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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a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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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a4590
zzan
2019-12-16 14:57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아침에 겨우 겨우 5과목의 실습지침서를 제출했다 3학년 2학기 실습은 모두 끝이났고 오후에 4학년 1학기 실습 오티를 들었다. 6과목의 지침서를 또 받았다. 겨우 과제를 끝내고 후련한 마음이였는데 또 바로 6개의 지침서가 내눈앞에있으니 정말 절망스러웠다. 또 열심히 채워야되는구나... 힘들었던 한학기의 실습이 또 시작된다. 다행인건 이제 좀 케이스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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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a4590
zzan
2019-12-15 14:54
동기사랑
내일 지침서를 내는 날이라 다들 바쁘다 마무리를 하려고 카페에 친구들이랑 왔는데 과제해야한다는 사실에 힘이 들지만 옆에서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과제중이다. 간호사가 되어 일이 힘들어도 함께 힘들고 버텨주는 동기들이 있으면 아무리 힘든 일이여도 꿋꿋히 해나갈 수 있을것 같다. 지금처럼! @cyberrn @secu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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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a4590
zzan
2019-12-14 13:42
여유
실습 끝나자마자 바로 놀러간 한강!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이였다 야경을 보는데 눈이 나빠져서 빛이 번져 보였다 안경을 찾아 끼고 야경보니 너무 예뻤다 이제 안경없이는 예쁜 야경을 못본다니 슬프다... 요즘 한강 즉석 라면도 발전했다 라면용기에 있는 바코드를 라면끓여주는 기계에 찍으면 기계가 작동되서 맛있게 끓여준다 오랜만에 먹고 놀고 먹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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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13 14:03
후회없이
실습병원이 중증도가 높은 병원이라서 code blue 발생도 많이 되고 중증질환자도 많아서 2주 실습중에 expire환자가 두명이나 있었다. 어제 질환이 중하고 위독하신 상태이신 환자분이 산소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고농도의 산소로 바뀌어 치료를 받던 환자분이 있었는데, 오늘아침 인계를 듣는데 expire하셨다고 했다. 워낙 질환이 중하고 위독하신 상태였지만 하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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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12 19:53
케이스
케이스 발표날이 내일이라 지금시간까지 했더니 새벽 5시다. 간호학과 다니면서 밤새는게 너무 익숙해졌는지 하나도 졸립지 않다. 1학년때 시험기간에 밤샜을때는 정말 괴로웠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익숙해져 버렸다.하하핳 시험공부나 케이스는 미리미리한다 해도 전날되면 또 바쁘다. 몇일은 케이스 안하고 놀던 기억이 스쳐가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은 발표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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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11 14:05
취업
예전부터 서울에 취업하는것이 꿈이였다. 수원 살던 나는 친구들이랑 놀러 한강을 많이 갔었고 한강의 야경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나의 취업 1지망은 한강주변 병원들이다. 한강다리를 건너며 출퇴근도 하고, 일 끝나고 서울 곳곳을 놀러다니면 스트레스 받는 일들을 모두 떨쳐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따라다니던 간호사 선생님이 내가 원하던 대학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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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10 14:45
제가 할께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할께요"인것 같다. 본인 일이 다 끝나도 가지 않고 같은 팀 선생님을 돕는다. 모두가 힘든 와중에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간호사는 체력도 좋은것 같다. 나는 따라다니면서 관찰하기도 힘들었다. 언제쯤 서있는것이 익숙해질까. 오늘따라 배도 하루종일 아파서 너무 힘든 하루였다. @cyber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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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9 14:52
이브닝
이브닝 번 실습을 했는데 데이때는 볼수 없었던 수술 전 피부간호 , 객담검사, 약물 카운트 등을 관찰 했다 수술 전 피부간호는 핵심술기 했던것과 똑같아서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 따라 다닌 선생님이 이것저것 옆에서 도와 달라고 하셔서 더 흥미롭게 실습 할 수 있었다 작은것들이였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한 하루였다 @cybernn @secu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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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8 14:26
겨울왕국2
겨울왕국2 영화를 봤다 1편이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5년전이라니 믿기지 않았다. 1편때도 탄탄한 스토리와 OST가 너무 좋아서 재밌게봤어서 노래도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2편도 영화를 보기도 전에 노래가 너무 기대되서 노래를 많이 듣고 영화를 봤다. 당분간 또 OST를 많이 들을것 같다. 1편에서 연결짓지 않았던 부분을 2편에서 다루고 1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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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8 07:08
찜질방
엄마랑 할머니랑 찜질방 갔다가 하루자고 왔다 할머니댁이 시골이라서 겨울되면 화장실이 항상 추워서 엄마가 많이 걱정 하셨었는데 같이 따뜻하게 목욕해서 다행이였다 나도 일주일동안 고시원에서 덜덜 떨면서 지냈는데 오랜만에 사우나도 가고 탕도 들어가서 몸이 풀린 느낌이다 역시 우리나라 찜질방은 세계제일이다 @cybernn @secu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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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6 08:57
