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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 (카우보이비밥)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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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팀잇의 개새끼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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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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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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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상하는 스팀
Daily Steem Stats Report - Saturday, April 14, 2018 스팀이 2.6 USD까지 올랐습니다. 마눌님의 핍박을 견디면서 들이댔는데 드디어 ㅠㅠ 날아올라!! 샤샤샷!!! 하하하~ PS) 어쨌거나 6월까지는 버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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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딨니? 탱탱비빔쫄면아...
포스팅 추천곡은 칼라 브루니의 Stand by your man 입니다. 쌍둥이를 배에 품은 마눌님께서 명하셨다. "너는 가서 일본 편의점 모찌롤을 구해오거라!" 나는 주섬주섬 삼디다스를 걸쳐입고 밖으로 나갔다. 30분 동안 동네 씨유를 죄다 돌아다닌 끝에 겨우 초코 모찌롤 하나를 데령하였다. 비록 플레인 모찌롤을 데령하지는 못했지만, 갸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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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같은 글을 쓰고 싶은 밤.
포스팅 추천곡. 카우보이 비밥 OST "Waltz for Zizi" 나는 어느 잠 못 이루는 밤 산책에 나섰고, 제사장 짜라뚜스뜨라를 만났다. 짜라뚜스뜨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단순하다고.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고, 그럴 듯한 밥벌이를 하다가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아이를 낳고. 다시 그 아이를 공부시켜 대학을 보내고 남부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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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벚꽃, 튤립 좀 손보고 올께
바람은 벚꽃을 깔고 비는 꽃길을 다진다. 튤립은 꽃에 설랜 사람들을 도도하게 관망하고 있다. 건방진 튤립!! 하나 꺾어가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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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 오마주로 가득찬 덕후들의 잔치
오랜 만에 영화 얘기 입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 왔습니다. 스필버그가 작정을 하고 만들었더군요. SF와 어드벤처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필모그라피가 한 장르에 사로잡히길 원하지 않았죠. 정확히 말하면 자신을 그렇게 가두는 외부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지만... 칼라퍼플과 태양의 제국을 시작으로, 결국 쉰들러 리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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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erly 재즈 위스키의 밤
포스팅 추천곡은 쳇 베이커의 "Tenderly" 입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니 진득한 재즈가 내미는 고독한 위스키 한잔이 생각나는군요. 바(bar)의 시계는 12시를 훌쩍 넘었고, 날씬한 초침이 몽롱한 시간을 휘젖고 있습니다. 포니테일의 바텐더가 다가와 내 손등에 살포시 손을 올립니다. Hey, This is Last call 손등을 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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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and transition of the world (English ver.)
Today's post tracking song is Evangelion OST. Come on, sweet death. One day, the boy met a imaginary cat. The boy imagined James Joyce writing when he was lonely. There was always a cat in the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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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드루와 (NabbenNom)
짱짱맨 메롱~ 다운보팅 못할거면서~ 메롱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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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FOR ME. (English ver.)
