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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생활자
@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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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려다보니 13년간 여행중.... 밥은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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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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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2:29
자! 마지막 날입니다.(베트남생활자)
자 ,,, 벌써 2020 마지막날이네요. 늘 그렇듯이 올 한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때 시작했어야 됬는데. 아쉬,, 그때 샀어야 됬는데,, 돈도 돈이지만 그래도 한해를 코로나로 살아온 지구상에 첫 역사속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다는게 가장 큰 고마움 인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부디 코로나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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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02:19
다시 할량처럼.(베트남생활자)
요즘 연말이라 한가하고 또 내년에도 크게 변동사항이 없을것 같에서 취미로다 기타하나 샀습니다. 베트남 중고나라에서 25,000원 주고 샀는데...나름 쓸만하네요. 남자에 로망이 또 악기하나 다루는거죠....ㅎㅎ 그래서 저도 20대에 인도에 살때 만난 음악하는 여친 졸졸 딸아다니며 어깨넘어라 배운건데... 이제 거의다 까먹었네요. 한 10년 만에 띵가띵가 해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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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02:39
잡담.후회.지금이라도.(베트남생활자)
워낙에 투자금액중 스팀비중이 높은지라 .. 알트는 이것만 나두고 메이져 코인으로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그러시겠지만요. 2년전에 가장잘한건 비트 코딱지만큼 이더 30개정도 샀었는데... 결과는 너무 빨리 내렸네요. 올해 가장 못난이 짓 한게 일찍내리고 알트로 갈아 탄거네요.ㅠㅠ 지금이라도 약간에 비중이 있는 알트들을 다시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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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01:20
알뜰 야무지게.(베트남생활자)
주말에 영화한편 때리러 왔습니다. 코로나 보다는 베트남은 영화비가 비싸서그런가 아주 초토화가 됬네요. 손님이 없습니다. 영화시작전 밑에 마트에가서 장을 봅니다. 목마르게 영화표 값만큼 비싼 팝콘보다 이런게 낫죠.ㅎㅎ 역시 영화는 여주인공이 최고.... 원더우먼 1984 peace~ @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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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2:34
이제라도 갈아버리자...(베트남생활자)
다들 몇년동안 기다리셨죠.! 비트 독주는 지금 생각해 보니 1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괜한 욕심에 잡주태웠다가 저처럼 비트살걸 하며 후회하는 분들이 90프로는 될듯... 어차피 비트 조정받으면 알트들 휘청거리는거 오늘 비트 3천만원 기념으로 ... 이제라도 전부 갈아서 비트나 이더로 깔끔하게 정리해야 겠습니다. 오늘이 그날 입니다. 이젠 못 기다리겠다. 다 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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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03:32
베트남 성탄절.(베트남생활자)
한국은 서양처럼 성탄절 밤에 케이크를 먹는 문화가 있지만 베트남은 암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25일이 공휴일도 아닌 평일 이라는... 대신 윗방에 세들어 사시는 부산형님이 우리 김밥이라도 말아서 같이 먹자해서 판을 벌렸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화 한통이면 배달 시켜먹을수 있는 이김밥... 물론 베트남도 찾아보면 있기는 한데... 달밤에 할일도 없고 소일거리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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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02:57
크리스마스 이밤에 끝을잡고... (베트남생활자)
분위기 1도 않나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무료함을 달래고 이밤을 아름답게 말무리하기위해 줄넘기 하나 샀습니다. 스팀 1000원까지 기다리려면 건강들 챙기셔야죠.ㅎㅎ 줄넘기 가격-8스팀 약 1500원. 아직도 20대로 착각했는가. 하루에 2천개 씩 넘어버릴려구 맘 먹었는데. 몸따로 맘 따로네요. 2차시도. 에이씨.,,, 무릎아파,, 역시 젊은게 좋습니다. 그녀는 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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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03:57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베트남생활자)
베트남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1도 않나네요. 어젯밤 여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네요. 중용한건 제가 뉴비때 태어난 첫조카가 이제 3살인데 1살때 얼굴보고 본적이 없으니.... 영상통화 해도 이제 철이 들었는가 외삼촌이아니라 베트남 아져씨라며 얼굴을 찡그리네요. 둘째 조카도 올해 태어났는데 아직 상봉도 못해보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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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02:42
순두부 김치찌게(베트남생활자)
베트남 사람들도 두부를 즐겨먹는데 로컬시장에 가면 두부 종류가 많습니다. 미리 튀겨놓은 두부부터 연두부,일반두부, 중간두부, 김치찌게에 넣을려고 그녀에게 두부좀 사다달라 했더니 연두부 비스무리한게 왔네요. 생긴건 두부, 맛은 연두부, 질감은 중간두부 사다 주는데로 잡말 말고 먹어야줘,,,, 따지면 혼납니다.ㅎㅎ peace~ @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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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02:36
연말. (베트남생활자)
