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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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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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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reblogged
아내가 서초동에 간 이유
아내가 서초동에 간 이유 . 지난 토요일 아내는 서초동에 갔다. 나는 일이 있어 못 갔지만 아마 일이 없었으면 아마 끌려갔을 가능성이 크다..... 아내가 간 이유를 대화를 통해 정리해 봤다. 나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또 아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 분노의 내용은 상당히 시사하는 바 크다고 봐서..... 남겨 둔다. . 서초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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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dda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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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바보] 오랜만에 Facebook 접속했다가, 팔로워들의 글을 보고 옮기고, 내 생각 잠깐하다가 날 샜다.(의식의 흐름, 흐림일까)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엄마가 말했다. 조국 장관은 아내 딸 그리고 아들내미, 온 가족이 괴로운데 왜 장관을 하려고 한대? 그 가족들이 가여우니 하신 말씀일 거다. 지난 대선에서 나랑 같이 1번 뽑았으면서...지진이 감지된다. '엄마! 그게 저들이 노리는 프레임이라구!!!!' 네이버 뉴스만 보는 엄마가 댓글은 안 봐서 다행이다. 가짜 '늬우스'같은 바람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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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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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담수첩] 산에는 꽃이 피었나. 오두막 밖에는, ㅅㅂ같은 그 말, 돈만 있으면 되네.
절판 됐다는 그 책을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돌려 받지 못 해도 아무렴, 난 상관 없다. 난 그 말씀을 다 이해를 못 했으니. 절 다니는 친구 어머니가 읽으셨다니, 친구도 읽었다니, 주인을 찾아갔구나 싶었지만, 하지만 난 소유하고 싶었다. 모기가 꼬여, 요 며칠 문닫고 잤는데 아래층 사는 xx이는 오늘도 아랫층에서, 담배를 졸라게 펴대는구나, 냄새가 다 올라온다.
etern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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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뮤직] 주기는 쉽지 않은, 받기는 어려워 말아야 할 그것. 위로.
영타가 느려서 그런 것일까. 제목을 쓰며, 한번 더 곱씹는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찾고, 재생목록에 추가를 한다. 가사가 안 들리고, 그에 붙여진 음만이 보이는 게 그나마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멜론 탈출 딱 보름 남았다. 그렇구나. 위로는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돌아온 이웃의 글을 보며, 새삼 느낀다. 어떻게 전해줄지, 그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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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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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tv에서는 나오지 않은 추석특선, 이층의 악당.
첨부터 눌러 앉았으면 될 것을 악당을 만들어버렸나, 악당이 돼버렸나. 바닥과 천장은 가깝고도 멀었다. 포스터 만든 놈이 악당이네, 이 문장을 쓴 나도 악당이다. 그래도 감독이 눈 뜬 장님은 아니었나 보다. 피식피식은 우리 보러 찾으라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때우러 간 극장에서 포스터 안 보고 배우만 보고 극장에 들어갔다가, 관객들은 땡큐였겠다.
eternalight
kr-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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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뮤직] 김국환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실거야. 슛볼은 나의 친구니까.
어린 시절, 타타타의 가사를 알았을까, 뚜비뚜바는 알았는데, 4545 남바가 달린 아빠가 운전하는 소나타를 타고,시골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렸던 뚜비뚜바는 그런데, 왜? 우리...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왜?라는 물음으로. 김국환 아저씨가 부러웠을까, 뚜비뚜바를 외쳤던 그 아들이 부러웠을까. 타타타의 그 가사가 이해가 될 즈음, 접시가 떠올랐다. 왜 쓰잘대기
etern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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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담수첩] 정가의 서울사는 맑은, 소녀에게 바치는 노래. 사랑합니다.
아니야, 그럴리 없어. 내가 아무리 인물 사진을 찍어도 폰에 남겨놓지 않고 지워도, 구글 포토에는 옮겼을텐데 지워질리가 없는데, 다음 클라우드가 그 전에도 나를 배신했던 것처럼 이렇게 또 사진을 날리나. @sintai님 이럴 때도 있나요. 엄마 폰에는 남겨져 있을까. 엄마와 동생을 담았던 그 사진, 방금 전에 떠올린 그 프레임의 사진이. 진짜 무심한 놈이다.
eternalight
kr-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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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털보 보러 가기 전에 쓰는 글. 니들이 아무리 ㅅㅂㅅㅂ거려도, ㅄㅄ같은 건 없으니까.
털 묻었다는 그 팔로워가 부러웠다. 나도 영화보면 그 정도는 옮길 수 있는데. 그가 여기 소개 한 이웃들의 글이 더 와 닿았었나, 전자의 마음에 아니 꼶으로. 쉬워보이는 걸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은, 나는 가보지 않았지만 결국 어려운 것일 것이다. '삼시세끼'를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씨를 뿌리고 거두고, 그리고 그걸로 밥을 지어 먹는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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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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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뮤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가 남기고 간 플레이리스트. (from. kimthewriter) 25곡+@ 주의!!!
소파에 드러누워 '삼시세끼'가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습관적으로 폰을 뒤적거리다 메일이 온 것을 확인했다. 보낸 이의 이름이 나를 벌떡 일으키게 했다. 스팀챗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다. 그는 덩그러니 자신의 플레이리스트 링크만 놓고 갔다. 음, 역시 김작가님 답네. 야구 중계를 뒤로 한 채 기다리던 '삼시세끼'가 눈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마저 다 보고 그가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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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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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그래 블라블라. 반일민족주의, x xx xx ...xxx...
