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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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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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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에 대하여
대중앞에 뭔가를 선언 한다는 것은 무척어려운 일입니다. 얼마전 저와 제 지인들은 아무리 지인이고 좋은 컨텐츠라도 50%이상 보팅하지 않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50%이하로 지인보팅을 하고 남은 보팅파워로 뉴비를 지원하거나 그동안 많이 소원해진 옛날 지인들에게 성의를 보이겠다는 말과 함께...... 제 일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포스팅하고 아내의 겔러리에 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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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지키며 살았다는 걸 오늘 알게 됐습니다.
노트북 가방을 매고 출근을 합니다. 평소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 집을 나와서 찜질방으로 가든가 아침 일찍 문 여는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스팀잇에 올라온 글을 읽거나 투자한 코인들의 가격을 보거나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지냈 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한다는 생각을 늘 했고 내가 부족하기에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결국 홀로 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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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뜻을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kr의 스티미언 여러분 새해 첫출근 어떠신지요. 긴 연휴후 출근이라 많이 힘드셨고 지금쯤이면 사무실 벽에 걸린 시계를 처다보는 횟수가 자꾸만 늘어가겠지요. "이~~~~~~~얍 " 제가 기운을 불어넣어 드리니 제가 보낸 기 받으시고 즐겁게 하루를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긴 격론 끝에 저와 저의 지인들 께서는 저와 같은 길을 가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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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세희와 마주쳤다. 교실 맨 앞자리 키작은 소녀는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주물공장 사장님이 되었다. 공장에 가서 차한잔 하자길래 흔쾌히 따라 갔다. 같이 걷는동안 세희가 살아온 이야기와 세희가 일궈낸 세상들에 대해 들었다. 한마디 한마디가 드라마고 인생역전 이었다. 공장에 도착하여 세희의 신랑이 누구냐고 이야기 하길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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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넛
저의 도넛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적정 하다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보팅파워를 항상 90%이상 유지하며 스팀잇을 합니다. 그래서 풀보팅기준으로 10개를 사용합니다. 제가 하루에 평균 2개의 포스팅을 하니 셀프보팅 비율 19.2% 아내의 포스팅에 10% 지인 4명에게 약 30% 의 보팅을 한것을 나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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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나서기로 결심 했습니다.
오늘 처음 스팀을 팔았습니다. 거래소에 있던 스팀과 오늘 파워다운된 스팀을 이더리움으로 바꾸었습니다. 너무 스팀만 짝사랑 했던게 병이었던가 봅니다. 진작부터 포트폴리오를 생각했었는데 너무 미련을 떨었습니다. 어차피 길지 않은시간 어느 한사람과도 반목하기 싫고 서로 싸워봐야 스팀잇에 해만 일으킬것 같아 제가 먼저 나서기로 결심 했습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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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op 님 내글을 읽어 보셨나요
@clayop님 제글을 읽어 보셨나요 다양하고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공감해주신 제글이 왜 님에게는 쓰레기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저는 포스팅을 하면서 한번도대강 얼렁뚱땅 보상만 받으려고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고 나름 고통스럽게 쏫아낸 글들입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90%의 다운 보팅을 하신건 제게 다분히 감정적인 잣대를 내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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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가벼워 지겠습니다.
2017년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 입니다. 노가다판에 굴러서 일했던 나에게 스팀잇 이라는게 찾아오고 잡작스런 하드포크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가능성이 점점 보이지 않았던 스팀을 붙잡고 동분서주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뭇매를 맞기도 하고 내 인생에서 무언가를 위해 이렇게 집요하게 움직인 해는 2017년이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팀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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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맑음
노트북이 생겼습니다. 후배가 준 선물인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후대폰으로 포스팅 하는 것보다 어색 합니다. 후배와 생맥주를 마셨습니다 골뱅이 쫄면에 생맥주를 마시며 후배의 이야길 듣습니다. 암호화 화페는 내가 소개했고 스팀도 내가 소개 했는데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모르는 코인이 없고 핫한 코인정보를 마구 쏫아 냅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후배의 이야기를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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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품속으로 다시 숨어야 하나 ...
