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이 터널 끝에 빛,
@eternalight
62
無量光
Followers
933
Following
462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7-13 08:49
RSS Feed
Subscribe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eternalight
aaa
7y
[별담수첩] 협녀, 칼의 기억. 기억의 흔은 남지 않을 것 같다.
병헌컨데... it's different 도연토록. 다금바리같은 좋은 고기를 감당 못 할 수조속에 가둬 놓고. 산소도 뿜어내지 못 할 거면서. 연출, 극본을 자신이 다 쓰고 혼자 다 한 걸까? 그럼 최악인데. 그럼 잘 했어야지. 다금바리같은, 배우, 촬영, 각색 등등 온갖 것을 다 모든 걸 망쳐버렸오. 나의 최애 드라마중 하나인 <달콤한 나의 도시>
$ 3.528
53
6
1
roundyround
stimcity
7y
eternalight reblogged
독립, 독립, 독립!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 글의 시작에 목적을 밝힌다. 도서출판 춘자 독립 자금 후원하기 도서출판 춘자의 첫 책, 마법사 멀린(@mmerlin)의 <개새끼소년 Ridiculous boy> 초판 500부 인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텀블벅 펀딩이 진행 중이다.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쓰는 글이다.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하는 글이다.
$ 1.864
24
1
5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그럴 수도 있다. 내가 느끼는 게 다 옳지는 않지. 그랬구나, 그렇구나.
채널을 돌리며 잠깐 동안 봐줘도, 뭐 이따위 드라마가 있냐고 느꼈다. 되도 않는 설정하며, 하아...암튼 뭐 말 해도 우리나라는 뭘 말해도 욕을 하니 할 수도 없고. 그래도 생각을 고쳐 먹었다. 재밌게 보는 대중들도 있는데 내가 굳이 욕할 필요가 있을까? 나는 보지도 않았는데 프리뷰가 아니고 리뷰도 아닌, 욕을 날리고 있었다. 음 그럴 수 있지. 보는 이들의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그리고 스팀파워 우산을 벗어나는 것.
요새만큼 영화를 많이 보는 시절이 없는 것 같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보고 싶은데, 외장하드에 쌓인 시리즈가 합법인지 불법인지 모르겠다. 나는 그런게 걸려서인지 연결을 안 하고 있다. 이런 게 작아 보이지는 점 같지만, 각도만 조금 달리해 벌어지면 후에 내가 어느 깔때기의 점에 위치해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렇게 깔때기는 벌어지고. 성장은 당연한듯이 성장하고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세상에나 아직도 나를 찾다니, 신기한 일이야.
인생 헛 살고 있지는 않다고 느끼지만 인생 헛 살고 있으니 그 답을 못 주겄다. 나갈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그럼 나가지 않는 게 맞겠지? ...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뜬금없이 음과 노랫말이 떠오를 때.
It's been a long time. because you. 구글에 검색해도 그런 가사는 없었다. 목소리는 기억나는데, 누가 불렀는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결국 나는 찾아버렸네. 어렴풋한 기억속의 노랫말에 because you는 without you 였고 time도 아니고 day였다. 친구 집들이를 다녀와서 <굿 윌 헌팅>을 보다가 갑자기, 그
eternalight
aaa
7y
[별담수첩]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귀로 느껴야 알 수 있을까, 그래서 어디로 전해질까? 모르겠는데. 그래서 나는 귀로 느껐을까?
글을 쓰려는데, 지금도 헐떡거리고 있다. 하아...68년도에 봤던 관객들은 어땠을까. 2020원더키디가 날으는 퀵보드를 가져온다 해도 빤쓰는 준비해오지 못 했겠다. 아...ㅅㅂ너무 무섭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지난 며칠이 지나고 나니, 내가 본 영화들의 귀를 맡았던이가 한스 짐머였다. 브루스 웨인을 만났고, 본을 만났고, 랭던을 만났다. 본은 한스 짐머가
eternalight
kr-politics
7y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당신들 세대는 알아야 한다. 서복현 앵커를 응원한다.
