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이라 물놀이한다고
물 가까이 평상을 얻어 점심을 먹기로 하였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모임 언니의 차를 타고 가다 보니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계곡물은 생각보다 물이 적었고
비가 오니 날씨가 춥습니다
계곡에 발 담그고 놀기는 틀린 듯합니다.
점심은 닭도리 탕과 오리 백숙이 나왔고
얼큰한 닭볶음탕을 먹고 따끈 뜨끈한 백숙을 먹으니 추위가 가셨습니다.
계곡은 깨끗하고 옆에 우거진 나무들이 멋있고 날씨만 좋으면
물에서 놀기는 최고인데 비가 계속 내리니......
여름이면 이곳으로 휴가 오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펜션도 많고 물과 산이 좋아서
쉬었다 가기에는 좋은 곳 이랍니다.
비가 안 왔으면 좋은 곳을 많이 보여드릴 생각이었는데
계속 비가 오니 아쉽네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