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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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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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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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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02:33
휴일.
최근의 나의 삶은 아침 부터 밤까지 센터에 있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이 휴일은 꿀과 같다. 혼자 있기에도 좋고 누군가를 만나기에도 좋고. 일에서 멀어져서 있는 아침 점심 저녁의 상태란 좋다. 오늘은 그리워 하던 이를 오랜만에 만난다. 기분이 좋다. 기부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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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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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00:51
신나서.
카톡 단톡방에서 누군가의 질문에 신나서 답변을 했다. 이런거 저런거 추가적인 이야기 까지. 그러다가 들떠서 나도 모르게 누군가가 낸 의견을 살짝 나는 별로의 뉘앙스로 이야기 했다. 쓰고 보니 부끄부끄.. 그리고 그 뒤에 정적.. 뭔가 제법 민망해서 잠시 숨죽이고 있었는데 다행이 글들이 주르륵 올라왔다. 뭐랄까 가슴 사이에 있는 부분들이 찌잉하는 민망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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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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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3:03
'나는 유별난 존재이다'
워크숍 중에 나왔던 바이얼이다. 내껀 아니고 워크숍 듣던 이에게. 일종의 개인에게 막혀 있는 이슈라고 할까. 여튼 남의 것이지만 글감으로 사용해 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고런 것들을 써보고자 한다. "나는 유별난 존재이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신기한 사람이다. 별난 사람이다. 똘끼가 충만한 사람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어떤 이들의 눈에는 한없이 평범해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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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2:02
카톡 방해 금지모드.
아침에 일어나니 카톡에 메시지가 와 있다. 일에 관한 거다. 새벽이든 언제든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시킬께 있으면 톡에 올라온다. 업무시간 외의 시간에도 자유롭게. 반응 안하면야 되지만.. 그게 제법 압박감을 다가온다. 업무 시간 외에 카톡은 알람을 꺼버릴까도 고민중이다. 어짜피 카톡은 거의 업무 처리용이고 개인 사담은 없는 편이다. 어느 순간인가 친구들을 만날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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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0:24
10CM 보폭.
어제 어떤 영상을 보았다. 보폭에서 10CM정도만 넓게 걸으면 몸의 많은 근육이 활성호 되면서 건강에 +효과가 많다고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실험으로 어떤 효과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걸 보면서 느껴진건 늘 항상 앉아 있거나 고정된 상태로 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근육이 단축되어서 그 상태로 편하게 걷게 될 경우. 정상가동범위 보다 작게 움직이게 되면서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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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06:08
늙었다.
추석대 친척에게 살이 많이 쪘다. 나잇살인 듯 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머리에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병원의 동생에게 뭔가 나이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몇주전이랑 느낌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근 계속 피로함을 좀 달고 산 느낌이기도 하다.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을 좀 허용해 주어야 겠다. 애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썼던 듯한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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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3:07
이완
눈이 뻐근하다. 요 몇일 .. 몸이 좀 피곤한데 스스로를 안쉬게 하는 것 같다. 사실 추석도 있고 .. 시간을 내면 충분히 잘 시간도 있었다. 스스로를 편하게 놔두는 걸 잘 안하는 것 같다. 혼자가 될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 애쓰고.. 일터에서는 뭔가 성과가 될 만한 것을 하려 애를 쓴다.. 그냥 뭔가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의 느낌이랄까. 결과적으로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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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9:06
번역기.
요즘의 번역기는 참으로 좋다. 매 달 발전하는 느낌이 든다. 몇년 전에는 정말로 못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점점 발전해서 오히려 내가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부드럽게 글을 써내는 듯하다. 번역의 퀄리티야 본래 나보다 훨씬 낳았고 이제는 훨씬 더 좋아지는 중이다. 정말 10년 내로 번역가라는 직업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그들을 기계가 번역한 것에서 뉘앙스를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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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3:35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와 눕는다. 핸드폰을 만지작한다 책을 읽고 싶다. 리디북스를 열고 이책 저책 열었다 닫았다 헌다. 문뜩 이 많은 책을 손안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인가 싶다. 오늘은 오랜만에 밀리의 서재가 아닌 리디북스를 열었다. 어플의 안정성 사용성등에서 참으로 깔끔하다. 밀리의 서재는 컨텐츠 sns적느낌의 사용등은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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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9:59
오늘은 잔잔하게 기분이 좋다.
