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 친척에게 살이 많이 쪘다. 나잇살인 듯 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머리에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병원의 동생에게 뭔가 나이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몇주전이랑 느낌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근 계속 피로함을 좀 달고 산 느낌이기도 하다.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을 좀 허용해 주어야 겠다.
애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썼던 듯한 기억도 있다.
운동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충분이 잠을 자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몸을 알아차려주고 행복해 하는 순간들을 늘리고.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을 늘려보자.
내가 무엇에 대해 저항감을 느끼고..
무엇을 즐거워 하는지 인식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