초콜릿 스토리 - 문화의 힘
주의 : 본 글은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을 받지 못하여 분노의 포스팅을 한 것이 ‘아님’을 우선 밝힙니다… 오늘은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만 휩쓸려 어떤날인지도 모르고 지나가진 않으신지요? 이에 제가 상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부디 받으신 초콜릿을 와작와작 씹으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성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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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0110
kr-travel
2018-02-14 03:03
[여행/일본] 나고야 성
흑역사인 야스쿠니 신사를 뒤로하고…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나고야로 향했다. 도착하기 전까지 내가 나고야에 대해 아는 건 ‘나고야의 태양’ 선동렬이 전부였다. 저 별명은 성씨인 SUN이 유니폼 뒷면에 보여서 국내기자들이 멋대로 지은 거지만 말이다. 실제로 일본국내에서는 ‘호빵맨’이라고 불렸단다…어쨌든 선동렬은 나고야에서 마무리투수로 97년에는 1승 1패 38세이브
genius0110
kr
2018-02-13 10:18
호의가 계속되면...
@designkoi 님이 만들어주신 대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카르마’를 믿는다. 즉, ‘업보’를 믿는다. 내가 어떤 ‘선’행을 남에게 베풀면 그것이 어느 형태로든 나에게 다시 돌아올 거라 믿는다. 그리고 악행은 그 반대로… 혹자는 이런 나를 이용당하는 멍청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면상 앞에서 직접 들은 적도 있고. 하지만 인간의
genius0110
kr
2018-02-12 06:43
[여행/일본] '야스쿠니 신사'와 그 의미
오늘의 여행기는 전에 말씀드린대로 야스쿠니 신사입니다. 사실 저 당시에는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관광차 드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야스쿠니 신사의 의미를 알게 되고 이 방문은 제게 흑역사로 남게 됩니다. 이에 반성하고자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간략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입구) (도리이) (소원을 비는 곳)
genius0110
kr
2018-02-11 11:35
베스킨 아이스크림케이크 - 카일님(@khaiyoui)의 이벤트 당첨 후기!
이번글은 카일님(@khaiyoui) 의 이벤트 [♡생일축하합니다♡]2018년 1월 생일자에게 케잌드립니다. 에 당첨된 후기입니다! 저는 뽑기 운이 없다고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스팀잇에 가입하자마자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ㅠ 저번의 연어님의 호떡 이벤트 당첨에 이어 이번엔 이벤트의 여왕인 카일님의 1월 생일자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첨의 순간!! 2연속 홈런!!)
genius0110
kr
2018-02-10 10:52
[책]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톨스토이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톨스토이의 단편집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평범한 농부인 바흠은 농사를 지을 토지를 원했지만 그의 주머니는 텅텅 비어있었다. 어느날 악마가 와서 이런 바흠에게 제안하기를 하루종일 걸어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에 해당하는 토지를 지급하기로 한다. 단, 해질녂까지 돌아오지 못하면
genius0110
kr
2018-02-09 07:23
요리고자의 호떡 도전기 - 연어(@jack8831) 님의 호떡 이벤트 당첨 후기
주의 : 해당 글의 이미지에는 일부 요리혐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연어(@jack8831) 님의 호떡 먹으며 존버 배우기! 에 당첨 된 후기입니다. 그리고 요리고자인 한 사내의 분투기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뽑기 운이라곤 지지리도 없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달고나에선 항상 별 모양을 정확히 반으로 갈랐고 동전 넣고 미니인형
genius0110
kr-travel
2018-02-08 07:09
[여행/일본] 도쿄타워와 아키하바라
고난의(?) 센다이를 떠나 일본의 수도 도쿄로 향했다. 도쿄역에 도착하는 순간 느낀 것은 여태껏 느끼지 못했던 수많은 인파의 물결이었다! 어딜 봐도 사람,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하나같이 무표정들이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친구를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만큼 도쿄사람들은 표정이 없었다…사는게 힘들어서일까. 마치 로봇의 행진을 보는것 같았다... (번잡하고
genius0110
kr
2018-02-07 05:19
[스팀] 스팀챗의 해고(?)와 안내문 - 발번역 주의 - 다시 접속됩니다!!