옛날이라고 해야하나 40년전의 일이니 그렇게 이야기 해도 될것같다. 형님과 수동면에 사시는 이모님댁에 다니러 가는데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차있던 만원버스에서 떠밀려 내려졌다. 버스 안내양 누나의 오라이 소리와 함께 형님과 떨어져 버렸던 그날 10살이 채 되지도 않았던 그때 그 때의 공포는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씩 기억이 난다. 울음석인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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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조언 -보팅에 파워 조절에 대하여
보팅파워를 관리하면서 쓴다는것 무척이나 힘든일 입니다. 저는 아무리 해도 셀프보팅비율이 20%이상인데 후배의 도넛을 보니 셀프보팅 비율이 5%대입니다. 하루중 무리없이 사용할수있는 보팅파워는 풀보팅 10개로 알았고 저는 포스팅을 하루에 2개 하기에 셀프보팅비율은 20% 이상이고 후배도 매일 포스팅을 하니 10%는 넘을텐데 셀프보팅 비율이 5%라니 이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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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돌아왔다.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가 깨어나서 회복하고 있는 내친구 철수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마른 얼굴로 눈가에 물기를 보이며 나를 반기는 녀석을 안으며 나도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우리에게 돌아와준 철수가 너무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철수는 우리중에 아이큐가 제일 높았고 공부는 제일 못했습니다. 좋은 머리로 말썽만 피우는 속칭 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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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새벽에 눈을떠 화장실에 갔다. 졸린눈으로 일을보며 거울을 보다가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를뻔 했다. 거울속에 아버지가 계신다. 결혼을 하고 일가를 이루고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성인이 되고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젊었을때 아버지에서 점점더 나이가 들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늙어가고 있다. 겉모습 뿐만아니고 삶의 모습도 아버지와 닮아 아버지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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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에 대하여
3D 업종에 종사해서(사람들는 자기 직종을 그렇게 말한다) 밤새 담배를 뻐끔거리며 보고서를 썼고 도면을 그렸다 그 때 야식으로 먹었던 도넛 시간을 빼았기지 않고 피곤에 지친 우리에게는 당분제공했던 우리들의 단골 메뉴였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입맛이 올드해진 나는 도넛을 잊고 살앗는데 최근 나에게 이상한 도넛이 찾아와 부끄러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준다. 도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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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npark 님 감사 드립니다.
스팀이 오르지 않아서 미친놈처럼 스팀이 오를 방법을 생각 했습니다. 스팀을 사도록 유도하기 위해 1000개의 스팀을 파워업 하는 사람들에게 보팅을 해주겠다고 1000club활동을 했고 스팀이나 스달을 시장에 내다 파는 사람은 적이라고 까지 말하며 지갑을보고 보팅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스팀이 오르지 않아 미치게 불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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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대 찌 게
점심시간 입니다. 모두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셨는지요 저는 회사 건물 지하식당가에서 맛잇는 부대찌게를 먹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지급하지 않는 우리회사는 개인이 자기돈으로 점심을 사먹는 구조라 직원들이 다소 비싼 부대찌게는 꺼려 합니다.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직장인 들이고 가장들이라 늘 호주머니 걱정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점심을 쐈지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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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야 할시간
3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일터로 향해야 할시간 침대에 다시 눞고싶고 더 자고싶은 시간 서둘러 뉴비보팅을 하고 출근준비를 해야 합니다. 지난주에 기술 자문회의에서 자문의원들이 이야기 했던 내용을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하루종일 일과가 빠듯할것 같은 날 입니다. 생각할수록 머리아프고 뒷골 땡기는.... 어제 스팀잇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커뮤니티의 발전 을 위한 밑거름이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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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림- 나도 가족보팅을 합니다
오늘 세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세번째 셀프보팅 입니다. 제 아내는 그림을 그립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을 약육 하는동안 미술대학을 나왔고 그림을 그렸던 사람이란걸 잊고 살았습니다. 아들이 대학에 입학하고 더이상 아내의 손길이 필요없어진 때부터 아내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강렬한 장미부터 해바라기 모란 들국화 세상에서 가장 아릅답다고 생각하는 꽃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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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로 살아야 겠습니다.
SBD를 팔아서 용돈 통장에 넣어두었습니다. 이것 저것 해볼거리를 생각하다가 피식 웃어 봅니다. 처제내외에게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양수리에 있는 한정식 집에 갔습니다. 무얼먹을까 고민도 없이 내가 최고가의 한정식을 시킵니다. " 처제 오늘은 내가 살께 매일 얻어 먹어서..." 고급진 요리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는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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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스팀잇을 하겠습니다.
몇일동안 잠을 설쳐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후배가 소개해줘서 포트에 편입한 코인이 순식간에 폭등을 해서 수시로 휴대폰을 쳐다보기도 했고 논쟁을 했던 사람들의 글을 천천히 읽으면서 알수 없는 두통이 시작 된듯 합니다. 생각의 차이를 과연 극복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 "어떤글이 조회수가 많았는데 니들은 왜 보팅을 않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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