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서 나가는 바람에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갔다.
20분쯤 지나서야 핸드폰을 놓고 간 것을
알았지만 너무 멀리 왔기에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빠가 서류 띠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는데
핸드폰이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핸드폰에 다 저장을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핸드폰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옛날에는 전화번호 생일 기념일 다 외우고 살았는고
많은 정보
지금은 전화기 에서 알려주니
머릿속은 텅텅 비어 있어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점점 바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몸은 편하다 보니 머리는 비어 가고
마음은 인색하게 변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