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happyworkingmom님의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 여섯 번째 주자인
@dakfn 다크 핑거 입니다. 이런 이벤트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기획 천재? 인가 싶네요. ㅎㅎ 어떻게 이런 수학적으로 머리 아픈(;;) 이벤트를 다 생각하시는지. 한참 계산하느라 혼났네요. (농담입니다 :-)
[의미있는 릴레이의 시작] @sindoja님의 10스달 선물
첫 번째 주자의 글 ← @happyworkingmom님
두 번째 주자의 글 ← @centering님
세 번째 주자의 글 ← @smartcome님
네 번째 주자의 글 ← @hoopy님
다섯 번째 주자의 글 ← @outis410 님으로 이어진 릴레이입니다.
먼저 올려주신 이야기와 룰을 다시 옮겨 봅니다. ^^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전쟁터에서 보급은 끊기고 물도 없는 상황. 배고픔은 둘째치고 모두가 목이 말라 한방울의 물이절실한 그 순간. 어느 병사가 가지고 있던 수통 한병의 물이 그들의 마지막 물. 병사는 당연히 소대장에게 먼저 수통을 건넸고 소대장은 수통의 물을 마시려다 간절한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병사들을 보게 되죠. 소대장은 그 눈빛을 무시한 채 벌컥벌컥 물을 마십니다. 그리고는 그 수통을 다른 전우에게 넘겼고 다음 인원도 수통의 물을 벌컥벌컥 마셨지요.그렇게 부대원 전체에게 수통이 전달 되었고 그곳에 있던 모두가 수통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통을 받은 병사는 당연히 수통의 물이 바닥 났을 꺼라 생각하고 수통을 받아들었지만 수통의 물이 가득차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소대장은 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부하들의 간절한 눈빛에 충분하게 마시는 시늉만 했고, 이어서 수통을 받아든 인원들도 소대장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나보다 더 물이 필요할거라 생각되는 자신의 전우를 위해 수통을 양보한 것이지요.
릴레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글은 최초 @happyworkingmom 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다음은 6번째 주자인 @dakfn, 제가 마실 차례입니다.
요 근래 저에게 감사를 표하는 분들이 제 이름을 자주 언급해주시는 것 같아 솔직히 좀 부끄럽습니다. ^^;;; 제 뉴비 가이드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활발한 활동은 순수한 이타주의나 선의라기보다는 남들을 키워서 나도 이득을 보자는 그런 이기적인 계산에서 발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게 자본주의의 선순환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어쨌건 임대받은 파워로 큐레이션을 할 뿐이고, 그러한 이면에는 큐레이션 보상이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일 것이므로 제가 그런 감사를 받는 것이 조금은 겸연쩍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는 것은 거절하는 사람이 아니니 (ㅎㅎ) 감사히 받겠습니다. ^^
다섯번 째 주자이신 @outis410님이 저를 지목해 주셨네요.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분이니 만큼 글을 매우 잘 쓰시는데, 그런 분들이 대게 그렇듯 이 분도 넉넉하지는 않은 형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는 모습이 담긴 글을 올릴 때마다 측은지심이 들기도 하고(변기 어쩔...) 조그만 보상에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분들도 흐뭇함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자는 고양이를 깨워서 같이 춤을 췄다는 글을 보고서는 한참 웃었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 드리며 앞으로도 스팀잇에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큰 즐거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음으로 지목하고자 하는 분은 슈퍼 플랑크톤이라고 자청하시는, 성실함과 긍정의 유망주 굿컨 @goodcontent4u 님이십니다!
저는 이 분이 가입하는 순간부터 봐 온 것 같은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kr 새로 고침을 누르면 매우 활발하게 올리셨기 때문입니다. 얼굴도 잘 생기셨고 유튜버로 활동할 만큼 능력자이십니다. 매번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얼마 전에는 홈런도 치셨고... 앞으로 매우 기대되는 분입니다. 곧 일본에 가실일이 있다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시라고 수통을 전달합니다.
굿컨님은 아직 53의 뉴비시니 수통을 채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물만 마시고 다음 타자에게 수통을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 규칙을 위반하시면 다운보팅 들어갑니다. (농담) 이 이벤트는 10번째까지만 이어지는 것이고, 채우기보다는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크므로, 제가 엄청 넉넉하게 채우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남은 분들이 소소하게 마실 정도는 채웠다고 생각하는 바이니, 지목이야 개인의 몫이기는 하지만 목이 더 마른 뉴비 분들이 다음 타자가 되어 수통의 물을 시원하게 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팀잇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