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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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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수다
저녁에는 신랑 동네 친구 부부 동반 모임입니다. 알고 지낸지가 몇 년이 흘러서 인지 만나면 편안하고 재미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해가 지는 것을 보니 동지 지난 지가 한참되니 해가 길어진 느낌니다. 여우꼬리 만큼은 길어진 것 같은 느낌 이네요. 식당에서 만나서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돼지갈비를 시켰습니다. 갈비를 시켰는데 갈비는 한대뿐이고 모두가 목살 무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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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드는 이유식
우리 아들도 아빠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들 바라보는 눈빛이 꿀이 뚝뚝 떨어진다 . 아들을 보면 대견하다. 항상보면 무언가 부족해 보였고 항상 걱정이 되었고 며느리에게 걱정 되는 이야기를 하면 며느리는 어머니는 아들을 잘 모르신다고 최고에 신랑감이라고 자기 신랑을 감싸주었고 따스한 사람이고 가정적인 사람이라 좋다고 했다. 나는 그런 며느리가 좋았고 항상 예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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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보
한땀 한땀 바느질합니다. 한조각 한조각 모여서 밥상보가 되고, 따스한 마음을 덮습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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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시아버지
우리 시아번님은 약주를 굉장히 좋아 하신다. 약주를 많이드시면 동네가 시끄럽게 트로트 라디오를 틀고 집에 오신다. 주로 안동역에서라는노래를 흥얼흥얼 하신다. 얼마전부터 건강에 좋다 하시면서 몇년전에 담근 오디주에다 소주를 섞어 제조를 해서 드신다. 과일 엑기스에 소주를 타면 달달해서 맛도 좋은 술이라 술술 잘 넘어 간다고 하신다. 아들에게도 한잔 권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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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뻐서ㅛᆢ
손주보러 같더니 한벽면에꾸며진 정원이 예뻤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가습기역할도 하겠지요ㆍ 스티미언 여러분도 힘네세요ㆍ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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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아파트
우리는 결혼 하면서 사글세로 시작했다. 신랑은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 했고 한푼 두푼 저축을 했다. 내일 쓸돈이라도 은행에 저축을 하고 찿아썼고 통장이 불어나는 재미로 자기를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않고 저녁이면 통장 바라보는 재미와 내일에 희망을 꿈 꾸었다 그러던 어느날 외상값을 받아 오겠다고 나간 신랑이 들어와서 여보 우리도 아파트 사자했다.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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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제가 직접 농사지은 호박 입니다 튼튼한 호박 골라서 추운겨울날에 호박죽 먹습니다 달달한 맛 최고 내 인생도 최고입니다. 스티미언 님들도 최고! 행복하세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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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에게 불러주는 자장가
아들이 내일 치과에 간다고 손주좀 보아 달라고 했다. 오늘은 한지 배우러 가는 날이라 오후에 가기로 약속했고 아들과 며느리가 좋아 하는 치즈 빵을 사가지고 갔다. 손주는 싱글 벙글 웃으며 놀았고 어제 보아서 그런지 웃으면서 할머니를 맞이해 주었다. 손주와 나는 둘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잘 놀다가도 손주는 8개월째라 두리번 거리면서 엄마와 아빠를 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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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영양제
옹기종기 모였습니댜 오손도손 속삭 입니다 빨강색 노랑색 검정색 도토리 키 제기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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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칸짜리 서랍장
3달동안 공드려 만든 한지공예 입니다 참 이쁘다 내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 하는 최고의 삶에 의미랍니다. 감사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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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어요
어제 밤부터 눈발이내렸다. 새벽부터 트렉터가 눈 치우며 지나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신랑은 눈 치운다고 나갔고 아침밥을 챙긴다. 밖에 나가보니 온통 눈이고 부지런한 앞집 아저씨는 앞마당을 깨끗이 쓸어 놓으셨다. 우리집도 신랑이일찍부터 서두른 탓에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눈이 내렸으니 눈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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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방법
얼마전 아번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시다 넘어 지셨다. 뒤로 넘어지시는 바람에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시단다. 병원에 가 엑스레이를 찍어 봐도 뼈는 이상이 없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다. 그렇지만 타박상 때문에 아프시다 하시며 침도 맞으시고 물리치료도 하러 다니셨다. 그래도 빨리 낫지 얂는다고 걱정을 하신다. 신랑이 연세드셔서 빨리 안난다고 너무 걱정 하지 마시라며 말씀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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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세탁
날씨가 꿀꿀해서 시 한수 읊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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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을 먹을수 있을까.?
자전거 도로를 걷다보면 알밤주운 곳이다 앙상한 가지가 애처롭고 쓸쓸하게 보인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에는 알 밤을 주울수 있을까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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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자랑
년말에 친구랑 밥한번 먹자하면서도 그냥 한 해가 지나가 버렸다. 신년이 되어서 세친구가 점심을 먹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집을 나서려는데 평소 가까이 알고 지내는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 새해인사도 하고 나니 둘째딸이 jtbc방송국 기자로 합격 했다고 굉장이 좋아했다 . 나역시도 기뻤다. 마음껏 축하를 해주고 싶은 아이다. 나도 둘째딸인 그 아이를 어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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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지난해 봄에 여의주를 심었습니다. 여의주가 오이 만큼 크면 썰어서 말렸습니다. 당뇨나 성인병에 좋다고 해서 차로 끊여 먹고 있습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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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묵 이야기
몇년전 이야기다. 등산을 갔다가 도토리를 한바가지를 주어 왔다. 어머니는 도토리 가루 할려면 너무 힘드니까 도토리줍는 사람이나 갖다 주라고 하신다 . 그래도 호기심에 옛날 어머니가 해 주시던 탱탱한 도토리 묵 생각이 나서 가루를 만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친구와 함께 배낭을 메고 산으로 갔다. 점심은 김밥으로 하고 도토리를 하나 둘씩 줍기 시작하면 가방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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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여주 도자기 전시회에서 예뻐서 구입했어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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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
한지로 내가만든 작품 입니다 귀엽고 깜찍 예쁘네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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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케이스
넵킨 배울때 힘들고 설레임 으로 만든 작품이라 정이들어서 아끼는 물건이댜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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