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때메 알았다. 손석희가 앵커 브리핑을 다 쓰지 않았구나.
그렇지만, 그가 늦은 나이에 유학가서 먹은 그 시절의 햄버거를 믿는다.
서복현 화이팅. 내가 기자 이름 외운 것은, 그 팽목항에 4월 16일에,
김관 기자와 서복현이었다.
김관기자가 먼저였지.
<연합뉴스 개 쉐끼야!!!>
나는 그 기자도 옳다고 여긴다.
누군가들은 싫어해도.
다이빙 벨은 띄울만 했어.
손석희가 사라질까.
이름의 시대를 싫어한다.
이방원은 이해를 해도, 박정희, 전씨는 싫어한다.
시대가 다르잖아.
서복현의 이름이 기억되지 않기를 바란다.
옛날도 요즘도 cnn은 기억해도 jtbc 서복현은 기억하지 않기를,
cnn 흰색 짧은 머리 앵커 기억하겠지. jtbc면 손석희겠지.
그렇지만, 서복현으로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게 정말 당신이 잘 하는 길이기를, 선배가 너무 이름이 네임드가 됐어도,
당신은 믿는다.
종편 졸라 싫어한다. 쥐쉐끼가 만든 것.
조선은 옛날에 없어졌지만, tv를 붙인 지금도 없어질 거다.
웃으면 안 된다. 화내면 안 된다. 사랑하는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즐거울 수 있을까.
당신들은 희노애락을 표현할 수 없을까.
거기에는 울음이 없다.
희노애락에는 닮길 수 없는 사건이 터졌다.
그 날, 4월 16일, 그의 후배가 실수를 했다.
(어이구 저런놈을 왜 데리고 있을까 싶다. 내가 상관이라면 내칠텐데, 비하인드 뉴스를 맡고 있네, 근데도 너무 어설퍼, 중앙일보로 가지 그래? 그랬다. ㅈㅅ. 당신은 내가 봤을 때 사장때메 ㅇㅇ대우 받은 것 같음.)
2014년 사월 이후, 손석희 앵커가 울먹일 때,
생방으로 보고 나도 같이울어버렸다. 나는 울 수 있어도, 앵커는 울지 않아야 하고, 통수권자는 더 더욱 울지 않아야 했다. 우리는 울 수 있는데, 그 마저 울어버렸다, 그 도 인간이기에. 그 때, 그녀는 울지 않고, 머리를 올렸나.
당신들은 눈물을 흘릴 줄 아는가.
천안함이랑 또 엮는 쉐끼들 니들이 젤 나빠.
둘 다 안타깝지. 근데 경우가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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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처음 생겼을 때, 허지웅이 그랬었다.
<손석희가 삼성을 깔 수 있을까> 그럼 인정이라고.
애초에 좋아하던 <나혼자 산다>도 변해버렸다, <미운, 우리새끼>도 변해버렸다.
컨셉이 바뀌고, 시청율이 나오니 수장이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배려 버렸다. 이도 저도 아닌 프로그램이 돼버렸다.
김구라가 어디 연예대상에서 했던 얘기가 정말 와 닿았다.
니네 코리안들 다 그렇다고.
4.19, 5.18. 알면 뭐 해. 그 시대를 아는 놈들도 무시하는 어른들이 있는데, 그래가지고 딸내미 아들내미한테 가르쳐 줄래. 4.3은 어찌 알려 줄거야.
김일성이랑 김정은이랑 똑 같이 보는 세대잖아.
어떻게 물려줄라고 그러냐고, 당신들 사는 그 남한 땅 섬나라로 물려줄거야?
내가 보기에는 이 정권은 충분히 잘 하고 있다.
<백두산>은 안 봤지만, <군함도>도 안 봤지만,
ㅅㅂ제대로 해라.
그렇게 티켓 파워, 극장 파워 가자고 가서 되겠냐, 개샤꾸들아.
그 이름을 더럽혔음, 니네들은.
암튼, 홍씨. 외조카 눈치 보라 바쁜가보오.
재용이형, 형도 아이폰쓰죠? 저도 평생 쓸까봐요 ㅋㅋㅋ
슬기로운 감빵생활2 조만간 나온다는데, 형은 오디션 안 봐도 바로 pass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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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철수처럼 안 할 거지요?
후배들 짜장은 안 먹일거야. 남들이 맥이든 아니든.
당신은 편을 나누지 않는다고,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님아, 그 강을 넘어오지 마오.
당신이 생각하는 그 저널리즘을 응원합니다.
홍씨랑 이씨가 불안하네 짜장 맥일까봐.
손석희는 11번 나올 때가 멋지긴 했지. 문화인이니까.
음?
색맹이 아니고서야 달리 보진 않겠지.
mbc 그 유투브 닫아놨네.
최고의 인터뷰어, 손앵커. 최고의 인터뷰이 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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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해서 어제 본 페이스북 최고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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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을 겸직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지 꽤 오래되었다.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전문가다.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로 치면 현 정부 내에서 문재인 대통령만한 사람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대통령이 장관을 겸직하는 것이 파격이기는 하지만 예상되는 검찰의 저항을 압도적인 화력으로 제압하는 데에는 이 만한 무기가 없다. 검찰개혁 하나만 잘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된다.
