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붙잡고 분석을 하려 했는데, 이놈의 스팀잇이 뭔지, 글쓰고 댓글달고 하니 벌써 10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뭐 이런....자칫하면 저번 주 처럼 마감에 닥쳐서 부랴부랴 대충 분석할 뻔 했다. (그 대충 분석한 게 적중한 게 아이러니하다. =_=)
이번에는 다행히 괜찮은게 많이 보인다. 원래 토요일 일요일 합쳐서 몇개 안 나오는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꽤 그럴싸한게 토요일에만 여러개 나왔다. 그래서 토요일자만 우선 올려본다. 이렇게 좋은 날은 토요일로 먹고 일요일도 먹으면 복리가 된다. (물론 적중할 때의 이야기지만...)
에이바르 세비야 (무)
베를린 호펜하임 (무)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 (무)
샬케04 브레멘 (승)
볼프스부르크 슈트트가르트 (승)
브라이턴 웨스트햄 (무)
브로미치 사우스햄 (무)
몽펠리에 앙제 (승)
OGC니스 툴르즈 (승)
와우.. 무려 아홉개나 된다. 이 중 무승부는 기대값이 1.2~1.5 정도다.
승이라고 된 것은 60% 이상으로 본다.
(그 중 주력으로 삼을 만한 것은 몽펠리에다.)
그러니 승 4개 묶어서 4C2,
무 5개 묶어서 5C2,
모두 묶어서 9C2.
이렇게 세개로 금액을 나누어서 적중률을 봐야겠다.
다 맞으면 2700배다 ㅎㅎㅎ
과연 이번에도 양자역학이 작동할 것인가!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 분석할 때 듣는 음악 하나 붙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가 클로드 볼링의 센티멘탈입니다.
도입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