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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의 아스파라거스처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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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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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07:29
패밀리 프로덕션의 스팀시티 응원가
요즘 스팀잇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것 같아서 응원가를 만들어봤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스팀시티 응원가지요. 모든 분들 힘내시라고요! 제목 : 우리는 우주로 갑니다 작곡 : 큰아들 작사 : 에빵 노래 : 남편, 에빵 영상 : 둘째아들 기획/제작 : 패밀리 프로덕션 패밀리 프로덕션 저는 이렇게 패밀리가 모여서 프로젝트(?)하는 걸 좋아합니다. 재작년에는 아이들과 '게임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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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9:31
눈물의 의미
정원사와 결혼한 여자가 있어요 또 짐꾼과 결혼한 여자가 있어요 수다쟁이와 결혼한 여자도 있구요 모두 말이 없고요 너무 고여 있었어요 가끔씩 소리 내어 울지만 모여서 울지 않아요 여자들이 깜짝깜짝 놀랄 때마다 나는 경계심에 대해 생각해요 깜짝 놀란다는 건 아무래도 너무 외롭지 않아요 (결혼한 여자들, 이현승) 가끔씩 소리 내어 울지만 모여서 울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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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9:49
나에게 경쟁이란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유독 경쟁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다 그런 일이 생기게 된다 해도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인게 진실된 속마음이다. 단지 기왕 일이 이렇게 된 바에야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애쓸 뿐이다. 내가 이렇게 경쟁과 거리감을 두게 된 것은 대학 졸업후 경쟁 사회에 나간 직후부터였다. 어릴때, 승부라는게 뭔지 그 의미를 채 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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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9:26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피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일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제가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느라 영 피곤하여 자주 글을 못 쓰고 있어요. 나이가 들었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그냥 글로만 하기엔 섭하니 영상으로 인사드리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피예요.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식사 맛있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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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1:54
커피를 끊고 있다
며칠 커피를 끊는데 성공했다. 의도적으로 끊었다기보다는 커피가 마침 떨어져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나마 커피를 끊는데 성공했다. 어려서부터 속이 차가웠던 나는 하루에 한차례 이상 뜨거운 걸로 속을 달래줘야만 했기에 커피를 끊은 후 내몸에서 부족함을 호소한건 카페인이 아니라 편안한 속을 유지해줄 뜨거움이었다. 커피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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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0:32
[마음챙김] 파티장 가는 길
파티장에 가는 중입니다. 제가 파티에 참석하는 건 아니고요, 큰 아이의 DOE 파티가 끝나서 데리러 가는 길입니다. 간만의 밤 외출이라, 마음 한편으로는 은근 설레기도 하는군요. 제가 밤드라이브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박기사 출발하자고요~ 해피도 갈래? 말 한마디에 엉덩이춤을 추며 빙글빙글 껑충껑충 뛰어오르며 의사 표현을 하는 천진난만한 녀석을 앞세워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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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1:41
우리집 책방
코가 간질간질합니다. 도서관에 다녀왔거든요. 책 알러지! 하하핫!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아이들 학교의 도서관은 시설이 좋아서 공기가 꽤 쾌적하지만 오늘 제가 방학을 대비해서 빌려온 책은 비인기류의 책이라 가장 구석코너에 자리잡아서 그런지 먼지가 좀 쌓여있더라구요. 덕분에 먼지 좀 날리고 마셨더니 지금까지 코가 간지럽고 재채기가 나옵니다. 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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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6:12
#16 끄적끄적 밀린 일기
생각날 때마다 적어 놓은 밀린 일기입니다. . 며칠동안 쓴 글이 몽땅 스팀잇에 관한 글들이라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다. 덕분에 스팀잇 생활 최초로 이틀을 쉬게 되었다. 왜,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냐고 한다면, 이제 스팀잇과 애증관계로 돌아서려 한다고 해야 하나 싶다. . 거짓말을 쪼금 보태서, 아무것도 안하고 딱 일주일동안 책만 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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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9:26
라라님 대문구함 이벤트 참여합니다 (오랜만의 디자인 작업)
애정하는 라라님 @lalaflor 님이 대문을 구한다고 하셔서 이번 기회에 애정도테스트(?)겸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하는 여러가지 일중에 가장 어려워하는건 디자인 작업이더라구요. 제일 잘하는건 계획서 작성, 제일 못하는건 그래픽 디자인... 제가 미적 감각이 떨어집니다. ㅋㅋㅋ 암튼 어제 밤새 작업하면서 능력도 없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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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2:28
안물안궁 운동 이야기 (feat. 영화)
운동을 이틀 연속 쉬었더니 남는 건 짜증 뿐. 슬슬 아이들과 남편에게 짜증섞인 말투가 나가기 시작한다. 몸속 노폐물이 쌓이고 쌓여 찌들어가는 느낌도 기분 나쁘다. 아! 정말 찌뿌둥하다. 얼른 운동 가야지. 갑자기 뜬금없이 영화에 꽂혔다. 운동을 쉬면서 주구장창 영화를 보았다. 역시 두가지 일을 한번에는 처리하지 못하는 스펙이라 운동을 포기해야만 영화가 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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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7:25
[마음챙김] 나를 위한 작은 선물
요며칠 개인적인 용무로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했던 나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어 꽃을 샀다. 한국에서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오고 하니 겸사겸사한 마음이다. 나는 자주 나를 위해 꽃을 산다. 이번엔 생화 아닌 건조된 걸로 앙증맞은 꽃다발을 골라보았다. 작은 보라색 꽃 몇송이로 늘 그렇듯. 향기 대신 바삭한 질감으로 선택한 것인데 생각보다 좋다. 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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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6:02
[오마주] 똥과 에너지
지난주 오마주에서 밝혔듯이 초창기 저의 포스팅 키워드는 플라스틱,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로 '에너지'였습니다. 지난 [알.쓸.리.믿.말.] 글에서 에너지 관련 글이 차지하는 비중이 50퍼센트 정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 재미있는 두가지 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똥'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에 관한 글인데요, 매주 일요일은 똥이야기를 하자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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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2018-06-10 15:10
My Talking Pet - Make your pets move and talk with one app!
