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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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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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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ct
2019-06-05 05:09
밥 한그릇 같이 먹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image from Tech Recipe '투자의 귀재'라는 워렌 버핏이 언제부턴가 연 1회 실시하는 '나랑 밥 한끼 먹을 사람 모집'경매에 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참여하는가 보다. 2017년에는 익명의 참가자가 약 35억원을 내고 낙찰받았다. 그리고 2018년에는 익명의 참가자가 약 37억원을 내고 '함께 점심권'의 주인공이 되었고, 2019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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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aaa
2019-06-05 02:11
일본산 로드무비, 기쿠지로의 여름(菊次郞の夏 , Summer Of Kikujiro , 1999)
로드무비를 좋아한다. 주인공이 길을 가면서 만나는 인연들, 그들로부터 얻는 교훈이나 감동, 고생하는 모습들을 통해 여행하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노 다케시를 좋아한다. 일본 예능프로에 나오는 그의 모습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그의 모습은 참 좋아한다. 소나티네, 하나비, 피와 뼈에서 보여준 모습도 좋고 기쿠지로의 여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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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aaa
2019-06-04 03:58
중국산 로드무비 낙엽귀근(落葉歸根, 落叶归根, Getting home, 2007)
AAA토큰과 웹사이트 출범을 축하합니다. 트리플A 사이트 작성한 글입니다. 정부가 다소 숨기고 싶어하는 모습들을 주제로 영화를 만드는 중국 본토 출신 영화감독, 장양Zhang Yang의 영화다. 상도 참 많이 받았다. 그 중 최근작인 샤워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하려다가 중국 당국의 방해로 상영되지 못했다고 한다. 중뽕이 들어가지 않은 중국영화, 우리네 자연과
daegu
sct
2019-06-03 04:00
글 세 개로 75 SP 파워업(SCT 팔아서 스팀파워업)
스팀엔진 기반, SCT(스팀코인판)에 대해 접하고 글을 몇 개 써 봤다. 코인에 대한 글을 한참 쓰지 않았지만 '코인하다가 망한 이야기'라도 써 보려고 나섰던 건 sct에 쓰는 글이 보상이 많다는 내용을 접하고 과연 그런가 하는 의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직접 확인해보고 싶기도 했고. 내가 쓴 SCT태그 글 3개의 목록. 스팀잇에서 작성하면서 그냥 첫번째 태그만
daegu
sct
2019-05-30 06:47
죽은자식 어루만지기, 그리고 노력형 스캠
잡코인에 이리저리 관심을 갖고 살펴보던 시기에 여러 여러 코인을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단체 채팅방에도 가입을 해 두었다. 이번 상승기를 맞이하여 그런 채팅방에서 균열이 생기는 게 보인다. 2년 넘게 채팅방 운영자로 활동하며 욕받이를 자처하던 사람이 떠나고, 해당 채팅방에서 코인 개발자 또는 설립자, 코인 홀더들의 연결고리가 끊어진다. 관리자가 있을 때는 해당
