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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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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허접한 글이라 하지 말자.
스스로 허접한 글이라 하지 말자./cjsdns 세상에 허접한 글이 있을까? 정성과 마음이 들어가 있다면... steemzzang에는 허접한 글이 없습니다. 어느 분의 글이라도 절대로 허접하지 않습니다. steemzzang 그릇에 담는 글이라면 생각 없이 담을 리는 없을 테니까요. 설령 보잘것없어 보이는 글이라 할지라도 정성이 들어가 있으면 고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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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연이 되기를 바라며
선한 인연이 되기를 바라며/cjsdns 며칠 전 서울 강남에서 블록체인 무료 강의가 있었다. 주체 측은 내가 단골로 이용하는 업비트였으며 고객이라 하여 그냥 초대를 해준 것이 아니라 수강생 모집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많은 사람이 몰렸는지 장소까지 이전하며 3회에 걸쳐하게 되었고 나는 2회 강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매우 유익한 강의였는데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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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릴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릴까?/cjsdns 종이 울린다. 힘없이 울려 퍼지지만 종은 울린다. 과연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 것일까? 드세 좋게 울리던 종이 아닌 목숨줄 연명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쳐대는 종이 울린다.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내 손을 잡아만 주시면 당신에게 큰 부를 선물 하겠어요 하며 손을 내민다. 잡아 주는 이 없다. 그간 너무나도 속였다며 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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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짱에는 감동이 있다.
스팀 짱에는 감동이 있다./cjsdns 스팀 짱에는 소중한 것들이 참 많다. 정말로... 오늘은 광복절이다. 영원히 기쁘고 감격적인 날이 광복절이다. 그 기쁨에 기쁨을 더해주는 소식도 방금 들어왔다. 잠깐 쉬는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기에 받아보니 회장님 저 장원됐어요 한다. 신문사에서 막 전화가 왔는데 저 장원이랍니다 한다. 정 말 기쁜 일이다. 가평 문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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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실수를 부른다.
실수가 실수를 부른다./cjsdns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다 실수를 했다. 그것도 몰랐다. 여기까지도 나의 실수를 몰랐다. 여기서 즉흥적으로 2차 실수를 유발하게 되었으며 좀 조심성 있게 말을 하여야 했는데 그렇지를 못한것 같다. 실수를 알고 바로 그룹 콜을 하자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그룹 콜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여 전화를 했다. 그리고는 그때 까지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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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씨 잠이 잘 옵니까?
네드씨 잠이 잘 옵니까?/cjsdns 오늘 교육을 갔다. 날이 바뀌었으니 어제구나, 업비트에서 하는 블록체인 무료 강좌에 다녀왔다. 1교시 두 시간은 서울대 노상규 교수가 2교시 두 시간은 조인데 콘텐츠 책임자 고란 기자였다. 그래도 스티미언 삼 년이 넘었으니 그냥저냥 소화해 낼 정도의 교육이라 괜찮았고 암호화폐의 확신을 더욱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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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갈등/cjsdns 나만 이러랴! 결단이 필요한 싯점이 여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 많은 이들이 할터 불쑥 드는 생각 스팀이 왜 이런가에 드는 생각 그건 쌀이기 때문이라는 생각 이렇게 생각하니 현재의 스팀이 이해가 될거 같다. 그래도 갈등은 여전하다. 해! 말어! 기회는 기회인데 하는생각 참아내는게 잘하는것인지 질러 버리는게 잘하는 것인지 아님 이런 저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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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가 금강송을 잡아먹었다
송충이가 금강송을 잡아먹었다/cjsdns 슬픈 일이다. 송충이가 금강송을 잡아먹었다니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은 수없이 들었어도 송충이가 금강송을 잡아 먹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sanha88 님의 글을 읽다 마음이 짠해서 송충이가 금강송을 잡아먹었다란 주제로 글한 편 써 놓았는데 저녁 먹고 마이닝 토큰과 씨름하다 뭘 잘못 건드렸는지 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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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마셔버린 맥주
어둠을 마셔버린 맥주/cjsdns 시원한 맥주 한 캔을 5월 하늘처럼 꿈 많았던 곳에 부었다. 꿈 하나 지고 별 하나 지고 새벽이면 그마저 남은 꿈도 별도 다 사라진다. 짧은 인생이니 그 속에 날들이야 오죽 짧으리. 그래서인지 이어지는 날들 속에 어느새 소년이 늙었다.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하나 그런 말을 하는 모양새를 보니 늙었다. 어둠을 마셔서인가 까만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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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12분
