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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INGER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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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눈을 뜨고, 해가 지면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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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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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른 이성과 감정
방금 밥을 먹으며 원치 않는 방송을 보게 되었다. 보도하는 기사 내용 내내 불편함을 느꼈는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때문이었다. 가령, 내일 누군가 도착을 한다고 해 보자. 중립적인 기사라면 "ㅇㅇㅇ 내일 도착" 이렇게 보도를 하면 된다. 그런데 이 방송은 특이하다. "ㅇㅇㅇ 아직도 도착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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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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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숲] 재미있는 여행기의 정석
2002년 이야기다. 만화 밖에 모를 것 같았던 녀석이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빽빽한 소설책을 읽기에 "네가 그런 것도 읽느냐"며 놀라워 하자, 그 녀석이 "사실 얼음과 불의 노래보다 더 재밌는 책이 이거"라며 권한 게 바로 나를 부르는 숲이었다. 나는 궁금해졌다. 대체 어떻게 여행이야기가 소설책보다 더 재밌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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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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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정리에 대한 단상
저도 주변 사람들이 채굴을 빨리 정리하라고 합니다. 혹은, 지금 정리했다가 나중에 쏟아져 나오면 주으라고 합니다. 저는 매매를 안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이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마치 신이나, 아니면 세계 모든 트레이더가 내 매매창만 해킹으로 보는 거 같아서 내릴 거 같아서 팔면 귀신처럼 떡상하고 오를거 같아서 사면 떡하락 하면서 결국 깡통으로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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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포츠토토 승부식 10회차 축구]
일어나자마자 붙잡고 분석을 하려 했는데, 이놈의 스팀잇이 뭔지, 글쓰고 댓글달고 하니 벌써 10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뭐 이런....자칫하면 저번 주 처럼 마감에 닥쳐서 부랴부랴 대충 분석할 뻔 했다. (그 대충 분석한 게 적중한 게 아이러니하다. =_=) 이번에는 다행히 괜찮은게 많이 보인다. 원래 토요일 일요일 합쳐서 몇개 안 나오는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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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와 나 진짜 바본가...ㄷㄷㄷ, 스팀잇의 지속 가능성
뉴비가이드를 써 놓고, 거기에 리스팀을 열심히 하라고 썼다가 요 며칠 뉴비들의 밴드위스 문제가 대두되는걸 보고 아, 실수다, 그런걸 쓰는게 아닌데.. 하지만 이미 글을 작성한지 오래 되서 수정도 안되고.. 그냥 댓글에 일일이 다시 추가해야겠다.. 하고 댓글을 달다가, 문득 올려다보니까... 헐... 작성한지 5일.. 아직 페이아웃도 안 된 글이다. 수정이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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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4년차가 하락장에 전하는 행복회로
일단 저의 코인에 대한 역사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2011년에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고 2013년 말 채굴을 준비하여 2014년에 채굴을 하다가 말아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인의 미래를 낙관하며 지내오다, 2016년 이더를 채굴하는 지인에게 제발 팔지 말고 모으라고, 하다못해 반만 팔고 반은 모으라고 조언하고(제 말을 무시하는 사람이기에 1000 이더를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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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으로 먹고 산다는 것
아까 올린 글은 꿈을 좇는다는 것에 대한 글을 쓰려다 보니 워낙 복잡한 사회 현상과 인생철학이 꼬이면서 글이 좀 산만해진 느낌이다. 괜히 돌려 말하려다 보니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볼까 한다. 창작으로 먹고 산다는 것은 꽤나 고달픈 일이다. 이유는 되게 간단하다. 다른 직업은 빠르면 몇 개월, 혹은 몇 년 공부하면 다 돈벌이가 시작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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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로 대체합니다
위 글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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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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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잡담
매일 같이 힘주고 글쓰기도 힘들다. 좋은 날은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잘 알지만, 꼭 지나고 나야 봄이었음을 알게 된다. 한 달 전만 해도 널널했다. 정말 널널했다. 일주일에 300스달을 보상으로 받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느꼈다. 운 좋으면 $100 이상도 찍고 그랬다. 날마다 여러 개의 글을 썼고, 모든 글이 다 안타 이상 칠 자신이 있었으며 실제로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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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송금 습관