daegu
sct
2019-05-27 03:06
작년 5월, 40 BTC로 람보르기니를 산 사나이. 그에게 돈을 보태준 호구
유튜브에서 UNB, Jim Blasko, Lambo로 검색하면 뜨는 동영상이 있다. 크립토 쇼, 40 BTC로 람보르기니를 산 사나이라는 영상인데 18년 5월말에 업로드 되었다. 이 사나이는 언브레이커블(UNB)코인을 만든 전지전능한 사나이인데 보고 있으니 참 뿌듯하다. 내가 그 람보르기니에 돈을 보태줬기 때문이다ㅠㅠ 17년부터 등락이 큰 일종의 작전주, 잡주에
daegu
tripsteem
2019-05-22 08:14
와룡산 아래, 원 없이 장미구경
대구 달서구에 이곡장미공원이 있다. 아파트 단지 사이에 아파트 3개 동쯤의 공간을 비워놓고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원인데.. 장미를 심더니 이제 제법 자라서 몇 년 전부터는 장미축제를 열기도 한다. 장미축제를 한다길래, 축제 날짜를 피해서 저녁시간에 들렀다. 아이와 함께 가고 싶어서 이리저리 꼬셔봤지만, 아쉽게도 차에서 잠들어 버리는 불상사가..... 축 처진
daegu
sct
2019-05-20 07:42
BNW 백일장 7회 응모글: 스팀코인판
스팀코인판으로 글짓기. 스: 스팀을 팔고 나니 스팀이 오르고, 이오스를 팔고 나니 이오스가 오른다. 팀: 팀으로 짰나? 이것들이.. 코: 코인에 돈을 얼마 넣었는지는 아내에게 말했지만. 인: 인간적으로 3/20토막은 너무한 것 같아 반토막이라고 얘기했다. 판: 판돈, 노름판에 넣은 돈은 2천만원. 들키면 죽는다. SCT에 첫 글 쓰기. 17년 5월에 코인에
daegu
kr-funfun
2019-05-16 03:55
인간지표 재가동
지난달에 누군가가 스팀잇에 차트 분석 글을 올렸다. 비트코인이 갑자기 급락했는데 추세선으로 보나 누름목으로 보나 여기서 추가하락할 가능성은 낮고 단기 급등의 분위기가 읽힌다나. 비트코인 시세가 609만원일 때 50만원어치쯤 샀다. 그리고 정말로 단기급등이 오길래 619만원일 때 모두 팔았다. 지금 그거 얼마지? 970만원. 음... 내가 팔았기 때문에 더 오른
daegu
kr-funfun
2019-05-15 08:01
요 며칠 뉴스에 코인 관련기사가 올라오니 지인들이 묻는다.
2년전에 코인 분위기가 좋을 때 '코인값이 많이 올랐으니 내가 쏜다!'며 술을 몇 번 사서 그런가. 내가 코인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아는 지인들로부터 연락이 온다. ..어이, 대구! 코인 많이 올랐다던데 돈 좀 벌었나? ..그래, 1월달에 비하면 3배 떡상이다 으하하하하하하! ..와.. 대박이네, 한 잔 사라. ..야, 3천만원이 1백만원이 되었다가 이제 3백만원이다.
daegu
tripsteem
2019-05-13 03:05
여행을 위한 여행, 대구경북박람회
2019년 5월 10일~12일, 엑스코 대구에서 매일신문사 주관으로 대구경북 지자체 박람회가 열렸다. 미리 소식을 듣고 석탄일과 겹친 일요일 일정을 엑스코-엔씨아울렛-가까운 절, 이렇게 동선을 짜서 움직이기로 했다. 작년에는 아이를 데리고 번개맨 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 입장했는데 그 때 경험이 너무 좋았다. 각 지역에 대한 홍보자료들과 기념품들이 모여있고
daegu
kr
2019-04-24 04:20
비 오는 날 풍경
퇴근길, 며칠만인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비가 온다. 시작은 코 끝을 지나는 젖은 먼지 냄새. 이어서 뒷유리와 거울에서 먼지와 내뒹구는 물방울과 얼룩덜룩한 유리 너머 물 떨어지는 소리가 찾아온다. 신호대기 중에는 앞유리에 붙어 끽끽대는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핸들을 두드리며 노래를 부른다. 무료세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하늘이 뚫린 지상 주차장에 차를 대고
daegu
kr-funfun
2019-04-22 05:50
주말동안 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던 웹툰, 칼부림.