2월 9일 현재 다시 스팀챗이 접속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은 제가 @khaiyoui 님의 [♡생일축하합니다♡]2018년 1월 생일자에게 케잌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받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스팀챗으로 접속하려보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뜨더라구요!! Where is steemit.chat? If you are
genius0110
kr
2018-02-06 04:09
삼성 이XX의 집행유예로 본 정의와 사법불신
주의 : 들어가기에 앞서 본 글은 감정이입이 들어가 객관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1.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이클 샌델의 책 제목이다. 인문학의 무덤이던 대한민국 출판시장에 크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책이기도 하다. 책의 주 내용은 정의 그 자체가 아닌 정의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이긴 하지만...
genius0110
kr-writing
2018-02-05 07:26
[생각] 기일
오늘은 외할아버지의 기일이다. 어렸을 적 부터 유난히 나를 귀여워해주시던 그 분. 아직도 그 날이 생생히 기억난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꿈나라를 헤매던 깊은 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울부짖음에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그렇게 그 분의 시간은 멈췄다. 어렸을 적 우리 집은 가난했었다. 내가 기억하는 어린시절의 첫 기억은 우리집이라 불리는 공장안의 작은방이었고
genius0110
kr-travel
2018-02-04 02:32
[여행/일본] 센다이의 우설구이와 반핵메세지
하코다테를 뒤로하고 우리는 센다이에 도착했다. 거기서 미리 약속이 되어있었던 친구의 친구A를 만났다. 그 친구에게 일본유학의 계기를 물어보니 자신은 어렸을 적 부터 로봇을 너무 좋아했었단다. 그런데 국내에는 그 당시 로봇공학을 본격적으로 취급하는 학과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이 그쪽분야에선 선구자이기도 하고말이다. 우리나라의
genius0110
coinkorea
2018-02-03 03:58
[투자] 존버의 성공목격담과 나의 존버 계기
여러분은 코인이나 주식투자가라면 어떤 사람들이 떠오르는가? 주로 데이트레이딩을 위주로 하는 아래와 같은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왠지 전문가 같은 포스...무언가 계속 하는 느낌...수없이 즐비한 거래내역... 나도 한때 이러한 길이 개미가 유일하게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 믿었다. 오래 전 나는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아르바이트로 모으던 작지만 소중한
genius0110
kr-event
2018-02-03 02:40
[이벤트결과공지] 200 팔로워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일전에 진행했던 [KR-EVENT] 200 팔로워 감사드립니다 이벤트가 어제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놀랐습니다ㅠㅠ 그리고 행운의 당첨자분들은! 상위 2분 : @designkoi 님 (77) / @hee4552 님 (74) 하위 2분 : @ohthisisit 님 (2) / @cory0210
genius0110
kr-travel
2018-02-02 02:51
[여행/일본] 항구도시 하코다테
아름다웠던 토야를 뒤로하고 우리가 갔던 곳은 항구도시 하코다테였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겨준 건 왠 뒤집어진 조형물이었다. 디자인의 참신함이 느껴진달까? 그렇게 하코다테 시내를 누비던 도중 배가 고파졌다... (조형물) 오늘 일정이 빡빡한 관계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돈부리를 시켰다. 정말 일본답게 소박한 그릇에 담겨온 음식을 우리는 게눈 감추듯
genius0110
kr
2018-02-01 07:15
[스팀] 낯선 사람들의 친절
안녕하세요. 스티미언여러분! 뉴비분들이시라면 낮은 스팀파워 덕분에 대역폭이 심하게 깎이는 저녁시간대 (주로 6~7시 이후부터?) 에는 어떠한 글도 쓸 수 없는 경험을 가지고 계실겁니다ㅠ 저도 그 중 한명이었는데요... (넘나 익숙했던 문구...) 그렇게 틈틈히 점심시간이나 쉴때 스팀잇을 하던 저는 @asbear 님의 대역폭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뉴비분들에게
genius0110
kr-event
2018-01-31 04:09
[KR-EVENT] 200 팔로워 감사드립니다 (+소소한 소이캔들 나눔 이벤트) - 마감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시작한지 3주가 조금 넘었네요. 얼마전에 팔로워 200명을 돌파했습니다! 부족한 포스팅을 봐주시는 분들이 이리 많아질 줄이야ㅠㅠ 감동입니다! 어떻게 보답을 드릴까 하다가 생각난 것이 바로 평소에 즐겨 주문하던 소이캔들이었습니다. 가끔 기분이 우울하거나 지칠 때 한번씩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소하지만 소이캔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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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1-30 07:53
[생각] 회식과 회사
어김없이 돌아오는 목요일 저녁... 나는 멀리서 감지되는 그분의 기운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니나다를까, 저 멀리서 그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얼마나 지났을까? 더없이 눈에 익숙한 그분이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분이 건네는 말은 라디오 진행자의 익숙한 오프닝멘트처럼 매번 똑같다. "집에가면 뭐할꺼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약속있으면
genius0110
kr-travel
2018-01-29 07:40
[여행/일본] 토야(도야)섬의 대자연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토야섬에 가기 위해 토야역에 도착했다. 삿포로나 오타루와 달리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라 별반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게 오판이었다는 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우선 토야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버스로 선착장까지 가야했다. 다행이 여태껏 우중충했던 하늘은 어느 새 맑아져 있었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 도착하니 선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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