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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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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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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요한건 무료나눔 갑니다 ㅎㅎ
사진관은 아직 정리 중입니다. 이번에 안에 있는 물건을 바빠서 못정리하다 정리하러 갔다. 안에 인형이며 소품이며 있는데 신경을 못쓰다 보니.. 윗층 아랬층 간호사 분들이 가구며 인형이며 좀 챙겨 가셨다. 안에 조명 이랑 전동스크린 정도만 팔고.. 나머지는 나눔할까 하는 중.. 안에 의상은 다른 스튜디오 분이나 필요 하신 분이 있으면 팔고. 안에 목마나 욕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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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퍼스널쇼퍼 - 화려함과 울적함 그 양극단에서.
상도 받았다고 하고 포스터도 강렬하고 퍼스널쇼퍼라는 제목도 제법 강렬하게 다가왔다. 후기들도 극찬이 많기도 했고 그런데 뭔가 우울한 감이 클 것 같아서 찜하기에 담겨진체 오랜시간 넷플릭스 안에서 묵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그제부터 보기 시작했고 짧게 짧게 짤라보다 그제 한번에 몰아서 보았다. 몰입감이 있었고.. 제법 우울 했고.. 무언가 나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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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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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독서노트 - 오늘부터 시작
흠 분명 유튜브 뮤직을 열어서 음악을 들으러 갔는데.. 실수로 유튜브를 클릭했다. 한참을 유튜브 속에서 이것 저것 헤메이다 나왔다. 정말 무서운 유튜브다. 쿨럭. 유튜브 뮤직으로 겨우 복귀 음악은 '나이트 오프 - 잠'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고.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래 쓰려고 했던 독서로그의 시작 ~~~ 이번에 읽었던 책은 '오늘 부터 시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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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 나치, 작가, 풍경, 돼지고기, 사랑,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1941년, 나치 점령 하의 건지섬. 4명의 영국인이 야간 통금에 걸린다. 그들은 자신들이 북클럽에 다녀오는 길이라고 둘러대고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이 현장에서 급조한 북클럽의 이름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었다. 그때부터 이 북클럽은 건지섬 사람들의 안식처가 된다. 그로부터 5년 후 런던. 젊은 작가 줄리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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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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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알몽알
몽알몽알이라는 표현은 종종 사용하곤 했는데 이리 덧글을 달아 주시니 무슨 뜻일까 궁금해졌다. 뭔가 옹알이 치듯 퍼져나가는 느낌 괜시리 설레는 느낌같은데 일단 사전에 검색 네이버와 다음 사전 양쪽에 없다 ㅜㅜ 도서검색으로 이 단어가 주로 어떤 단어로 쓰이는지 검색해 본다. 몽알몽알 참살이 찐 비구니 스님의 옆얼굴은 부드럽고 맑았다. - 운향각 이야기 중 - 물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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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 정말 다 나쁜놈들만 있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려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감춰온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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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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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혈전 소리소문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나를 괴롭힌다. 옅은 그 목소리에 잠을 깬다. 자중하려 했지만 마음속에서 살기가 올라온다. '죽어라!!' 서로 짜증에 짜증이 나서 피를 보겠다고 달려든다. 내 귀에서 손길이 느껴진다. 나는 이때다 하고 나의 귀찰싹.. 그가 피했다. 어디로 갔는지 위잉위잉 내 주변을 맴돈다. 언제 내몸의 피를 가지고 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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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털엔진 - 화려함 그게 다임.
모털엔진 예고편 봤을 때우와 재미있겠는데.. 후기나 뒤져 볼까~~ 후기를 보니 다들 초반에 기대감 뿜뿜하고 흐지부지라고 되어 있길래 영화관은 패스 했던 기억이. 그러다 몇일전 넷플에 올라온다길레 눈여겨 보다가 올라온 다음날에 감상 고고 ~~ 다시 평을 봐도 평은 비슷한 패턴. 시작하자 마자 거대한 탱크건물차와 ~~ 작은 탱크건물차의 추격전~~~ 먹고 먹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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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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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광장의 벤치에 앉아 있다. 햇빛이 참 좋다. 햇살을 느끼는 것이 참좋다. 몸이 몽알몽알 몸과 연결된체로 살아간다는 것.. 영혼과 연결된체로 살아간다는 것.. 느낌이 좋다. 귀에 음악이 들린다. 위에서 햇살이 몸을 토닥이는 느낌이 따스한 담요를 넌지시 덥어 주는 느낌이다. 한켠으로는 놓아버리지 못하는 짜증이 나를 덥는다. 입가에는 바바나의 잔상이 느껴진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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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더 폴리티션 : 시즌 1 - 살벌한 고등학생들의 정치드라마
넷플에서 새롭게 추천영상으로 더 폴리티션이라는 드라마를 뛰워 준다. 틀어주는 영화를 보니 재법 재미있어 보인다. 그 누가 뭐라 해도 가고야 만다, 백악관! 미합중국 대통령을 꿈꾸는 야심 찬 소년 페이튼. 하지만 그는 먼저 워싱턴 뺨치는 정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바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이 학생회장을 두고 벌이는 정치이야기.. 그런데 그게 거의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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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 그가 광기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 ~ (스포없음)