My Talking Pet Make your pets move and talk with one app! Screenshots Hunter's comment The currently rated #1 Top Paid app, with over 100,000+ downloads, allows humor and creativity to be shared throug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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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09:03
#15 끄적끄적 밀린 일기
생각날 때마다 적어 놓은 밀린 일기입니다. . 언젠가 한번 남편하고 서로 먼저 죽겠다라고 한적이 있었다. 우린 집도 절도 없이 떠돌다 죽을 것이기 때문에 둘중 누구 하나가 먼저 죽는다면 남아 있는 둘중 누구는 그 시체처리를 위해 여러 가지 귀찮은 서류작업을 하고 비용을 들여 시체를 한국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 때문이었다. 결론은 귀찮으니 서로 먼저 죽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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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1:02
일장춘몽
어젯밤은 아니고요, 그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평소와 같이 저는 잠이 오지 않아서 핸폰을 꺼내들고 이것저것을 하다가 스팀달라 시세를 보게 되었어요. 저는 보통 coinmarketcap.com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시세를 확인하곤 하는데요...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깜짝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스팀달라가 자그만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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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1:06
[마음챙김] 새가 되다
새로 핸드폰을 장만했다. 구폰이 오래 되긴 했지만 문제는 없던 터라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갑자기 색이 반전되면서 맛이 갔기 때문에 서둘러 새폰으로 교체를 했어야 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곧 내가 그냥 그러고 싶어해서였음을 알게 되었다. 세팅을 하다보니 색맹이나 색약을 위한 색상반전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원래대로 색을 돌리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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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1:01
자신감이 여유를 낳고 여유가 관용을 낳는다. (Feat. 부작용)
요즈음의 나는 괜스리 너그럽다. 너그럽다 못해 불평이라는건 진즉에 사라지고 마냥 좋기만 하다. 더불어 비판의 이성과 함께 세밀한 감정이라는 것도 함께 사라져버린 듯하다. 좋은건가, 아닌건가. 예전의 나는 너무 뜨거웠다. 삶이 치열했고 감정에 너무 가까이 기대어 살았었다. 내 주관과 판단이 우선되어 세상과 사람들을 내 잣대로 재기에 바빴었다. 속으로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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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0:02
[오마주] 플라스틱 쓰레기
벌써 5개월전이군요. 예전에 저는 <알고보면 쓸데없는 리서치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일명 알.쓸.리.믿.말. 시리즈를 연재했고, 가입 초창기에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곤 했습니다. 환경은 당시 최대의 관심사였거든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전혀 않하던 시기... 지금의 최대 관심사는 뭐냐고요? 바로 저와 이웃이랍니다. 하하핫! 안타깝게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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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2018-06-04 13:41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The No.1 Mobile Game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The No.1 Mobile Game Screenshots Hunter's comment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or ‘PUBG’ for short, was developed by Bluehole Studio. The game involves up to a 100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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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12:14
[팔불출] 해피가 똑똑하다고 볼수 있는 이유
(주의) 이글은 관련 내용이 일부 과장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팔불출 작성글이라 생각하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한달에 하루 정도는 쉬어봤지만, 이틀 연속 쉬어 본적은 없었다. 이러다간 스팀잇 최초로 이틀 연속 포스팅을 안하게 될수도 있겠다. 에라,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팔불출이 되어 해피 이야기나 해야겠다. (써 놓은 글이 이것밖에 없다.) 나는 가끔 해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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