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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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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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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07:04
매일한자 ‘료리’
토요일 비님이 오시네요^^ 한자어도 변함없이^^ 12(토) 料 理 *헤아릴 료(斗-10획, 5급) *다스릴 리(玉-11획, 6급) ‘음식을 일정한 방법으로 만듦’, 또는 그 음식을 일러 ‘요리’라고 하는 까닭을 알자면 ‘料理’의 속뜻을 풀이해 봐야... 料자는 ‘(곡식을) 되질하다’(measure rice with a doe)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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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23:46
매일한자 ‘경배’
11(금) 敬 拜 *공경할 경(攴-13획, 5급) *절 배(手-9획, 4급) ‘동방 박사 세 사람은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였다’의 ‘경배’가 무슨 뜻인지는 ‘경배’가 아니라 ‘敬拜’를 뜯어봐야... 敬자는 ‘삼가하다’(be cautious)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苟(진실로 구)와 攴(칠 복 =攵), 두 의미요소가 합쳐진 것이다. ‘공경하다’(revere; ven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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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3:26
매일한자 ‘구원’
10(목) 救 援 *건질 구(攴-11획, 5급) *당길 원(手-12획, 4급) 기독교에서 ‘인류를 죽음과 고통과 죄악에서 건져내는 일’을 일러 ‘구원’이라고 하는 까닭은 ‘救援’의 속뜻을 알면 이해가 잘 됨은 물론 기억도 쏙쏙 잘 되기에... 救자는 ‘칠 복’(攴=攵)이 의미요소이고, 求(가죽옷 구)는 발음요소로 ‘금지하다’(forbid)가 본뜻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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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05:18
매일한자 ‘타산’
8(화) 打 算 *칠 타(手-5획, 5급) *셈 산(竹-14획, 7급) 일반 국어사전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 헤아림’이라 풀이한 ‘打算’은 그 속뜻을 알면 이해가 잘 되기에... 打자는 ‘(손으로) 치다’(hit)가 본뜻이니, 손 수(扌=手)가 의미요소다. ‘못 정’(釘)의 본자(本字)인 丁(정)도 의미요소로 간주해도 될 것 같다. 이 글자의 [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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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6:38
매일한자 ‘국량’
3(목) 局 量 *판 국(尸-7획, 5급) *헤아릴 량(里-12획, 5급) ‘남의 잘못 따위를 잘 이해하고 감싸주며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일러 ‘국량’이라 하는 까닭은 ‘局量’의 속뜻을 알아야... 局자는 ‘법도 측’(尺)과 ‘입 구’(口)가 조합된 것이었는데, 전체적인 배치와 균형감을 위해서 尺의 모양이 약간 달라졌다. ‘소견이 좁다’(narrow-minde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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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04:09
매일한자 ‘사진’
3(수) 寫 眞 *베낄 사(宀-15획, 5급) *참 진(目-10획, 4급) 일반 국어사전에서 ‘물체의 형상을 감광막 위에 나타나도록 찍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게 만든 영상’이라 정의한 ‘寫眞’은 그 속뜻을 알면 이해가 잘 되고 머리에 쏙쏙... 寫자는 ‘집 면’(宀)이 부수이자 의미요소다. 舃(까치 작)은 발음요소였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음이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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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3:03
매일한자 ‘한랭’
1(화) 寒 冷 *찰 한(宀-12획, 5급) *찰 랭(冫-7획, 5급) ‘소나무는 한랭한 지방의 산지에 서식한다.’의 ‘한랭’이 뭔 말인지 속속들이 잘 알자면 ‘寒冷’이란 두 글자를 뜯어봐야... 寒자의 ‘宀’(면)은 귀틀집의 지붕을, ‘冫’(빙)은 그 안의 바닥에 얼은 얼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은 얼어붙은 바닥 위의 볏짚 더미 속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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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06:18
매일한자 ‘숙환’
30(월) 宿 患 *묵을 숙(宀-11획, 5급) *근심 환(心-11획, 5급) ‘결국 그는 숙환으로 쓰러졌다’의 ‘숙환’이 뭔 말인지에 대한 힌트가 숨겨 있는 ‘宿患’이란 두 한자를 하나하나... 宿자는 집안(宀․면)에 깔아 놓은 돗자리(百)에 누워서 자고 있는 사람(亻)의 모습을 본뜬 것이었다. 그 ‘百’은 ‘돗자리’ 모양이 잘못 바뀐 것이므로, ‘100’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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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08:39
