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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INGER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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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눈을 뜨고, 해가 지면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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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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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MD 오딧세이 후기
얼마 안 있으면 기존의 단점이 보완된 새로운 좋은게 나온다고는 하는데 내 올해 목표가 원래 VR 기기를 사는 거였기에 올해를 한달 앞두고 HTC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 그리고 삼성 HMD 셋 중에서 고민하다 결국 삼성걸 질렀다. 일단 HTC 바이브가 최고 좋다고는 하는데 가격이 비싸고 선이 주렁주렁 거치장스러우며 설치가 번거롭다는 말에 걸렀다. (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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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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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북한 정권의 붕괴, 혹은 3차 세계대전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북한으로의 원유 공급을 중단하라는 요청을 했다. 이건 지금까지와의 제재와는 차원이 다른데 곧장 북한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아무리 세계적인 제재를 당하더라도 원유만 있다면 견딜수는 있다. 원유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자 현대 생존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기름이 있으면 자동차를 굴리고 기계를 돌리고 생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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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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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조정장, 영원한 축제는 없다
행성이 항상을 도는 모습이 있다. 행성은 밖으로 향하고자 하지만 항성의 중력에 이끌려 안으로 당겨지게 된다. 그 결과 행성은 항성을 일정한 거리로 돌게 된다. 교류 전류의 파형은 또 어떠한가. 오르는가 하면 내리고 내리는가 하면 오른다. 그러면서 그 중앙의 일정한 값을 유지하게 된다. 가격의 상승은 추세선이라는게 있다. 그 이유는 시간이 흐르면서 잉여 생산이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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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은 커녕 5개월만에 와 버린 비트코인 1000만원
나는 불과 5개월 전에 3년 내로 비트코인이 1000만원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했다. 나는 그 때를 2차 파동으로 보았다. 그런데 3년은 커녕 5개월만에 1000만원을, 거기에 더 나아가 며칠만에 다시 250만원이 더 올라서 지금은 1300을 넘느니 마느니 하고 있다. 저 때 분석한 대로라면 지금이 바로 그 3차 파동이라는 것이고 이후에는 파국만이 남았다는 뜻이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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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소고, 언제 내려야 하는가.
우리는 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를 한다. 그 때 샀어야 하는데. 그 때 팔았어야 하는데. 매번 신중에 신중을 기해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후회가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십년 넘게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고 때로는 대박도 쳐 보고 깡통도 차 보고 하면서 느낀 점은, 손해만 보지 않는다면 후회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비록 조금밖에 못 먹고 팔았는데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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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격조했다.
오랜만에 스팀에 글을 쓴다. 사람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 않다. 특히 한번에 여러가지를 하는 건 더 그렇다. 스팀에 꽂힌 이후로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 보려 했다. 그런데 본업이라는 게 뭔지.... 스팀이라는 게 글 한번 올리면 반응도 기다리게 되고 새로운 글감도 찾아야 되고... 서서히 중독 증상을 띠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이 일상의 자원이라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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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코인시장은 망하는 건가요?"
요 며칠 폭락에 많은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서 어마어마한 공포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코인판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게 패닉에 빠진 사람들은 아마도 요 근래 들어온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비트코인이 100만원 가까이 찍엇다가 75만원까지 떨어지자 사람들은 고점에 물렸다면서,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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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스팀이 나온다면, 과연 스팀은 무사할 수 있을까?
스팀을 알게 되고 보상을 받고 출금을 해 보고 그렇게 며칠 간은, 말그대로 스타크래프에서 '스팀 맞은 마린'처럼 스팀의 미래를 긍정적으로만 봤다. 하지만 광기의 투기가 끝난 시장에 조정이 찾아오듯 미친듯 포스팅을 하고 날마다 수십번씩 보팅을 확인하던 나는 어느날 갑자기 현자타임을 맞이하게 되었다. (거기에는 물론 디아블로3 강령술사팩의 출시일이 겹친다는 미묘한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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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스팀이 되기를 바라며, 염치란 무엇인가?
요즘 논란이 되는 사건과도 연관이 있겠으나 아마도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 전반에 관한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은 염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염치(廉恥)... 사전에는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모두 이기심을 가지고 있다. 사리 사욕을 가지고 자신의 이득을 추구한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지혜도 가지고 있다. 나 하나 쯤이야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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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몇 년 안으로 1000 만원은 넘을 것이라는 나만의 판단 근거
한번도 안 해 본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해 본 놈은 없다는 말이 있다. 코인도 비슷해서, 한번 맛을 보면 그만 둘 수가 없다. 그리고 이번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그 맛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쉽게 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3종류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앞서가는 사람, 뒤따르는 사람, 뒤쳐지는 사람. 특히 이 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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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서 스티밋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잊혀질 권리
나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단 한번의 트윗 실수로 엄청난 시련을 겪는 수 많은 사람들을 봤기 때문이다. 블로그도 비슷하기는 하다. 하지만 그래도 오해와 왜곡의 여지를 달고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나갈 정도의 파급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에 적는 글은 길기도 하거니와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금방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순식간에 여기저기 퍼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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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폭락의 근거로 ICO 측을 의심했던 글을 취소합니다.