주말에 폰으로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제법 재미있는 웹툰을 찾았다. 13년 12월부터 네이버에서 연재된 웹툰의 제목은 칼부림(고일권 작)이다. 가상의 인물 함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가 '인조반정부터 이괄의 난, 병자호란'과정을 거치며 겪는 전쟁, 전투, 개인적 원한 등을 다룬 웹툰인데 그림체가 특이하다. 어린시절 명절마다 보던 애니메이션 머털도사의 그림체 같기도
daegu
tripsteem
2019-04-21 15:21
내가 만드는 치킨과 치킨버거, 고분 옆 땅땅랜드
치킨의 도시 대구. 대구 태생의 치킨 브랜드가 생각보다 많다. 그 중 하나인 땅땅치킨. 지금은 더 비싸게 바뀌었을텐데, 작년에 체험비가 저렴하던 시절에 대구 토종치킨브랜드 땅땅치킨 체험관에 다녀온 이야기다. 매번 그렇듯 주말을 맞이하기 전, 금요일 밤에 우리 부부가 하는 의식이 있다. 아내가 맘까페에서 아이와 갈만한 곳을 검색해서 포스팅을 몇 개 찾으면 나는
daegu
tripsteem
2019-04-18 02:37
지금 가면 튤립밭, 대구 이월드
아이가 많이 어릴 때, 2인 연간회원권을 끊어 아이는 서더리로 안고 들어가서 많이 놀았다. 약 18만원으로 1년 내내 날씨 좋은, 그러나 마땅히 갈 곳은 없는 그런날마다 소풍삼아 아이를 안고 가서 놀이동산의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까지 가서 타워에 오르거나 언덕에서 걸어 내려오며 이것저것 사먹으며 산책하곤 했다. 일정 나이 이하의 어린이는 티켓 없이도 회전목마를
daegu
tripsteem
2019-04-10 13:44
가까이 있는 시골마을, 마비정 벽화 마을
SBS 예능프로 런닝맨에 소개된 이후 유명해진, 그냥저냥 대구 사람이라면 한 번쯤 산책하러 갈만한 마비정 마을. 이 마을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고 달성군청 홈페이지에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나는 소리'를 써 놨다. 이 마을에 암수 두마리 말이 있었는데 그 중 숫말이 매우 날랬다. 갑자기 왠 장군이 나타나 암말을 숫말로 잘못 보고 말하길, '니가 내 화살보다 빨리
daegu
kr
2019-04-09 16:11
스팀피플 등록완료
@fur2002ks님의 포스팅을 보고 clayop님의 스팀피플 이벤트에 참여했다. 통신사를 거쳐 본인인증만 하면 되니 간단하다. 1일1글에 보팅(앞의 글을 쓴 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쓴 뒷글에 다시 보팅)한다고 하니 글을 조금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사진을 첨부해서는 처음 쓰는 글이다. 사진첨부나 글편집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앞으로는
daegu
tripsteem
2019-04-09 08:56
대구에서 부여, 멀다.
일이 있어 부여에 들렀다. 반드시 혼자 가야하는 공식적인 일은 아니라서 가족들을 데리고 가족여행 겸 출발했지만 또 여유가 많은 가족여행은 아니라서 여행같은 출장, 출장같은 여행이라는 이상한 컨셉으로 부여를 들렀다. 경상도권에서 평생을 보내다보니 평생 백제의 유물, 백제의 문화재라고는 교과서와 텔레비전에서 본 게 전부이고 부여, 공주쪽은 발을 디뎌본 적도 없었다.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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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04:05
주말, 대구의 벚꽃
주택가, 시내쪽은 꽃이 거의 다 져버렸다. 가지에 송이송이 매달려있던 꽃들은 바닥으로 스러져 영화가 끝난 후의 팝콘 부스러기처럼 이리저리 흩날린다. 봄이면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노래, '벚꽃엔딩'은 사실 벚꽃이 달려있을 때보다 이렇게 봄이 떠나려고 할 때 더 매력적이다. 송창식의 노래 '선운사'도 이 때 듣기에 나쁘지 않다. 노래가사의 '동백꽃'을 벚꽃으로
daegu
kr-funfun
2019-03-27 12:14
예매순위 9위, 예매율 0.55%의 영화. 그린북
이 영화를 볼 때 함께 상영하던 국산영화 3종-우상, 돈, 악질경찰-에 대한 평이 모두 제각각이었다. 내용도 모르고 평이 괜찮길래 골랐던 영화, 그린북. 이미 개봉한지도 한참 되었는데 왠일인지 극장에 남아있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 선택. 영화에 화끈한 부분은 없었지만 인종차별에 관한 내용을 담담하게 그려놓은 게 매력적이었다. 60년대 미국, 여전히 인종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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