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한 고양이에게.

cowboybebo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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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평안하셨는지요?

왜이리 하루가 피곤했나 생각해보니 월요일이군요.

씻고 와서 멍하니 앉아 창밖을 봅니다.

저기 초등학교 앞 점멸하는 신호등 불빛이 보이는군요.

불빛 아래는 횡단보도가 있고, 저는 잠시 그 위를 도도하게 지나는 고양이를 상상했습니다.

하루 종일 먹이를 찾아다닌 고양이는 피곤합니다.

노래 한곡 띄우며 잠을 청할까 합니다.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

Ad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