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이유식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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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아빠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들 바라보는 눈빛이 꿀이 뚝뚝 떨어진다 .
아들을 보면 대견하다.
항상보면 무언가 부족해 보였고 항상 걱정이 되었고
며느리에게 걱정 되는 이야기를 하면 며느리는
어머니는 아들을 잘 모르신다고 최고에 신랑감이라고
자기 신랑을 감싸주었고 따스한 사람이고 가정적인 사람이라
좋다고 했다.
나는 그런 며느리가 좋았고 항상 예뻣다.

아들은 얼마전 부터 별똥이에게 이유식을 만든다고 했다.
자기 집사람(며느리)은 별동이에게 모유를 주니 아빠로써
이유식 만들어 준단다.
참 기특한 생각이라고 칭찬해 주었다.

옛날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이야기 였지만
지금은 서로 도와가며 자식을 키우는것이 좋아보인다.
큰 아들 부부를 보면 뿌듯하며 대견해 보인다.
이제는 걱정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따스하게
손을 잡아 주어야겠다.

아빠가 만드는 이유식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