블라블라 다 지우고, 구래 쓰던 거 다 지우고 내가 고3이라면, 내가 공시생이라면 예전부터 봐왔던 이 선생한테 배운다. tv에 나오는 설샘, 최샘 말고. 설샘 이 시기에 민비 얘기 지상파에서...하아 블라블라, 나는 조국... 블라블라 .... 흔들리지 않기를. 나도 안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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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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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듬수첩] 내 나름대로의 제삿날.
—- 내일은 조상님들 풀 베러 가야 한다. 벌초하러 남도 끝까지 왔다. 해남은 아니고, 다산 초당이 있는 강진 옆, 녹차밭 있는 보성 옆 동네 장흥이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더라. 득량만을 바라보며, 그럴 때 마다 만에 갇혀 있지만 저 어딘가의 그들을 떠올린다. 남도의 바다에 도착해서 낮에 바라보고 술에 취해 밤바다를 바라본다. 그 때마다 항상 달은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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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깊이 느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긴 글을 쓰다가 횡설수설인 것 같아 다음에 쓰기로 한다. 오늘의 그 장소를 고른 어떤 누군가의 그 무엇의 의중을 알 것 같다. 전과는 다르게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해서 태풍이 열도를 뚫고 오든, 생각치도 못 한 땡볕이 내리쬐는 그 어떤 난관을 예상했다고 믿는 나는 행사를 지휘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의 혜안에 탄복한다. 역사적인 판문점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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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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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담수첩] 말복에 중복에 먹었던 것 꺼내보기. 오감만족, 속초 청초수물회.
일단 음악부터 깔고 시작합니다. 강원도 여행에서 돌아온 후 집에서 뉴스를 보는데, 낮에 다녀온 속초 바다의 밤 풍경이 나왔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나도 저기 있었는데! 기자는 오늘 속초가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다고 말하며, 그 때문에 그날부터 해수욕장 야간 개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날이 중복이라는 것도 돌아와서야 알았다. 어쩐지 너무 덥더라니. 인제 원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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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아픈줄은 알았는데, 그랬었구나. 다행이야, 형.
더운 걸 핑계 삼아, 맥주를 마시고, 맥주 마실 시간을 때우려, 영화를 다 보고 며칠 만에 페이스북에 접속했다. 스크롤을 내리다, 낯이 익은 얼굴인데, 내가 아는 그 얼굴이 맞나 싶은 사진이 스크롤을 멈췄다. 그 형이 블로그, 이글루는 즐겨찾기는 해놨었는데, 열심히 읽지는 않았었다. 어떻게 알 게 됐을까. 그 형이 쓴 책의 감상평을 대학 동창 싸이에서 발견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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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담뮤직] 그때의 대답을 잃은 어제의 '그알' 결방의 독백과, 그때의 대답을 꺼낸 오늘의 '캠핑클럽' . 그리고 당신만 모르는 당신의 죄.
전에도 이야기했었지만, 내가 처음으로 산 앨범이 김성재의 솔로 첫번째 앨범이었다. 듀스의 찬란했던 그 시절이 어렴풋했던 그때의 나에게는 생방으로 지켜본 그의 무대가 'DEUX' 김성재의 복귀 무대가 아닌, 'SOLO' 김성재의 데뷔 무대로 다가왔던 것 같다. 옆집 친구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4집 'come back home'을 빌려듣고 있던 나는 그의 처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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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남이 끓여준 라면도 맛있게 먹으려면, 그래도 진득하니 뜸 들인 밥이 젤 맛있지.
영화를 보면서 내 안에는 무엇이 끓어올랐을까를 생각하다가 내가 아닌 타인의 그것에는 무엇이 끓어올랐을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그 무엇을 끓인 용기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그 안에 담긴 것은 무엇이 더 맛있을까를 생각했다. 라면이 맛있을까, 설렁탕이 맛있을까. 바로 어떤 머시기가 더 맛있는 것인지 고를 수 없었고, 그것들을 끓인 용기들을 생각해봤다. 냄비로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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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뮤직] '나를 보며 위안 삼아~' 단톡방에 남은 말은 그 이후로 업뎃이 없었다.
운이 좋게 막차를 얻어 탔다. 뒤를 돌아보다 생각에도 없던 버스의 네자리가 보였고, xx게 뛰어서 겨우 탔다. 옛날 생각이 났다. 버스 번호도 바뀌고, 차도 새로 바뀌고, 노선도 조금은 바꼈지만, 통학버스처럼 탔던 버스, 고복수와 전경이 탔던 버스, 그 황토색의 버스가 생각났다. 평소대로라면 어디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을 것이다. 그게 나의 술버릇이니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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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담수첩] 태풍 다나스는 이제 나 다나쓰요하고 물러났을까, 내일 여행 BGM을 고르면서.
이미 목살 두근 반을 사왔다. 펜션 사장님과도 통화를 마쳤다. 예약은 안하고 펜션 사장님과 통화를 마쳤다. 이미 그 펜션의 분위기는 느꼈고, 늦은 시간에 내일도 예약이 될 까 연락을 했다. 느끼는대로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엊그제 어디선가 보고 들은 그 것이 느껴졌다. 어디서 들었을까, 생각이 나질 않다가 오랜만에 본 '불타는 청춘'에서 양재진 정신과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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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담수첩] 시시콜콜, 유니클로 빤스를 입고서, 썰전.
어제는 정말로 잠들기 힘들었다. 안 그래도 잠이라는 단어를 모두가 다르게 느끼듯, 나는 지금 떠오르는 전문 용어 렘수면의 정의도 네이놈에 찾아봤다. 정말 못 잔다. 어릴 때부터 꿈은 네다섯개는 기본이고 허수경 아줌마가 나오는 아침프로를 봐도, 아 그럼 지각인데, 암튼 그렇게 못 잤다. 자다 깨서 일어나면 고꾸라지기 일 쑤 였다. 평소에 빈혈이 있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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