3시 12분에 쓰기 시작하다./cjsdns 견우였나 온종일 몸이 많은 그리움을 생각으로 동반 비비 꼬인다. 칠석날이면 예쁜 연못 옆에 사당에서 마을 사람들 모여 제를 올리고 아이들은 하얀 쌀밥도 실컷 먹고 떡을 주면 좋아라 했다. 동네 아이들 어울려 냇가에서 물놀이하다가도 견우직녀 만나서 기쁨의 눈물 흘리는 걸맞으며 신기해하며 하늘을 올려다봤다. 잠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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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cjsdns 굿모닝 새벽부터 비가 잘 내린다. 빗소리가 좋아 창문 열어 놓고 듣는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올라온다더니 부산 아가씨 말 한마디에 바람기 주눅이 들었다 쭈뼛쭈뼛 물러서며 실실 지리기만 하는 형국이 재미있어 바라본다. 더 센 놈 9호 태풍 레끼마가 있다는데 베트남 과일나무 이름이라는데 왠지 쎄 보인다. 건들면 가만 안 있을 거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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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해바라기/cjsdns 말해 무엇하랴 뜨겁게 달아 오르는 청춘 너와 같기를... 목숨 부지해 있는 그날까지 뜨거운 가슴으로 살다 돌아가리 너에게로 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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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사진
친구가 보내준 사진/cjdns 친구랑 카톡을 하다 커버사진을 보고 보내 달라 했더니 바로 왔다. 해바라기를 좋아 하는데 마침 좋는 작품을 만났다. 얼른 컴퓨터 화면부터 바꿨다며 사진을 화면 사진을 보내주니 사진 작가로 화보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는 친구로 작품활동을 아직도 꾸준하게 한다. 스팀짱에 들어와서 작품좀 올려달라 주문하면 할려나 모르겠다. 이쪽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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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래의 꿈을 키우세요.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래의 꿈을 키우세요./cjsdns 오늘은 약간은 우스개 소리 그러나 해보면 나쁘지 않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내게는 두 명에 아들이 있습니다. 큰 놈은 나보다 덩치도 크고 스케일 또한 큽니다. 말 그대로 큰 인물입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은 나보다 좀 작고 그냥 보통입니다. 오늘 하려는 이야기가 그놈의 이야기이고 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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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텨줘서 고맙다.
잘 버텨줘서 고맙다/cjsdns 고맙다.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 온 국민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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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초대
8월의 초대./cjsdns 나는 인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인복 중에서도 특히 여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니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나의 여복은 어머니로 통해서 인생의 스승을 만났고 아내를 통해서 삶의 안정과 평화를 얻었으며 그 후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도움을 받고 사는 천운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매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잘하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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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아침에 내어놓는 제안
비 내리는 아침에 내어놓는 제안/cjsdns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제법 오네요. 사실 폭우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줄기 오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퍼붓네요.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려는데 아! 어쩌면 마지막 기회 일지도 모른다. 오늘이 7월 31일이고 내일부터 는 8월이다. 이제 며칠 있으면 김장도 심어야 하고, 8월부터는 비를 맞으면 비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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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그 이면에는 기회의 땅이 있다.
불편한 진실 그 이면에는 기회의 땅이 있다./cjsdns 세상을 살아 가는데 정답은 없다. 옳은 사람도 틀린 사람도 없다.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보니 본능적으로 자기 살길이라 생각하는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고 발걸음도 그곳을 택하는 것이다. 그것이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라고 본다. 그러면 어느 곳에서 건 살아있음의 기본적인 의무는 다한 것이다. 그럼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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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풍경
비 내리는 풍경/cjsdns 재미없다. 모두가 그런가 보다. 지루한 장맛비 사실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보기 싫은 사람 오는듯하니 오세요 오세요 제발 좀 오세요 하던 게 엊그제인데 며칠이나 왔다고 그만 그만, 이제는 그만 한다. 2019-07-28 재미없는 비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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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생각이 나는 친구들
무더위에 생각이 나는 친구들/cjsdns 찌는 더위다. 장구경을 나오신 아버지가 막걸리 한 병을 사서 드시려다 너무 더우니 집에도 못 가시겠다면서 막걸리 병을 들고 사무실로 오셨다. 얼른 시원한 자리에 앉으시라 하고 막걸리를 따라서 드리니 너도 한잔 해라 하시기에 얼른 컵을 갔다가 따랐다. 정말 오랜만에 부자간에 마주 앉아서 한잔 하는 자리가 되었다.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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