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묻었다는 그 팔로워가 부러웠다. 나도 영화보면 그 정도는 옮길 수 있는데. 그가 여기 소개 한 이웃들의 글이 더 와 닿았었나, 전자의 마음에 아니 꼶으로.
쉬워보이는 걸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은, 나는 가보지 않았지만 결국 어려운 것일 것이다. '삼시세끼'를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씨를 뿌리고 거두고, 그리고 그걸로 밥을 지어 먹는 다는 것. 그리고 그걸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것. 정말 어려운 것이다.
'짓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밥을 짓다, 집을 짓다, 또...행위를 짓다고 내가 말하고 싶어 어디 여행이나 하고 오면 '짓담수첩'이란 걸로 타이틀을 걸 곤 한다.
'별담수첩'
처음에는 그랬다. '별' 시덥지도 않은, 그게 영화로, 왓챠 1년 무료 이용권이 돼서, 마침 스팀잇에 가입이 됐으니까, '별' 볼일 없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전에는 글 도 몇 자 적어본 적이 없으니까, 영화보면서 수첩에다 적었으니 '별담수첩'이 된 것이다.
그걸 다 누가 궁금해 하냐.
내가 쓰는 글마다 100달러 같이 벌어가면 궁금해 할까.
그래 쓰는 글 마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달러같이
밭아 가면 어떨까.
100에 한 자리만 적으려다가, 00000000000000000000000을 이렇게 적게 된다.
나를 어떻게 할꺼냐.
지금도 있는 고래가 연 글쓰기 대회에서 1등을 했다.
정말 감사했다.
물론, 그 대회를 연 고래분도 감사했고, 평가에 무엇도 연연하지 않겠다는 그 분의 마음이 더 감사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곡해하지 않고, 고스란히 평가에 임해주신 분이 더 감사했다.
정말 그것이, 이곳의 음......블라블라, 아 블라블라를 이야기하기 힘들지만, 그랬다.
나도 솔직히 그 때, 그 글을 쓰고 나서는 1등 할지 몰랐으니까, 혹시나 하고 제일 마지막에 문 닫고 들어갔는데, 1등이라니. 헐, 했으니까.
헐 하기전에는, 음...결국.....고래들에게 빨고 물고, 자기 생각은 그건 아닌데, 보팅 받으려고 발버둥치고, 뭐.....블라블라 그런 게 많이 보였는데, 내가 1등이라니!!!
나도 정말,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니꼬와도, 나도 내가 아니 꼬운 줄을 몰랐다. 남들만 꼰대인 줄 알았지. 내가 꼰대일 줄은 몰랐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입장에서 남들은 바라본다고 생각했다.
홍상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라는 영화를 그때는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맞을지도 모른다. 근데, 누군가는 영화는 안 보고, 홍상수, 김민희 불륜만 본다, 나는 그것이 싫다.
제목대로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영화가 말 한 지금은 그 때가 됐고, 지금은 과거가 됐다.
지금의 그 때, 요즘은 맞고, 그 때의 예전은 틀린 것이 될 수도 있다.
나로서는, 이 시국을 반등 할 글을 짓지 못하겠다.
음, 드라마 같은 걸로 세종을, 한글 창제했다고, 나는 세종을 존경하지 않는다. 나도 세종을 잘 모른다. 한글 창제했다고 세종을 존경해야 할까? 내가 이런식으로 반골 기질로 얘기 한다고, 세종을 폄하한다고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다면 대화도 하기 싫다.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나는 세종을 존경한다.
나도 잘 모른다, 무조건 적인 건 싫다. 아무 것도 모르고 한글만 창제했다고 세종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건 더 싫다. 나도 모른다, 정도전이 맞았는지, 이도가 맞았는지 논쟁하고 싶다. 내가 모르면 받아들이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게 길거리의 정치가 아닐까.
내 세대의 강사지만 듣지를 못 했다. 이과였으니.
당당하게
꽁초도 못 버리겠고,
침도 못 뱉겠고,
거짓말도 못하게 되어 버렸다.
너네는 제대로 살고 있냐?
욕할라면은...
하아...나는 잘 할까?
ㅅㅂ...
나는 학교 다닐 때 그랬다.
학교 다닐 때 과사에서,
착오로
"땡땡님" 계좌 좀 불러 줘요 장학금 좀 붙여주게.
'저기요, 저기요가 선배지, 친하지는 않아도...과였으니까 망정이지, 학부였으면 대차게 까였겠지. 아, 거꾸로구나. 로꾸꺼. 음? 나는 큰 일 할 사람도 아니니까 받았어야 했나...교수님도 모르고 조교도 몰랐으니...
저, 저 번학기에 교수님 도와준 거 받은 거 다 받았거든요?'
그러니 이번 학기는 안 주셔도 되요, 거 좀 제대로 서류 좀 보셔요!!!
ㅅㅂ 받을 걸 그랬네. 내가 한 게 없는데 왜 받아!!!!!!!!
--
너무 열이 뻗친다.
내가 조국 아들래미라면, 지금에와서 잘 했다고 칭찬을 받았을까.
조국 딸래미는 선의로 통역하고 뭐 한 게 표창장 받고 나쁜 짓거리가 됐는데.
너네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냐?
나는 너네를 욕 할 자격이 있다.
ㅅㅂ 내가 바보다.
교수님 추천으로 내 맘 같지도 않은 일자리나 갈 걸...
그래서 바보를 좋아하나.......ㅠㅠㅅㅂ
내가 나중에 큰 일 할 사람이라고 과사에서 온 오류의 장학금을, 받았어도 아무도 모르는 그걸 받았으면, 내가 받았으면...그 걸 알아주냐 ㅅㅂ
너네는 그렇게 살았냐 ㅅㅂ.
