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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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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초복이라고 닭백숙 했습니다. 몸에 좋다는것은 다 넣고 끓였습니다. 뽀얀 국물이 우러나고 냄새는 구수한 닭고기 냄새가 퍼집니다. 식구들이 모여 앉아서 복놀이 했습니다. 맛있는 백숙 먹고 수박도 먹었습니다. 어른들이 계셔서 복날은 고기와 과일은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랍니다. 오늘도 찜통입니다. 시골에도 더운데 서울은 얼마나 더울까요. 밖에 나가보니 더위는 좀 식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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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밭 귀퉁이에 꽃을 피우고 있는 부추입니다. 제때 잘라먹지 못했던 부추를 잘라 주어야 되는데 부추꽃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부추는 겨울 지나고 첫 번째로 잘라먹는 부추는 기력을 보양하는 양분이 많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영양가가 많아서 여름철에 오리 백숙에 넣었다가 같이 고기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최고 맛도 최고입니다. 오늘은 초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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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주인마님 도자기를 빚을 때는 어린 왕자만 만드신다.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어린 왕자에 반 하셨다고 한다. 집구석구석에 도자기로 만든 어린 왕자를 볼 수 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늘 꿈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가치있는 목표로 삼는다. 이처럼 꿈은 방향을 제시하고 열심히 나아갈수 있는 힘을 북 돋아 준다. -어린왕자의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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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동네 카페에서 팥빙수 먹으며 더위 식히고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서 친구들과 카페에 와서 시원한 팥빙수 먹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달달한 팥빙수가 고소하고 시원해서 더위를 식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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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날씨는 덥고 땀은 줄줄 흐르고 농사지은 먹거리 하나하나 바구니에 담는 손이 신이 났습니다. 농사 지으면 수확 할때가 재미있고 나누는 손길이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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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할머니
시 할머니의 제사 날이다. 내가 시집와서 할머니를 뵈러 갔을 때는 곱고 볼에 발그레해서 참 예쁘셨다. 시골 할머니 같지 않게 단정하게 얼굴도 그을리지 않고 얼굴이 희어서 서울 분 같아 보였다. 할머니는 손주 며느리를 참 예뻐하셨고 겨울에는 우리 집에 오셔서 겨울을 나곤 하셨다. 할머니의 제삿날이다. 돌아가시고 제삿날은 빠진 적이 없다. 그날은 할머니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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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동창들이 남이섬으로 놀러 가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차가 많이 밀린다고 발 담그고 놀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가평은 펜션이 많아서 토요일은 차가 엄청 밀립니다. 유명산 계곡으로 가자고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유명산 계곡은 휴년기라 사람들은 적은 것 같습니다. 계곡에다 돗자리를 깔고 친구들이랑 가평에서 유명한 잣 막걸리를 한잔씩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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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야광 나무와 신갈나무가 좁은 공간에서 서로 자리를 내어 주기도 하고 때론 뻗어 가기도 하면서 한 쌍의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나무들 부부애로 비유하기도 하고 또는 사랑나무 (혼인목)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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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담쟁이가 성큼성큼 뛰어 올라갑니다. 맑은 물에 발 담그며 놀고 구수한 옥수수 기차놀이 하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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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개구리 왕국을 아시나요.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에 소개 된곳이다. 도자기로 개구리만 만드시는 분이다 칠십이 넘으신분인데 우울증에 힘드셨고 도자기를 만드시면서 병이 나으셨다고 합니다. 정원에 가면 입구부터 개구리 병정들이 정원을 지키고 있다. 사장님은 개구리를 만드시고 사모님은 어린 왕자를 만드시면서 펜션을 운영 하고 계시다. 개구리 병정들 개구리 모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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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화분에 심어 놓은 꽃 들이 예쁩니다. 도자기와 돌로 만들어 멋스럽게 심어 놓은 것을 보니 눈이 자꾸 갑니다. 친구의 정원 하나하나 정성이 듬뿍 느껴집니다. 사랑받으며 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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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옥수수를 사다 찜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 나고 구수한 냄새가 퍼집니다. 친구들 하하호호 정말 맛납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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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강낭콩이 많이 열렸습니다. 추수를 많이 했습니다. 강낭콩이 실하게 영글어서 땍깔도 예쁩니다. 탱탱한 강낭콩을 까서 저녁 밥을 했습니다. 포근포근한 강낭콩이 너무 맛납니다. 이럴때 농사 짓는 기쁨을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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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우리집 햇볕이 잘드는 명당자리 묵묵히 우리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항아리 자리 입니다. 비가내리니 쓸쓸해 보입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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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마당 한켠에 피어 있는 채송화 줄기에 따라서 색깔이 다르다. 빨강 노랑 분홍 매혹적인 채송화가 옛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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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 계곡
친구들 모임이라 물놀이한다고 물 가까이 평상을 얻어 점심을 먹기로 하였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모임 언니의 차를 타고 가다 보니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계곡물은 생각보다 물이 적었고 비가 오니 날씨가 춥습니다 계곡에 발 담그고 놀기는 틀린 듯합니다. 점심은 닭도리 탕과 오리 백숙이 나왔고 얼큰한 닭볶음탕을 먹고 따끈 뜨끈한 백숙을 먹으니 추위가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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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달리아
화려함을 뽐내며 비 맞고 서 있는 달리아 꽃에 반해 말 없이 쳐다봅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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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토마토가 익어 갑니다. 색깔도 선명하게 빨강 노랑 바라보면 먹고 싶은 영양가가 많은 과일 아니 야채입니다. 토마토는 지금부터 따 먹기 시작하면 서리 올 때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토마토이고 토마토는 따서 먹고 돌아서면 익어 있습니다. 다이어트하실 때 섭취하는 것이 방울토마토입니다 섬유질이 많아서 장운동을 활발히 해서 변비에 좋고 노화방지에 좋고 골다공증 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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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달콤메콤 비빔국수 한 그릇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이 있어 행복하고 함께 마주보고 먹는 점심 맛있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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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부자 되기 그길은 쉽지 않다 아니 쉽다. 세상에 그 보다 쉽고 그 보다 어려운 일이 있을까 절약을 넘어서는 방법 그것은 없으리라 티끌모아 태산 불변의 진리 세월이 가도 변치 않으리 그러나 변치 않는 또 하나의 진리 진정한 부자는 재물의 많음만은 아니리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난 오늘도 부자를 꿈꾼다. 아시는분의 시를 읽으면서 ... 절약을 하면서 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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