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수터에서 용소 폭포까지 걸으면서
구경을 하고 힐링을 했다.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나 무로 만든 오솔길
눈 부시게 깨끗한 맑은 물과 바위들
길 옆으로 어우러진 나무들이 햇볕을 가려주고
멀리 보이는 웅장한 바위산이 보인다.
천천히 걸으며 힐링할 수 있고
마음까지 편안하게 사색할 수 있는 주전골
걷다 보면 맑은 물이 반갑다고 소리치고
예쁘게 핀 함박꽃 나무를 바라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한다.
흔들 다리도 지나고 다리가 아프면 쉬워 가고
걷다 보면 폭포도 만난다.
시원한 폭포 소리도 들으며 수다도 떨고
맑음 공기 가슴 가득 채우고 되돌아 내려온다.
오늘은 여행다운 여행을 했습니다.
즐겁고 편안하고 마음을 내려 논 듯합니다.
즐거운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