김웅때메 알았다. 손석희가 앵커 브리핑을 다 쓰지 않았구나. 그렇지만, 그가 늦은 나이에 유학가서 먹은 그 시절의 햄버거를 믿는다. 서복현 화이팅. 내가 기자 이름 외운 것은, 그 팽목항에 4월 16일에, 김관 기자와 서복현이었다. 김관기자가 먼저였지. <연합뉴스 개 쉐끼야!!!> 나는 그 기자도 옳다고 여긴다. 누군가들은 싫어해도. 다이빙 벨은
eternalight
kr-pen
7y
[뜬금뮤직] 어제 슈가맨을 보는데, 울다가 웃다가, 얼굴에 쥐가 났다. 오늘도 그랬다. 그래서 쓴 글 다 지웠다.
한 시간 넘게 쓴 글을 다 지워버렸다. <매제 사랑해, 내 동생 사랑해줘> 그런 거. 제목을 다시 쓰고, 내가 양준일이 뜰거라는 내 글은 건 찾을 수도 없다. @peterchung 님의 블로그의 리플이었였나. 암튼 나는 그 전부터 알아 봄. 처음 슈가맨이 아빠와 딸, 이래서 내 맘속에서는 빗겨났다. <아들인데?> 두번째 슈가맨의 전주를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노유진을 보지 못 한 게 다행인 듯 하다. 당신덕에 외자가 됐어. 하하하, 성도 좋고 이름도 좋네. 노유.
—- 이미 당신은 졌다. 스스로 이성적이라 생각하지만, 벌써부터 뿔이 났네. 당신이 진 게 옳다 아니다의 승부에서는 다를 수 있지. 그것이 토론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니까. 나는 당신 반대편에 앉은 패널의 말에 동의해. 그 사람은 나를 끄덕이게 하지. 나는 몰랐는데, 그랬구나하고. 그게 대의 민주주의였던가. 어용지식인이라고 스스로 명 한 그 사람. 나는 믿음.
eternalight
aaa
7y
[별담수첩] 인터스텔라. 꿈을 꾼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정도의 꿈은 꾸질 못 하던가, 금새 잊혀지고 만다.
영화를 보는 몇 차례 잠깐 동안의 사이에 찔끔 눈에 눈물이 고였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내 또 다른 꿈을 꾸는 듯했다. 놀란 형제와 비슷한 꿈을 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물론 이러한 꿈을 꾸어 번적도 없는데, 꿈의 기억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인터스텔라일 것 같다. 성조기가 붙은 미국 영화를 싫어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NASA를 비롯한 그 무엇도 거부감이 없었다.
eternalight
kr
7y
.
.
eternalight
kr-pen
7y
[넋담수첩] 자기전에 만드는 eternalight' play list.
술을 먹고 들어오고, 집에오니 창이 바꼈다. 뭐가 바뀐지는조금 알 것은 같은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7에서 10으로 바꼈다. 컴퓨터가 힘들어 하던 날. 7이 처음 깔리던 날이 최근에 떠올랐다. release 어쩌고 저쩌고. 날짜를 보니, 그때그 그때였구나. 이놈, 본체를 꺼내, 하나 하나 꺼내서 지우개로 줄로 선 금색판을 지워주라는 신호인가했다. release
eternalight
kr-music
7y
[뜬금뮤직] 내가 슈가맨 작가라면 소환하고 싶은 그 때 그 노래. part1. 드라마OST.
오늘도 내가 보고 싶은 슈가맨은 나타나지 않았다. 오늘 나온 가수들의 힌트를 듣고서도 맞추지도 못했다. 한국말이 어눌한 여자 듀오라고 해서 ㅌㅅㄴ인 줄 알았는데 ㅇㅈㅇ이었네. ㅇㅌ라는 그룹은 들어보지도 못했었다. 지금 봐도 모르겠어요 ㅈㅅ... 내가 보고싶은 그 그룹이 언젠가는 나올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그 노래에 사연이 있는 것처럼 그분들도 저마다의
eternalight
kr
7y
어우 ㅅㅂ 이 일베같은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똘마니 쉥키들.