함께 하면 행복한 이와 함게 있었고 밥을 먹었다. 몇일 간 함께 했다. 그 잔잔하고 기분 좋음이 삶 여기 저기 스며 있는 느낌이다. 그 여운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있노라니 기분이 좋다. 최근에 다운다운다운이었는데 뭐랄까 방향성이 업업업으로 슬며시 고개를 든듯 하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하이브니 하이브 차트를 넣어 본다. 오르락 애리락 오르락 내라락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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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3:54
일요일.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는 중. 뭔가 오늘은 전체적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컨디션이 영 별로 였던 날이다. 나의 경우에는 뭐 쏘쏘.. 좀 피로하다는 것 정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워크숍의 참여자들도.. 강의자들도.. 오늘은 날씨는 맑았지만 흐르는 에너지들은 별로 였던 걸까. 내일은 월요일이고 추석 주간인데 다들 으쌰 하였으면 좋겠다.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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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05:46
피로 2
눈이 뻐근하다. 눈의 뿌리에서 누군가 잡아 당기고 있는 것만 같다. 뒷통수가 뿌리일까 거기에서 두통이 넌지시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잘 들여다 보니 목의 뿌리가 뻐근하다. 눈의 뿌리 목의 뿌리.. 뿌리가 뽑히려나.. 몸을 살살 토닥토닥해주고 관리해 주어서 기분 좋게 만들어 주어야 겠다.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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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4:59
어제 졸리다고
어제 졸리다고 투덜데었었는데 집에가서 왓챠플레이로 드라마 보고.. 뭐 알아본다고 뒹굴거리다가 늦게 잤다. 아침에는 늦잠을 좀 잤어야 하는데 배가 꼬륵하는 알람에 일어났다. 유튜브 하고 뭐좀 검색하다 보니 금세 출근 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제법 피로한 상태.. 잠 부족에 시달리는 중.. 조금 뒤에 낮잠을 살짝 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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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2:29
모름
뭔가를 읽고 있는데 이게 알듯 말듯 어렵다. 아는 것 같은데 글로 풀어서 써보려면 안써지고.. 뭔가 설명하려는데설명이 안된다면 모르는 거겠지.. 차근 차근 알아갈 수 있기를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 이것이 메타인지라고 하던데. 좀 키워보고 싶어진다. 아는 줄 알았는데 사실을 말하려고 하면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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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5:21
악필
앞에 내놓을 광고판을 쓴다. 그냥노트에 쓰는 글도 악필인데 큼지막하게 쓰는 것은 더더욱 악필이다. 2~3번 정도 쓰고 지웠는데 영 악필이다. 악필이 또 매력이 될지도 모르겠다. 깨끗이 쓰고 싶어서 물로 닦아낸다.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도전 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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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0:01
일상.
가슴이 좀 뻑뻑하다. 여기 저기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혼란스럽다. 계속 혼란 속이었는데 좀 더 혼란 속으로 ~ 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일어날 일이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기도 하다. 또 자연스레 적응이 되겠지. 익숙한 일상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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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00:46
망.
나는 망했다. 라고 종종 생각한다. 무언가 작업을 하고 내 눈에는 마음에는 안들지만 일단 시간이 되었으니 ... 마감을 할 때가 되었으니 하며 내던지듯이 마침표를 찍는다. 대부분 아쉽고 늘 아쉽고.. 그런데 막상 누군가 보기에는 그게 제법 만족 스러웠는지 감탄사를 남발해 주기도 한다. 나는 나에 대해서 어지간이 인정을 안해 주는 듯 싶다. 내눈에는 완성되지
ga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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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2:16
피냄새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하다 보면 피냄새가 난다. 어디서 나는 걸까? 뭐랄까 괴냄세가 뒤틀려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남자인 나의 몸에서 생리가 갑자기 일어난 것도 아닐테고. 잇몸 상태가 별로 일때는 피가 나기도 하는데.. 잇몸에 손으로 샘플을 체튀해서 향을 맞아 봤지만 거기도 아니다. 의자에서 나는 햐도 아니고.. 내 심상에서 만들어 낸 향일까.. 일단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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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2:22
의자.
센터에 있는 의자는 한개를 제외하고는 좀 삐걱삐걱덴다. 그게 제법 신경쓰인다. 로비에 있는 의자 하나는 제법 견고한 녀석이다. 삐걱삐걱 소리가 없다. 주로 큰 책상의 한 구석에서 그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한다. 오늘은 워크숍이 이쓴 날이라 손님이 그 의자를 가져 갔다. 뭔가 의욕이 사라진다. 내가 있던 자리 내가 앉던 의자.. 그리워 지면서. 만사가 귀차니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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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4:47
머리.
머리가 띵~~ 머리가 띵~~ 머리가 멍한 것이 좀 멈추어 있는 느낌이다. 잠도 푸우우욱 잔 듯 한데 말이다. 대략 9시 간 정도 잔 듯 하다. 그런데도 머리가 띵~~ 머리가 띵~~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짦은 머리.. 최근에 머리를 자른지 3달 쯤 된 듯 하다. 긴머리도 나름 정리되긴 했는데 수더분 지저분 하다. 주변에서도 머리에 대해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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