주식 시장에는 종종 간 떨리는 주문 실수 사건이 일어난다. 직원이 주문을 내는데 그만 수백만원에 해당하는 주식을 몇 원에 올렸고, 그 주문은 불과 몇 초 만에 매의 눈으로 호가 창을 보고 있던 사람에 의해 거래가 성사되며 해당 회사는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된다. 키보드 숫자 몇 개 더 누르거나 덜 누르는 것만으로 수백, 수천억의 손실이 발생하고 파산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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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haring relay]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6번째 주자)
안녕하세요. 저는 @happyworkingmom님의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 여섯 번째 주자인 @dakfn 다크 핑거 입니다. 이런 이벤트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기획 천재? 인가 싶네요. ㅎㅎ 어떻게 이런 수학적으로 머리 아픈(;;) 이벤트를 다 생각하시는지. 한참 계산하느라 혼났네요. (농담입니다 :-) [의미있는 릴레이의 시작] @sindoj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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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쓴 소리] 지금은 늦었다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
또 10년에 대한 이야기다. 코인 가격이 오르며 돈 번 사람이 속출할 때 이런 핑계를 댄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나도 여윳돈만 있었으면 부자가 되는 건데.” 그리고는 투자에 성공해서 큰돈을 번 사람들을 그저 시기에 잘 맞춰 투자할 자금이 있던 운 좋은 사람들로 여기며 시기했을 것이다. 그들이 그 투자 자금을 만들기 위해 고생한 10년은 생각지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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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694154
694154 방금 전 조회해 본 가입자 수다. 요 며칠 가입자가 뜸하다 싶었는데, 또 갑자기 늘어서 70만이 눈앞이다. 하루 이틀 사이에 2-3만이 늘어난 것 같다. 마치 채굴할 때 블럭이 늘어나는 숫자 같기도 하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채굴과는 구분된다. 가속이 붙어서 늘어나고 있다. 그래, 차라리 난이도의 상승하고 비슷하다. 난이도가 급상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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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하신 뉴비님들을 위한 생초보 매뉴얼
1.제일 먼저 할 일, kr 및 kr-join 태그로 가입인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가입인사를 하시면 많은 분들이 환영과 함께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할수록 더 많은 분이 팔로잉을 해 주시고 보팅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가입인사만으로 꽤나 쏠쏠한 보팅을 받으신 분도 있습니다. 또한 인상적인 가입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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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확인
나는 저번주에 5개의 픽을 올렸는데 그 중 4개를 틀리고 마지막 한개를 맞췄다. 통계적으로 그런 적은 거의 없었으므로,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번주에도 다시 도전하리라 다짐했는데 그만 스팀잇 중독에 걸린 듯, 분석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스팀잇 새로고침만 하다 시간을 다 보내다가 급하게 몇 경기만 대충 분석을 하고는 그 중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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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소망 릴레이]
@tutorcho 님이 본인을 지목한 관계로 한번 써 본다. 소망(所望)릴레이라던데 많은 분들이 대망(大望)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다. 대망은 이루기 어려우니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소망(小望)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1.북한의 민주정권 수립 및 개혁 개방 사실 남북통일로 하려다 말았다. 남북통일도 일종의 대망에 속한다. 나는 대망은 바라지 않는다. 소망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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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위한 항변
JTBC의 암호화폐 토론이 끝난 후, 나 역시 유시민을 비난하는 글을 써 놓고 이런 글을 올리려니 면목이 없다. 하지만 며칠 전의 유시민 작가의 책을 암호화폐로 파는 사이트에 대해 책 판매 금지를 요청한 일로 유시민이라는 한 인간 자체를 속 좁고 옹졸한 인간으로 폄훼하는 사태를 보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든다. 관련 커뮤니티에는 그를 마치 변절하거나 노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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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대의 선택 받은 사람들
돌이켜 보면 성공할 기회는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모두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소홀했다. 그 때 그 기회의 끝이라도 잡았으면 내 인생은 크게 달라져 있을 텐데도, 당시에는 그게 내 길이 아닌 것 같다고만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아마도 젊음의 자유가 돈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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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개똥철학] 나는 내가 아니다
미래에 대한 상상에서 자주 나오는 게 바로, 영혼을 기계에 복사해서 영생을 산다는 개념일 것이다. 아래 영화를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나는 매우 단순한 사유만으로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간단한 예를 들어, 내 체세포를 복제해서 인간이 만들어지면, 그건 과연 나일까? 이건 말할 것도 없다. 간단하게 일란성 쌍둥이를 생각하면 된다. 그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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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 스팀과 스달의 보유 비중에 대해
(아래 내용은 정확하지 않은, 본인의 계산에 의한 것이니 내용 중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스팀과 스달의 보유 비중에 대해 고민을 했고, 나 역시 그 중 하나였다. 그래서 둘의 가격이 오르내리는 걸 보면서 적절히 교환해서 불려볼까 했으나, 처음에 이득을 본 만큼 다시 교환해서는 까먹고 그냥 승질 나서 그 중 대부분을 다시 스팀으로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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