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병원이 중증도가 높은 병원이라서 code blue 발생도 많이 되고 중증질환자도 많아서 2주 실습중에 expire환자가 두명이나 있었다.
어제 질환이 중하고 위독하신 상태이신 환자분이 산소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고농도의 산소로 바뀌어 치료를 받던 환자분이 있었는데, 오늘아침 인계를 듣는데 expire하셨다고 했다. 워낙 질환이 중하고 위독하신 상태였지만 하루전까지 얼굴봐왔던 사람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았다. 병원에 있다보니 인생이 정말 짧구나 생각되었다.
짧은 인생 후회없이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