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래의 꿈을 키우세요.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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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래의 꿈을 키우세요./cjsdns

오늘은 약간은 우스개 소리 그러나 해보면 나쁘지 않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내게는 두 명에 아들이 있습니다.
큰 놈은 나보다 덩치도 크고 스케일 또한 큽니다.
말 그대로 큰 인물입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은 나보다 좀 작고 그냥 보통입니다.
오늘 하려는 이야기가 그놈의 이야기이고 내 이야기입니다.

그놈은 어려서부터 뭐든지 물어보면 보통입니다.

뭘 물어보던지 보통입니다.
오죽하면 넌 여주에 있는 보통리에 가서 살아라 했을 정도입니다.

이놈이 맨날 보통 보통 하는데 중국집에만 가면 보통이 아니라 곱빼기를 주문합니다. 그러면 가족 모두가 우리 보통 이가 어째 오늘은 보통이 아닐까 하고 놀려 댔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도 보통밖에 못하는 놈이 너 커서 어느 대학 갈래 하면 두 번 생각도 안 하고 고대합니다.

그러면서 크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보통 노래를 부르면서 그저 보통으로 자랐는데 그래도 여전히 대학을 물어보면 고대를 가겠다 합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어이가 없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차라리 연대나 서울대를 간다고 하면 이해를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삼촌이나 고모가 그런 곳에 다니고 있었으니 그래 아는 게 그거뿐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세월이 흘러 정말 대학 시험을 치러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경희대가 수시로 되어서 거기에 가겠다고 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열심히 그곳을 다니면서 좋아하는데 그럼 그렇지 네놈이 무슨 고대니 하며 놀려 댔습니다.

시간이 흘러 수능이 치러지고 발표하는 날 나는 아들에 성적표를 보면서 큰 딜을 합니다. 야 이놈아 맨날 고대 고대하며 거대하더니 고대는 버렸니? 잘 생각해라 , 맨날 고대 고대했으니 고대 시험이라도 보라 그냥 지나가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하면서 이야기를 해도 그냥 수시 합격한 곳에 가겠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딜을 합니다. 너 고대 시험 봐라 떨어지면 아버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기숙학원 보내줄게 하며 이야기를 하니 정말요? 하며 반색을 합니다. 그럼 언제 아버지가 약속 어기디...

어떻게 됐냐고요?
운이 좋았는지 정시에 고대 경영학과에 턱걸이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아이에게 많은 것이 변하더군요. 왜 명문대 명문대 하는지도 알겠더군요. 솔직히 동생들이나 조카들이 서울대나 연대를 다녀도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여기서 살짝 우스개 소리로 나도 서울대 출신입니다. 서울대 수원 캠퍼스에서 황우석 교수로부터 1년간 직접 수강을 했습니다. 이건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늘 빈말처럼 고대고대 고대하더니 정말 고대를 가네 그래서 나도 스팀잇을 하면서 3년간 노래를 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고래입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정말 고래가 되어봐야겠다 맘먹고 글도 열심히 썼지만 거짓말 안 보태고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면서 정말 열심히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했습니다. 지금 같은 가격이면 2백만 개 정도는 거뜬히 살 돈으로 만들어 놓은 게 고작 20만 개 정도입니다. 참 어이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스팀 짱을 론칭하게 되었고 스팀에서 꿈꾸었던 백만 개의 꿈은 아니라도 60만 개가 넘는 스팀 짱의 고래가 되어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스팀 짱의 큰 고래 중에 하나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헛말이 아닙니다.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도 스팀 짱의 고래를 꿈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 말처럼 극초기이다 보니 실은 적당한 노력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자금을 투입하면 고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몇몇의 모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dodoim입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데 실상은 초기부터 주도적으로 매입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림도 없는 숫자입니다.

저는 한시적으로 저의 개인 계정이나 하모니 더 나가서는 운영팀의 다른 계정의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고래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는 유저들에게는 보팅을 쏟아부으려 합니다. 당장은 누군가의 눈총도 받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선한 고래를 많이 만들어지는 환경이 되면 그 고래들이 선한 삶을 구가하리라 믿습니다.

모든 유저들이 우리들의 고귀한 자원이고 가족이지만 고래들의 선한 삶 또한 zzan의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큰 틀이 되리라 봅니다. 길어야 8월 한 달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한두 달 더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배 떠난 뒤에 뱃고동에 박자 맞추어 가며 후회하지 마시고 zzan의 고래가 되는 길에 앞장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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