몇 시간 전 저는 이더리움 폭락의 근거로 ICO측의 대량 처분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nomad135 님께서 그들의 계좌를 링크해주셨고 그 결과 그들이 모금받은 이더리움이 그대로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었는데 제가 너무 성급하게 글로 옮긴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폭락으로 많은 분들이 상심이 크셨던 모양인지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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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추측이 틀린 걸로 나와서 글을 수정합니다.
저는 이더리움 폭락의 근거로 ICO로 큰 돈을 모금한 주체측에서 코인들을 대량 처분해서 이런 일어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했습니다. 하지만 계좌 검색 결과 코인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합니다. 우선 팩트 확인 없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글로 부정확한 정보를 설파하게 된 점 사죄드리겠습니다. 아래 어떤분이 달아주신 댓글에서 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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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어디까지 하락할 것인가?
보통 주식에서 차트에 선긋는 사람들은 사기꾼이거나 진짜 고수거나 둘 중 하나다. 나는 고수는 아니다. 그렇다고 사기꾼도 아니다. 다만 코인판의 차트는 주식과는 다르게 꽤 정직했던 적이 많았다. 작년 비트코인의 경우에도 차트에 선을 그은 지점에서 정확히 반등을 했고, 얼마 전 버스트코인의 경우도 차트에 선을 그었더니 정확히 그 지점에서 하루만에 50%가 넘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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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다단계라는 사람 때문에 답답하다.
(우선, 타블렛 까지 사면서 좋은 그림을 그려 보려 했지만 역시 반평생 그림이라고는 그려본 적도 없는 사람이 그림을 그리려니 선 하나 긋기도 힘들다는걸 깨우치고 인터넷에서 퍼온 그림들로 짜집기해서 성의없어 보이는 그림 그린 걸 사죄드립니다.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부럽습니다.) 스팀에 가입해서 보상을 눈앞에 둔 사람이 뜬금없이 스팀이 너무 수상하다고, 아무리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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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COIN 맥스코인은 화려한 부활을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사기인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지하게 적고 싶은데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채굴을 좀 해 본 분들은 맥스 카이저라는 이름을, 맥스코인이라는 이름을 잘 알 것이다. (당시의 사태를 풍자한 패러디도 썼었다. 이 코인은 불과 1주일 정도 전만 해도 홈페이지는 개발자들이 아닌, 누군지 알 수 없는 제 3자에 의해 'MAXCOIN SCAM' 이라는 제목으로 맥스카이저와 그의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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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라는 표현을 지양해야 한다.
이름은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사람이라면 엉터리로 지은 이름때문에 인생 전체가 망가지기도 한다. 하물며 이제 막 생겨난, 어쩌면 세상의 가장 중요한 변화가 될 지도 모르는 개념에 너무 황당한 이름을 붙여서 그 가치를 훼손시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암호화폐 관련 뉴스마다 달린 댓글에서 사람들의 극심한 거부감을 만드는 것은 바로 저 '가상'이라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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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과 자본주의, 그리고 평등
스티밋의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다. 그 중에는 기존의 블로그 활동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입에 놀라는 사람도 있겠으나 기대처럼 수입이 크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둘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아마도 운과 노력이 아닐까 싶다. 자본주의는 운과 노력의 두 축으로 만들어진다. 아무리 노력을 열심히 해 도 운 좋은 사람은 이길 수 없다. 타고난 부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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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용 그래픽카드 중고, 일명 노동자 에디션은 정말 사면 안 되는 걸까?
컴퓨터 관련 커퓨니티에 보면 벌써부터 쏟아져 나올 채굴용 그래픽카드 중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혹독한 환경에서 혹사당한 그래픽 카드는 중고로 구입할 경우 잦은 고장으로 써먹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들이다. 사실 그러한 우려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며 대부분은 과장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을 만든 데는 바로 이놈이 지대한 역할을 했다.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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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작될 채굴기 대란, 소규모 개인은 팔아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초기의 나는 빨리 진입해서 하루라도 먼저 캐는 사람이 승자라고 했다. 그러자 어떤 분에게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선동한다고 욕을 먹었다. 그러다 겨우 며칠만에 그래픽카드가 동이 나고 중고가가 신품가격보다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걸 보자 이 바닥 곧 망한다는 글을 썼다가 이제는 또다른 분에게 부정적으로 선동을 한다며, 경쟁자의 진입을 방해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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