최근 개봉한 조커를 보았다. 조커란 단어 뭔가 미침과 혼란 그자체의 캐릭터일 것만 같다. 예고편을 보고 이런 저런 스포없는 리뷰들도 둘러본다. 액션은 거의 없지만 조커가 그렇게 미쳐가는 과정을 적날하게 그렸다고.. 그것을 호아킨 피닉스라는 연기파 배우가 연기로 멱살잡고 끌고가고 연출로 멱살잡고 끌고 간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로 오며 악의 축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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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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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쭉 내려간다. 바닥으로 쭈욱... 거무 틱틱하다. 질퍽거린다. 질퍽한 굳기 이전의 질펀한 아스팔트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머리에는 뇌의주름들이 밭줄로 변해서 서로 꼬여서 묶여서 피가 안통하는 듯하다. 오늘은 좀 내팽개쳐진 느낌.. 그런 느낌이다. 그제 부터 슬쩍 슬쩍 올라오더니.. 바닥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멈출 바닥이 그곳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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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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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한 그 ㅅㅈㄱ ~~
나는 쌉쌀한 맛을 좋아한다. 물론 종종 달달한게 땡기는 날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쌉쌀한 종류를 좋아하기에 카페를 가면 아메리카노다. 그리고 종종 때때로 땡기는 음료가 있다. 한국의 전통음료이면서 쌉쌀한 그녀석 바로 수정과다. 종종 땡겨서 캔으로라도 사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들려서 수정과를 찾아 본다. 대부분의 경우 없다. 달달한 식혜만 있을뿐.. 카페를 뒤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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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일로만난 사이 5회 - 한혜진X장성규
얼마전 부터 내 추천 영상에 일로만난 사이 장성규 편이 뜬다. 아마도 워크맨을 챙겨보고 장성규가 나오면 뭔가 끌림이 있어 종종 보았기 때문이리라. 선을 아슬아슬 아니 대놓고 넘었다 돌아왔다 하며.. 특유의 웃음소리 쾌활함~ 아형에서의 뭐랄까 타박받는 이미지에 나도 모르게 응원을 하게 되었던.. 프리선언을 하고 워크맨을 디딤돌로 쭉쭉 날아오르고 있는 그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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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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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그 사람이 몇일 전 맛집을 찾았다 했다. 오늘 끝나고 나와 같이 그곳으로 먹으러 가자고 했다. 잠시 편의점을 다녀오더니 배가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말고 다른 날에 가자고 했다. 뭔가 꺼림직한 느낌이 감돌았다. 문을 나서 각자의 길로 떠났다. 좀 신경이 쓰여서 아까 같이 가기로 했던 그곳을 넌지시 지나가 본다. 평소 다니는 동선에서 2분 남짓 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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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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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오가다.
예전에는 자주 가는 곳에 오가다가 있어서 종종 가곤 했다. 오랜만에 오가다가 땡겨져서 주변에 있는 곳에 찾아 갔는데 8시 남짓만 되면 닫아서 매번 실패 ㅜㅜ 오늘은 낮시간에 좀 한산해서 문뜩 떠올라서 오랜만에 내것과 같이 계신 분 것을 사러 갔다. 뭘 먹을가 나는 배도라지차와 다른 분은 석류오미자~~ 기존에 갔던 오가다는 뭐랄까 깔끔하고 규모 있는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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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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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독서 노트 - 배우는 법을 배우기
돌아온 독서노트 '밑줄'이라는 메인메뉴와 '의식의 흐름'이라는 디저트를 테이블에 올려봅니다. 배우는 법을 배우기 중 존 듀이가 말한 '해보기와 경험해보기' 개념은 과정에 초점을 두고 실험을 통해 배운다는 개념을 잘 드러낸 표현이다. 듀이는 배움이란 시도와 경험의 과정이지. 머리에 개념들을 쑤셔넣거나 기계적인 반목 연습으로 뭔가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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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리마트 - 직원은 왕이로소이다.
지난주 금요일 TVN에서는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하였다. 드라마의 제목은 천리마트다. 제목만 들어서는 대체 무슨 드라마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웹툰으로 나왔었으며.. 제법 인기리에 연재가 되어서 해외에까지 서비스 되었다는 듯하다. 이전에 한번 드라마로 제작 이야기가 나왔었으나 담당피디가 자살로 취소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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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드 - 영웅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
넷플릭스에서 곧 업데이트 될 영화들 목록을 찝어 주었다. 그 당시 찜을 해두었던 영화중에 하나. 가물가물하지만 이게 개봉했던 당시에 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안보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아는 로빈후드에 관한 영화다. 로빈후드 영화는 가물가물하지만 엄청 여러가지 였던듯. 애니며 영화며 다양한 버전으로. 뒤져보니 러셀크로우가 나오는 로빈후드가 있던데. 뭔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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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커렌트 워 - 천재인가? 쇼맨쉽인가?
오늘 추천을 받아서 일끝나고 밤에 봐야 겠다 싶었다. 넷플이나 왓챠에는 없다. 알고 보니 개봉한지 얼마 안된 영화.. 구글플레이에서 구매 ~~ 아직 개봉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1만원..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비슷한 가격에 잠시 멈칫 했지만 같이 보는 사람이 있으니 ㅎㅎ 요 영화는 에디슨 테슬라 웨스팅하우스라는 천재의 전기를 둔 주도권 싸움 싸움.. 인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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