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주에 5개의 픽을 올렸는데
그 중 4개를 틀리고 마지막 한개를 맞췄다.
https://steemit.com/kr-toto/@dakfn/7k3srn
통계적으로 그런 적은 거의 없었으므로,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번주에도 다시 도전하리라 다짐했는데
그만 스팀잇 중독에 걸린 듯,
분석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스팀잇 새로고침만 하다 시간을 다 보내다가
급하게 몇 경기만 대충 분석을 하고는
그 중 제일 좋아보이는 놈으로 골랐다.
그랬더니..
음...
좋아해야 되는데 좀 무섭다.
이런걸 보면 양자역학이 정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항상 이렇게 나 혼자만 알고 찍으면 통계대로 나온다.
그런데 남에게 공개하는 순간 다 어긋난다.
관찰이 현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음주에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
그 때도 또 통계를 벗어나서 틀리게 되면
확실히 뭔가 나비효과가 있는 것일테고,
그렇지 않다면 내 그 몇번의 불운은 말그대로
그냥 불운이었음이 증명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