대장내시경
수 선생님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관찰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대장내시경을 관찰하였다. 모니터로 봤을 때 sigmoid colon의 모습이 알탕 먹을 때 알 겉표면과 똑같이 생겨서 인상깊었다. 대장의 점막이 생각보다 깔끔했고 미로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의사선생님이 바늘 꿰는 것처럼 내시경을 움직여 가며 진행 하셨는데 너무 어려울 것 같았다. 1시간 동안 관찰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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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5 15:01
A-line
오늘 A-line이 필요한 환자가 들어온다고 해서 A-line을 하기위한 준비과정을 관찰했다. A-line은 주로 요골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한다고 한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환자를 보니 가압기 안에 있는 주사용수와 연결하여 압력을 걸어둔다. 양압지속유지기에 실시간으로 온도, 속도, 산소수치가 측정이 되어 환자의 상태를 알기쉽게 해준다. 혈액 검사할때마다 채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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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4 10:47
TB 검사
<TB 검사> 검체종류: 전혈 검체용기: 회색, 초록, 노랑, 보라 순서대로 검체 량: 각각1ml 검체보관: 채취 전 냉장보관, 채취 후 실온 보관 검체는 용기의 눈금(1ml)만큼만 채혈하여 뚜껑은 열지 않는다. 채혈 후에는 검체용기의 벽면이 충분히 코팅 될 수 있도록 흔든다. 상온에서 검체를 수송한다. 검체의 적정량 오류 시 기타 사건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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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3 12:16
이론과 임상
학교에서 책으로 배운 이론이랑 임상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요즘에는 아예 스프링이 들어 있는 안지오카테터와 멀티픽스, 중간 연결 라인이 함께 들어있는 세트가 나온다고 한다. 엄청 신기한 모양이였다. 안지오카테터 안에 스프링이 있어서 혈관에 천자하고 nlddle을 뺄 때 버튼을 누르면 딸깍 소리와 함께 카테터 안으로 niddle이 빠져나온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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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2 14:04
EMR, 마약성 진통제 패치형
실습했던 수기차팅하는 병원은 EMR이 있는데 EMR 속에 있는 기록 양식을 모두 프린트해서 수기로 쓰는것이였다. 그래서 인수인계할 때 A4용지가 엄청나게 쌓여있었는데 정말 인수인계 하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렸다. EMR로 입력하면 해당목록에 체크하는것들도 다 수기로 쓰면 입력할내용을 하나하나 고민하고 써야하니 EMR보다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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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1 13:03
성인간호 실습
내일부터 성인 실습이라 뭔가 과제도 많아 진것 같다. 수기차팅을 하는 병원인데 EMR을 쓰지 않고 카덱스를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과제는 잘 할 수 있는건지 걱정이 된다. 장단점이 다있겠거니 생각하고 2주 휴식시간을 가졌으니 내일부터 잘해봐야겠다. 고시원에 들어왔는데 너무 춥다...밤 11시에 일괄적으로 보일러를 틀어주신다고 하는데 11시가 빨리 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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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30 14:05
김장
할머니댁에 가서 김장을 도와드렸다. 절인 배추를 옮기고 배추에 무채를 넣고, 김치통에 담고 소분하고 남은 배추와 양념으로 겉절이, 뒷정리까지. 마무리까지 다하니 허리가 찌릿해서 걸을 수가 없었다. 김장을 하면서 '왜 배추는 이렇게 생겨서 하나하나 양념을 넣어야할까..', '조상님들은 왜 이렇게 힘든 김치를 만드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고로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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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9 14:48
하고싶은 일
과제를 하려고 카페를 찾았다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두명밖에 없었는데 모두 고등학생들이 공부를 하고있었다. 고등학생들이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였다. 학교끝나고 교복입은채로 있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했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의 고등학생 시절에도 학교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고 하고싶은 직업을 찾지 못해 불안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점에서는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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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8 14:04
네일
지역 실습이 끝나자 마자 그동안 하지 못했던 네일아트를 바로 했다. 실습가지 않는 시간이 2주 밖에 없어서 금방 네일팁을 떼야 하지만 이때 아니면 못할것 같아서 네일팁을 붙였다. 사실 네일팁을 붙이면 손톱과 네일팁사이의 머리카락이 끼고 엄청 뜯겨서 아프지만 너무 예뻐서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하게된다. 하지만 다음주에 실습을 가야하기 때문에 이제 그만 보내줘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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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7 13:58
자취
고등학교 친구들과 친구 자취방에서 잠옷파티를 했다 맛있는 닭발도 먹고 자취방에서 김치찌개도 만들어먹고 게임기도 했다 오랜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한시간 반 거리를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것 같다 특히 출퇴근 할때 정말 힘들것 같다 나중에 취업하면 자취를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 @cyberrn @secu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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