The music recommended by this posting is Max Richter's "On Reflection". Even if you do not read the text, listen to the music. :) I rubbed vowels and consonants to make the soil. And I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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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글쓰기
포스팅 추천곡은 맥스 리히터의 "On Reflection" 입니다. 글은 안읽어도 음악은 듣고 가세요. ^^ 모음과 자음을 부비고 부빈 토양 한 단어에 작은 나무를 심고 또 한 단어에 큰 나무를 심고 조사를 붙이며 꽃을 피우니 그렇게 문장은 살아있는 길이 되었다 단어의 띄어쓴 공백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문장과 문장을 굽이치니 단락은 비로소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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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문제] 아래 6개 중 제목에 해당하는 경우를 고르시오. 어찌어찌 나는 마눌님의 돈을 내 통장에 보관 중이었고 그 돈은 고급 노트북 PC 한 대는 살 수 있을 정도다. 어느날, 나는 마눌님의 돈 전액으로 몰래 스팀을 샀다. 스팀이 곤두박질 친다. 마눌님은 내게, 내일까지 자기 돈을 본인 통장으로 이체하란다. 이미 스팀은 스팀파워로 변환된 상태다. 마눌님은 스팀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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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이 음악들어요. 한영애의 "완행열차"
소리의 마녀가 부릅니다. 완행열차. 특급열차 타고 싶지만 왠지 쑥스러워서 완행열차 타고서 간다 그리운 고향 집으로 차가운 바람 맞으니 두 눈이 뜨거워지네 고향으로 가는 이 마음 이 기차는 알고 있겠지 말 못할 설움과 말 못할 눈물은 차창 밖에 버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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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져들을 위한 답변을 준비해야 할 때
(짱짱맨 태그 때고 cvso로 변경합니다. 공지 전에 쓴거라 보상거절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글 마지막에도 적었지만 보팅수익은 특정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보팅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포스팅 추천음악은 맥스 리히터의 "Dream 13" 입니다. 요즘 좀체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며칠은 술에 취해 있었고, 정신이 멀쩡할 때면 어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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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매수하라
스팀의 하락세로 씁쓸하실 스티미언 동료들께 노래 한 곡 띄우겠습니다. 할리퀸의 "하루 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주식 시장에는 많은 Criterion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은 시장의 원리부터 투자의 방법까지 큰 스펙트럼을 가진 명제들이지요. 주식 시장의 십계명, 불문율 혹은 주식투자의 법칙, 원칙 같은 것들은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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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스팅과 적절한 보상의 문제
그냥, 개인적으로 이런 글을 포스팅하는 분들이 계신다는게 놀랍고요. 더 놀라운 건 보팅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ㅎㅎㅎ 제가 지금까지 스팀잇의 밝은 영역만 경험한 것 같군요. 댓글을 참고해주십시오. woo7740 계정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측면의 목적이 존재했던거 같군요. 제목은 변경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woo7740 계정의 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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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탄생과 전환
오늘의 포스팅 추천곡은 에반게리온 OST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어느날, 소년은 상상 속의 고양이를 만났다. 소년은 외로울 때면 언제나 글쓰는 제임스 조이스를 생각했다. 그 상상 속에는 항상 고양이 한마리가 등장했고, 고양이는 고독한 작가의 목을 감싸고 앉아있었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검은색 꼬리는 마치 제임스 조이스를 홀려 생각을 조정하는 더듬이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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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의 Steemit 활동 정리 (2018년 1월 ~ 2월)
올해 1월에 스티밋을 접하고 가입한 후에 약 2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문득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지난 1월 26일 출렁이는 세계 라는 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5개의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제목과 달리 3월 초의 포스팅도 포함했습니다. 이후 결산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살펴보니 제가 올린 글은 크게 5가지 카테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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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leftjap 님의 "만화의 효능"
오늘 하루는 평안하셨는지요? 제가 즐겨찾는 스티미언의 블로그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으셨지만,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보다 명성도 높으심. ㅋㅋ) 바로, @leftjap님의 "만화의 효능" 제목부터 센스있죠? 개구진 그림체와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블로그입니다. 많이 방문하셔서 즐겨주시고, 아낌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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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의 신화 : 실존주의자로 살아간다는 것.
책,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입니다. 포스팅 추천곡은 영화 문라이트의 메인테마인 Moonlight suite 입니다. 태어났으니까 사는 남자 예능 방송으로 더욱 유명해진 만화가 기안84의 수식어 중에 하나입니다. (만화는 재미없어진다는 평이 많던데...) 나는 이 문구를 TV에서 처음 봤을 때, 대단히 실존주의적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기안8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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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한 고양이에게.
오늘 하루 평안하셨는지요? 왜이리 하루가 피곤했나 생각해보니 월요일이군요. 씻고 와서 멍하니 앉아 창밖을 봅니다. 저기 초등학교 앞 점멸하는 신호등 불빛이 보이는군요. 불빛 아래는 횡단보도가 있고, 저는 잠시 그 위를 도도하게 지나는 고양이를 상상했습니다. 하루 종일 먹이를 찾아다닌 고양이는 피곤합니다. 노래 한곡 띄우며 잠을 청할까 합니다. 제프 버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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