하지만 전례가 없고, 만사에 신중한 편인 대통령의 성격을 생각하면 가능한 얘기가 아니었다.
그런데 오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차관과 검찰국장을 불러 후임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부처를 흔들림 없이 잘 관리한다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장관 대행으로서 내가 장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 거 좋다! 아주 좋다.
얘기 나온 김에 대통령이 당분간 법무부 장관 직을 겸임하면 좋을 것 같다. 차기 법무부 장관 선임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굳이 장관으로 임명하고 취임할 필요가 없다. 그냥 어제처럼 장관 대신 직접 보고 받고, 지시하고, 결정해주면 된다. 이거 한 여섯달 하면 좋을 것 같다.
법무부 장관 없어서 불편한 사람 있어요? 없죠?
(수정 필요) 내가 기사를 조금 잘못 이해한 것 같다. 차관에게 자기가 장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일해달라는 당부였다. 하지만 직접 보고 받고 지시하면 그게 그것이니 큰 그림에선 달라지지 않는다.
주진형.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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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국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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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도영공 침공은 필드매뉴얼에 따른 군사적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그런데 이게 되려면 국군통수권자, 즉 문재인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이 양반 밀덕인 노무현 대통령 밑에서 자주국방 의지 이런 건 다 배웠을 거고 무엇보다 특전사 출신이니 기본적인 마인드야 뭐 당연히 갖춰져 있을 것이다. 독도 영공에 러중 전투폭격기 나타난 사안이라면 바로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을 거고, 문통은 과감하면서도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취하라고 명령했을 것이다. 교전 전단계인 경고사격까지 행했다는 말은 공군 역시 쫄지 않고 맞대응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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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그런 의미에서 민경욱 같은 이가 열폭하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시바 너무 잘 대응했거든. 그걸 아는 거다) 아무튼 문제는 이 사건이 끝난 이후인데 먼저 푸틴이 "아, 그거 우리가 실수한 거. 조낸 미안"이라며 사과를 한 게 가장 임팩트가 크다. 푸틴 정권 잡고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군사적 도발이든 뭐든 해서 남의 나라 영공 침입하고 개입하는 거 수차례 했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찾아본 바로는 이 정도로 진지하게 사과한 적 한번도 없다. 생각해봐라. 지구상에 러시아 같은 나라, 그것도 푸틴이 집권하고 있는 러시아 전폭기를 향해, 물론 경고사격이긴 하지만 기총발사한 나라 얼마나 되겠냐? 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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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그러니까 시엔엔도 놀란 거다. 시엔엔 브레이킹 뉴스 자막에 '독도 아일랜드'라고 캡션 달린 거에 사람들이 기분 좋아 하지만, 나는 그 윗줄에 실린 "한국이 경고샷을 러시아 제트기를 향해 파이어했다"라는 캡션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시엔엔 뉴스야 전세계 사람들이 다 볼거고 그걸 본 사람들은 "왓?!! 한국이 러시아 전투기에 파이어를 했다고?!!! 어메이징!!!"할 거라는데 14.99루블 건다. 이것 자체가 "와 한국 시발 만만히 보면 안되겠는데?"라는 생각을 심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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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푸틴이 일본을 개무시했다는 거다. 러시아 대사관의 차석 대사가 두번다시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오해였음 이라고 말하고 한국은 "앞으로 그러면 더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걸로 러시아 및 중국은 "독도 한국 꺼였네?"라고 100퍼 믿게 된다. 왜냐? 한국 공군이 응사했으니까. 그러니까 푸틴은 아베 및 소가 관방장관의 "엄중히 항의했다"는 말에 코방귀도 안뀌는 거. 속으로 "애네들 뭐임??"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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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보면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고, 무엇보다 독도가 시엔엔 자막에 뚜렷히 찍혔고, 중국과 러시아라는 세계 탑파이브 안에 드는 군사강대국이 한국한테 쫄린 역사적인 사건으로 아마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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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해당 실전을 매뉴얼대로 정확하게 움직인 대한민국 공군의 관제사 및 파일럿들과 신속하게 명령을 내린 문통 및 그 후속작업인 외교적 대응을 한 부서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어떤 아무개의 글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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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백종열 감독의 페이지에서 퍼 온 그가 공유 한 글이다. 백감독이 쓰지는 않았지. 효주누나 싫어서 뷰티 인사이드 안 보고 있는데 보고싶네? 당신이 만든 빤쓰는 잘 입고 있음. 무신사였나, 29cm이었나. 오디너리 팬티를 검색해보세요.
아마 알기로는 사이즈가 없습니다. 유니섹스였나, 암튼 상관 없습니다. 틀딱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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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집사, 공작가랑 무소의 뿔 붙잡고 같이 가소. 꼭 잡으셔. 둘이 또 싸울까봐 무섭진 않고. 남들이 들어주지도 않을꺼오. 테레비조선이나 들어줄까.
근데, 둘 다 어디를 받힐지 모르겠네. 자충수는 아니기를.
두 분 모두 내 손님은 아니였으니 가까이도 안나갑니다.
훠이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