꿈결에 곡소리를 들었나했다. 마침 꿈 내용도 별로였나, 방금 전 꿈인데 기억이 나질 않네. 일어나보니 창문밖에서 확성기에 대고 상여를 이끄는듯한 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아까 저녁때 역 앞에 꽤 많은 젊은 애들이 빙 둘러 모여 무슨 주문같은 걸 외우는 걸 봤다. 원으로 두세줄은 겹쳤으니 2-30명은 됐을 것이다. 이 새끼들 뭐지. 다단계 비슷한 건가? 신천지놈들인가?
eternalight
aaa
7y
[별담수첩] 나라면 어땠을까, 당신들은 어떠한가. '본 시리즈'를 보고 난 후, 맷 데이먼의 인터뷰를 다시 꺼내보고 난 후 선택한 영화.
겨울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하필이면 그 버스가 만원 버스다. 그런데, 승강장에서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더라. 승객들, 그 중에 당신은 기사에게 어떤 말을 건넬 것인가. '기사님아, 저들도 태우고 갑시다.' '여봐요, 기사님. 지금 여기도 비좁아 죽겠는데 내비두고 우리끼리 갑시다.' 라고, 앞선 세대를 살고 간 어느 분이 지금도 우리가 그렇게 지지고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익숙한 줄 알았던 355도의 것에서 나도 몰랐던, 1도 만큼 얻은 게 있다면 그것이 큰 것이었다.
나는 살아있다. 농담인듯 진담인듯 광주에 있을 군대 후임에게 그랬었지. 떨어지지 않고 내려왔다고. 잃어버린 것 같았던 염주는 싱크대 옆에서 나를 맞아주었다. 네 놈이 많은 걸 가르쳐 주는구나. 엄마가 걱정이 많았나보다. 먼저 가는 줄 알았나보다. 외가 식구들도 오늘에서야 들어보니 내가 다른 생각을 가질 줄 알았나보다. 살 같던 염주를 찾았지만, 잃었어도 아무렇지
dj-on-steem
aaa
7y
eternalight reblogged
[어제 TV] 슈가맨3 양준일편: 말 열마디에 담긴 지난 30년의 삶 (부제: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양준일"이라는 이름을 아냐 모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리베카"라는 노래를 들어봤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30년 전 20대 시절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그 두 문장만 들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 보다, 그리고 다른 보통 사람들보다 저의 삶은 평탄했다 생각합니다. 그런 저이지만,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eternalight
kr
7y
[별담수첩] 결국은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내려왔었나 보다.
어제 오늘 외갓집에서 하루 지내고 올라가는 길이다. 외할머니와 단둘이 하루를 보내고 가는게 오랜만 일까. 처음 일까. 어제부터 할머니는 메주를 쑤신다 했다. 손주 서울 밥 먹이고 서울 올려 보내고 댕신 혼자 쑤신다했다. 어찌 그냥 올라갈까. 아무리 콩 두되 밖에 안 되는 양이지만 말이다. ‘어여 올라가그라 할머니 혼자 하면 됭께’ ‘메주만 삶고 올라갈게요’
eternalight
eternalight
7y
[별담수첩] 길을 헤맸다.
어제의 나의 충동적인 발걸음이 또 다른 나를 동한 것 같다. 늦게 퇴근하신 당숙과 술 한잔 기울이고 산책을 나섰다. 아파트에서 보이던 하천길을 걷고 싶어 나섰는데, 계속해서 음침하고 무서운 길로 걸어갔다. 어제 아침 당숙네 도착해서 씼으려다 보니 왼쪽 손목이 허전했다. 내 염주가 없네. 친구가 오래전 선물해줬지만, 내 살과도 같이 여겼던 것인데. 평소 같았으면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