진짜 묻고 싶다.
너네는 그렇게 똑바로 살았냐!!!!!!!ㅅㅂ것들아.....
나만 바보 된 세상이다...
내가 내일 장관이 된다고, 그런 일이 생긴다고해서 내가 예전에 그랬겠냐. ㅅㅂ
그런식으로 나는 살았다 ㅅㅂ것들아.
사람을 그렇게 또 죽일거냐.
니네는 그렇게 떳떳하냐.
어디 잇속이 생길 거면 쫓아갈 쉐끼들이 어디서 지랄들이야...
그러니 정치가 썩는거다. ㅅㅂ것들...
하아...내가 그 때 촛불을 못 들었네, 비겁했다.
갔으면 마스크는 안 썼을텐데.
볼 때마다 광고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든 것 같다.
정유라에 치우쳐서 빗대서 보는 거냐.
다 알아, 프레임을 과학처럼 만들었으니까.
그게 니네 에이스냐,
그게 광고같은 거고, 광고를 무시하는 거야.
이 광고가 얼마나 x같냐?
아, 아까 시대를 아우르는 좋은 카피 생각났는데, 기억이 안나네.
얼마나 ㅅㅂ같은 ㅈㄹ같은 정보화 바다에 깔리면 이러나...
내가 생각했던 좋은 카피는 박웅현cp의 카피였던 거 같은데.
내가 아무리 낀 세대라지만
좀 너무 한다.
침묵하는 중도, 요리 갔다 저리 갔다 그런 놈들.
이 시국을
지긋지긋하게 만들려는
그런 프레임을 만들려는
그런 걸 다 알면서,
피하면서 욕하는,
좀 제대로 해라.
이 지지자 나부랭이들아!!!
그러니 욕을 먹지, 금씨가 틀린 말 했냐, 채씨가 틀린 말 했냐!
윤 총장을 깔꺼면 진작에 까지.
채 총장은 어찌 할꺼냐.
니네 때메 또 없던, 논두렁만 파이고 없던 시계도 만들 껀덕지를 다 준다.
어후 ㅅㅂ
소크라테스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이 맞으면 그 말이 맞다.
나는 tbs에서 털보가 떠드는 게 싫다.
tbs는 서울시에서 운여하는 공영방송이라고 생각하니까.
이 정권을 옹호하는 것처럼 비호하는 게 싫다.
그래도 이 시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언론인은
털보 김어준밖에 없다.
좀 ㅅㅂ ㅅㅂ 거리지 좀마...
저기 놈들한테 까일 껀덕지 좀 주지마. ㅅㅂ
내가 ㅅㅂ할테니 총수는 ㅅㅂ하지마
근데, ㅅㅂ 아니면 안 되니까...
아 ㅅㅂ 그걸 ㅅㅂ 것들은 모르니까
아이러니네 ㅅㅂ
개 같은 ㅅㅂ이다....ㅋㅋㅋㅋㅋ
이 나라가 ㅅㅂ같이 시작 되었으니 ㅄ같이 안 되게 하는 그런 마음.
나는 이해한다.
근데 ㅅㅂ같은 것들이 많으니 너무 ㅅㅂ같에서 ㅅㅂ같이 하면 안 되오.
안 되오 하는 나도 ㅅㅂ같다.
ㅅㅂ 자야겠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옳다는 걸 보여주자,
근데, ㅅㅂ 알아 듣지를 못 하니 그러겠지.....
이해하면서 자야겠다, 아니 털보가 부른 패널들 이야기 들으면서 자야겠다.
나는 언더를 좋아하나봐 ㅠㅠ
ㅇㅅㅁ,ㅂㅈㅎ,ㅈㄷㅎ,ㄴㅌㅇ, ㅅㅂㅅㄲ들!!!!!!!!!!!!!!!!!!!!!!!!
ㅇㅂㅅ, ㅊㄱㅎ ㅅㅂ에 ㅅㄲ만 붙이지 않는다. 비겁한 놈들.
ㅊㅂㄷ 꺼내자, ㅄㅇ 절대 그곳은 못 가게...
그리고,ㅇㅁㅂㄱㅎ
또 그리고 ㅅㅅㄱㅎㄱ의...우두머리.
대기업 대가리들 없어도 그 회사 잘 돌아간다.
ㅈㅅ
ㅈㅇ
ㄷㅇ
소설쓰는 ㄱㄹㄱ들 받아쓰는 ㄱㄹㄱ들
발본색원해야한다.
불쌍하다. ㅎ걸ㄹ
오타도 거를 겸, 개 같은 나의 글도 거르고 거르다가 더 열이 뻗혀서 ㅈㄹ같지만 ㅈㄹ같지 않은 글을 첨부하고 말았다.
정말 지랄 같은 세상이다. 정치가 썩은 걸 누굴 탓하냐.
다 우리탓이다. ㅅㅂ
지금 옳은 이야기를 하는 놈은 딴지일보 총수밖에 없다.
니들이 아무리 ㅅㅂ같아도.
그리고 총수 곁에 있는 사람들.
나는 니들 프레임에 속지 않아.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온 국민이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 말을 몰랐는데 요새는 조금은 알 것 같다.
ㅅㅂ을 더 첨부하려다 바보 두 분이 생각나서 이만 참아야겠다.
그대는 바보가 되셔라.
지금의 바보같은 바보가 아닌,
10년 전, 아니 그대가 바라본 아니,
그 전의 그대의 친구인, 바보같은 바보가 되셔라.
아름다운 강산, 나의 조국은 우리도 지킬 것이니,
이겨내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