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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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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새소리 요란해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봅니다. 새떼가 멀리 날아갔다가 몰려오고 몰려와서 놀다 날아가는 분주한 새들의 아침입니다. 어느 집 이야기 수다를 떠는지 시끄럽습니다. 서로서로 좋은 이야기만 듣고 이야기하면서 칭찬만 했으면 좋으련만 저렇게 요란스럽게 시끄러우니 좋은 이야기만은 아닌 듯싶네요 집 둘레에 심은 매실 나무를 보니 튼실하게 열매가 달려 있고 오야주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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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
못난이 작은 꽃병 스팀이 아니 였으면 어느 구석에 있는지도 모를 텐데 스팀때문에 세상밖으로 나온 출세한 조그마한 꽃병 저는 못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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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터 주전골
오색약수터에서 용소 폭포까지 걸으면서 구경을 하고 힐링을 했다.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나 무로 만든 오솔길 눈 부시게 깨끗한 맑은 물과 바위들 길 옆으로 어우러진 나무들이 햇볕을 가려주고 멀리 보이는 웅장한 바위산이 보인다. 천천히 걸으며 힐링할 수 있고 마음까지 편안하게 사색할 수 있는 주전골 걷다 보면 맑은 물이 반갑다고 소리치고 예쁘게 핀 함박꽃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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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밋업2
귀한 손님이 많이 오셔서 고기 파티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하고 많은 분들 참석하셔서 행복했습니다 스티미언 분들 다들 멋지십니다. 많은 소통 기대합니다. 청평 스티미언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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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밋업날 1
청평에 밋업날이다. 오시는 손님 맛나게 드시라고 조물조물 나물 무치고 다람쥐밥 훔쳐다 묵 쑤었습니다. 귀한 손님들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꽃 단장 하고 기다렸습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스티미언 분들과 행복하게 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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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름답다
경계석 담에 예쁘게 피어 있는 꽃들 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예쁘게 피는것을 보면 생명력이 존경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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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김치
비가 차분히 내리고 있습니다. 집 주위에 먹거리와 나무들이 싱싱하고 기운차 보입니다. 집 주위에 돌나물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어느 틈에 돌나물이 쑥 자라서 김치 담그기에 큰 듯합니다. 풀을 쑤어서 양념을 넣고 돌나물 물김치를 담갔습니다. 살짝 익혀서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시원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시골에서 산다는 것은 자연이 주는 먹거리를 보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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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와 무궁화
앞집 아줌마 장독대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작고 깜찍한 살림꾼인 앞집 아줌마는 무궁화 꽃을 좋아 하나 봅니다 . 장독대에 무궁화 꽃이 주황색 빨간색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우리나라 항아리와 장 그리고 우리나라꽃 무궁화 잘 어울립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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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우리 동네에는 멋진 할아버지가 살고 계십니다. 2시 정도면 우리 집 앞을 지나가시는데 배낭을 메고 한 손에는 비닐봉지 또 한 손에는 집개를 들고 계십니다. 오후가 되면 나타나셔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길을 따라서 약수터까지 줍고 다니십니다. 할아버지는 나라에서 주는 노인 연금을 그냥 받아쓰기가 미만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한다면서 대수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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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거실에 걸어놓은 호랑이 그림입니다. 호랑이 그림이 집에 있으면 좋다고 이사때 선물로 받은 액자 랍니다. 얼굴은 고양이 같고 다리와 꼬리는 호랑이 랍니다. 요놈이 우리집을 잘지켜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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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팥떡
농사지은 쌀과 수수를 방앗간에서 빻았답니다. 손주 첫 생일 수수팥떡을 합니다. 열 살까지 수수팥떡을 해주면 액운을 다 물리 친다는 어른들 말씀을 듣고 수고스러워도 신나서 만듭니다. 1년은 빨리 지나가나 봅니다. 재롱 한 가지 두 가지씩 늘다 보니 엄마 아빠 부르고 일어나 한발 두발 띱니다. 수수팥떡을 하다 보니 반죽과 팥이 질어서 예쁘게 되지 않았네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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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민들레 홀씨 되어 훨훨 날아갑니다. 바람타고 민들레 널리널리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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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아침 일찍 서둘러서 나가는 바람에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갔다. 20분쯤 지나서야 핸드폰을 놓고 간 것을 알았지만 너무 멀리 왔기에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빠가 서류 띠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는데 핸드폰이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핸드폰에 다 저장을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핸드폰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옛날에는 전화번호 생일 기념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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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이들 임신했을 때 엄청 좋아했던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때는 부라보콘이 최고였답니다. 할머니 심심할 때 드시라고 손주 며느리가 사다 냉동실에 넣어 놓았답니다. 마음 착한 손주 며느리라며 할머니는 싱글벙글 하시며 맛나게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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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벌써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가 2년이 되었다. 5월 7일 돌아가셔서 평생 잊지 못할 날이다. 밭에서 일하는 아들 밥 먹으라고 부르러 가다가 뇌졸중으로 쓸어지셨다. 인사불성으로 중환자실에 20일 누워 계시다가 아버지 곁으로 가셨다. 엄마는 95세에 돌아가시면서도 3년만 더 살아서 자식에게 밥을 해주고 싶다고 하셨다. 엄마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오빠였나 보다.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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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날씨가 좋아서 낯에는 복작복작 하던 시장이 저녁이 되니 썰렁 하다.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내일을 꿈꾼다. 스티미언 여러분 하시는 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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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모종을 사다 심었습니다. 고추도 여러종류를 심었습니다. 일반고추 꽈리고추 오이고추 가지고추 청양고추 여러종류의 고추를 심어서 일반고추는 심어서 고추가루를 만들고 꽈리고추는 볶아서 반찬하고 오이고추와 가지고추는 고추장에 찍어먹고 청양 고추는 찌게 만들때한두세게 넣으면 칼칼 합니다. 가지와 참외 오이 여의주도 심었고 토마토는 세종류나 심었습니다. 적다보니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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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일
오빠 생일이라 친정에서 만나기로 했다 서둘러 친정으로 가는데 일요일이라 차가 밀리고 비가 쏟아져서 운전하기가 조심스러웠다. 친정에 가니 언니, 올케랑 조카가 와 있어서 반가웠다. 다 함께 숯불 돼지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다 함께 생일 축하도 불러주고 맥주 한잔씩 나누어 먹었다 형제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쉬운 것 같다. 엄마는 돌아가시면서도 오빠를 부탁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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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다. 수박을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 집에 오는 사람은 항상 수박을 사가지고 온다 . 내가 수박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다. 신랑은 수박만 보아도 마누라 생각이 나서 수박을 사 가지고 온다. 좋아라 하고 한통은 뚝딱 먹어 치운다. 어버이 날이라고 작은 시누가 왔다. 한 손에는 카네이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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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접기
곱게곱게 한장한장 접었습니다. 하나하나 접어서 한 몸이 됩니다. 빨강 립스틱 화장하고 예쁘게 단장 했습니다. 서로 눈 높이 맞추니 정분이 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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