아침에 눈뜨자마자 사무실로 내려와 보니 산타가 왔다갔네요.ㅎㅎ 맥주 1박스,음료 1박스. 그녀가 나먹으라고 사돠놨구나 잠시 착각하기도 전에 바로 애기합니다. 시내에 이모부 한테 연말선물로 보낼거랍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한해가 다 갔네요. 서울에 엄니 얼굴 못본지 언 2년. 불효자는 웁니다. 양말이라도 좀 신어야 것습니다. 이제 날씨가 발이다 시리네.ㅎㅎ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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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02:52
베트남겨울 (베트남생활자)
베트남도 겨울이 왔습니다. 산간지방이나 북부처럼 날씨가 추울정도는 아니지만 호치민도 12,1월에는 그래도 아침저녁 쌀쌀함이 감돔답니다. 한동안 맥주에 얼음타서 먹을일이 없으니 얼음장사들도 비수기를 맞이하겠군요. 발이 꽁꽁꽁,,, 손이 꽁꽁꽁,,, 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않나네요. 눈 구경하러 한국한번 가야 되는디...쩝 peace~ @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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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03:41
배달에 민족 (베트남생활자)
얼마전에 다낭에서 3년가까이 살다 들어간 아우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자 마자 악착같이 몫돈 만든다고 배달업에 뛰어들었는데.... 나름 짭짤한가 봅니다. 중고딩때 중국집 철가방이 주종이였던 저에게 이 겨울 배달하는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 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저도 한국가서 묵묵히 돈이라도 좀 모았으면 좋겠네요.ㅠㅠ 베트남은 요즘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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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07:13
음식에 고통(베트남생활자)
제가 이세상에 있는 음식 거진 다먹을수 있는데 단... 매운것만 못먹습니다. 집돌이 생활 1년이 넘어가니 정신이 나갔는가 .... 요즘 그렇게 매운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서 큰맘먹고 하나 사봤습니다. 일전에 오리지날은 남들먹을때 한젓가락 해봤는데... 도저희 사람먹을게 못되더만요.ㅎㅎ 겉표지가 핑크핑크 한게 요건 좀 맘만해 보여서 끊였는데... 옆에 있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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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06:45
베트남 부의상징(베트남생활자)
이곳 베트남도 여느 나라와 다르지 않게 사람을 처음 만날때 상대방에 직위나 부에 척도를 오토바이로 많이 측정하곤 합니다. 요즘 한국은 차,집, 직업 요정도 될려나... 이바닦에서 그래도 한 300만원짜리는 굴려줘야 아,,, 저놈 밥은 좀 먹고사는구나.. 하는것 같은데 제가 3년넘게 굴리고 다니는건 현재 새걸로 구매해도 우리돈 100만원을 넘지 않는다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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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3:14
밤밤밤(베트남생활자)
정말 오랜만에 맥주한캔 딷는데 반도 못마시겠네요. 한동안 술을 쉬었더니 애기간이 다 됬나봅니다.^^ 옆에있는 그녀는 생전 먹지안던 밤을 그랩으로 주문했습니다. 여자가 갑자기 안먹던 음식을 찾으면 .....#$#%$@ 설마,, 참 도토리만한 놈들이 왔습니다.저야 뭐 평범한 남자들처럼 옆에서 누가 입으로 다 까서 이쁘게 발라줘서 내 입안에 넣어 줘야 몇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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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02:39
반개라면(베트남생활자)
해외에 살면서 늘 현지음식으로 버팉때.... 몸이 않좋아 며칠간 식사를 못했을때..... 그때 마다 나중에 먹어야지 하는 음식이 있다면 전 라면입니다. 베트남에도 한국라면이 무진장 많은데 그중 3종류를 들자면 .. 오로지 한글만 써져있는 소위 한국정품라면. 중국 oem 으로 생산되 세계시장을 돌아다니는 80% 한국맛 과 비슷. (덜메움) 베트남 자체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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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05:35
골골이 (베트남생활자)
지난주부터 자꾸 아픈애기만 해서 저도 민망합니다. 헌데.... 몸이 골골 되니까 뇌가 돌아가지가 않내요.ㅎㅎ 처음에는 발열과 두통 때문에 감기인줄알고 하루치 감기약을 다먹었는데 효과는 전혀 없고 잠만 계속 잤습니다. 그리고 다다음날부터 구토밎 설사가 나오더군요.... 완전제대로 체했구나.. 그래서 소화제도 사먹고 손가락도 따고 했는데 계속 아팠습니다.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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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8:17
손가락 기억력 (베트남생활자)
며칠전 저녁 중고나라에 어떤사람이 클래식기타를 판다길래 찾아온곳. 보아하니 그림 장수신데 이제 기타치는건 재미가 없으신가 보다. 잠시애기후 내고좀 쳐서 2만5천원에 낙찰. 그리고 그날이후 아파서 한번 쳐보지도 못하고 저도 인테리어 용으로 사무실에 비치 중입니다. 십수년전 여행다니며 폼잡는다고 참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악기를 진지하게 다루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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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06:34
보편적인 일상 (베트남생활자)
요며칠 정말 저승 문턱까지 댕겨왔습니다. 오열과 오한 함께 찾아온 두통은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더만요. 약을 먹어도 크게 효과가 없자 여친이 어젯저녁 망고잎과 약재를 시장에서 사왔습니다. 베트남식 민간요법인데 어제또 업친데 덥친격으로 부작용을 만났네요. 망고잎이 옺나무 과라 얼굴과 온몸에 불게 반점이 올라오네요. 옆에 있는 그녀가 어찌나 민망해 하던지..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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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09:28
(베트남생활자)
몸은 무지 건강한 스타일인데 가족력인가 일년에 한번씩은 감기몸살을 앓곤 합니다.1년째 YG 사업하면서 그동안 안아팠던게 신기한거죠. 하루도 쉬지않고 상담밎 비자 업무를 해야 하기에 은형중에 아프면 안된다고 긴장하며 지냈었나봅니다. 오늘 벌써 3일째 넉다운 이네요.... 다행이 코로나는 아닌가 봅니다. 옆에 여친이 없었다면 정말 골로갈뻔 했네요.ㅠㅠ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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