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자꾸 아픈애기만 해서 저도 민망합니다. 헌데....
몸이 골골 되니까 뇌가 돌아가지가 않내요.ㅎㅎ
처음에는 발열과 두통 때문에 감기인줄알고 하루치 감기약을 다먹었는데 효과는 전혀 없고 잠만 계속 잤습니다.
그리고 다다음날부터 구토밎 설사가 나오더군요....
완전제대로 체했구나..
그래서 소화제도 사먹고 손가락도 따고 했는데 계속 아팠습니다.
뱃속에 온몸에 수도가 다 말라갈때쯤 깨달았네요...
급성장염 이었습니다.
쓸때없이 주서먹은 각종 독한약때문인가 장염도 잘 낫지를 않아서 어제 저녁까지 철저하게 하루 바나나 1개로 버텼습니다. 총 3일.
길바닥에 주서먹고 십수년을 살았어도 이렇게 아픈적은 없었는데 ....
이렇게 둥지를 틀고 한곳에서 오래 살고 있으니 몸이 아픈건지...ㅋㅋㅋ
다행이 어젯밤에 미음으로 시작해서 정상적인 식사로 지금은 무진장 좋아졌습니다.
아....
처음에 몸살걸렸다고 민간요법 찜질했지요. 그때 각종 약풀,망고잎. 삶은물로 뒤집어써서 바로 몸에 옺이 올랐습니다.... 현재까지 몸에는 점점 불은 반점이 더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이까이 살껍데기 쯤이냐....ㅋㅋㅋ
이건 제가 살면서 몇번 당해봐서 괜찮습니다.
이상 스팀잇에 골골이 였습니다..... 이젠다시 아픈애기 안하는걸로....뿅!!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