매일한자 ‘완패’
28(토) 完 敗 *완전할 완(宀-7획, 5급) *패할 패(攴-11획, 5급) ‘그들은 6 대 0으로 완패를 당했다’의 ‘완패’가 뭔 말인지는 ‘완패’가 아니라 ‘完敗’를 분석해 봐야 그 힌트를... 完자는 ‘(집을) 다 짓다’(complete)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니, ‘집 면’(宀)이 의미요소로 쓰였다. 元(으뜸 원)이 발음요소였음은 玩(희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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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9:33
평화와 번영
평화와 번영, 양보와 협력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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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8:19
매일한자 ‘주택’
역사적인 금요일입니다 27(금) 住 宅 *살 주(人-7획, 7급) *집 택(宀-6획, 5급) ‘그 건물은 주택으로는 부적당하다’의 ‘주택’은 읽기는 쉽지만 뜻을 알기는 어렵기에 ‘住宅’이라 써서 차근차근... 住자는 ‘(사람이) 머무르다’(stay)는 뜻이니 ‘사람 인’(亻)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主(주인 주)는 발음요소다. ‘살다’(live) ‘사는 곳’(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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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23:29
매일한자 ‘등단’
26(목) 登 壇 *오를 등(癶-12획, 7급) *단상 단(土-16획, 5급) 국어사전에서 ‘어떤 사회적 분야에 처음으로 등장함’을 일러 ‘등단’이라고 한 까닭은 ‘登壇’의 속뜻을 알면 이해가 쉽게 되기 때문에 그 두 한자를 하나하나 분석해 본다. 登자는 ‘윗사람에게 바치다’(present offerings upwards)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윗사람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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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23:57
매일한자 ‘기간’
25(수) 基 幹 *터 기(土-11획, 5급) *줄기 간(干-13획, 3급) ‘농업은 그 나라 경제의 기간을 이루고 있다’의 ‘기간’을 보고 그 뜻을 알아 낼 수 있다면 우리말 한자어 어휘력이 참으로 대단한 편일 듯. ‘基幹’이란? 基자는 ‘흙 토’(土)가 부수이자 의미요소이고, 其(그 기)는 발음요소다. ‘(흙담의) 밑 부분’(the base)이 본뜻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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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06:21
매일한자 ‘확고’
24(화) 確 固 *굳을 확(石-15획, 4급) *굳을 고(囗-8획, 5급) ‘이번 협상 타결로 노사는 상호 신뢰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의 ‘확고’는 ‘確固’에 그 힌트가 들어 있기 때문에... 確자는 ‘(돌이) 단단하다’(hard; solid)를 뜻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돌 석’(石)이 의미요소로 쓰였다. 隺(새 높이 날 확)은 발음요소이니 뜻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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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23:25
매일한자 ‘원안’
23(월) 原 案 *본래 원(厂-10획, 5급) *안건 안(木-10획, 5급)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의 ‘원안’이 뭔 말인지에 대한 힌트가 들어있는 ‘原案’이란 두 글자를 하나하나... 原자는 산언덕 밑 계곡 같은 데에서 물이 솟아 흐르는 모습을 본뜻 것으로 ‘수원’(水源, a riverhead)이 본래 의미다. 후에 ‘근본’(the root) ‘본래’(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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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04:55
매일한자 ‘가해’
21(토) 加 害 *더할 가(力-5획, 5급) *해할 해(宀-10획, 5급) ‘학교 내에서 가해 행동을 일절 금한다’의 ‘가해’가 무슨 뜻인지 몰라 그런 일이 하는 학생들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아닐까싶어, ‘加害’라 써서 그 뜻을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加자는 ‘힘 력’(力)과 ‘입 구’(口)가 합쳐진 것으로 ‘힘주어 말하다’(emphasize one’s word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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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3:26
매일한자 ‘태초’
20(금) 太 初 *클 태(大-4획, 6급) *처음 초(刀-7획, 5급) ‘태초에 우주는 하나의 점이었다고 한다’의 ‘태초’ 같은 표기법에는 읽기 정보만 있고, 의미 정보는 하나도 없다. 무슨 뜻인지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太初’를 분석해 보자. 太자는 문자학의 경전인 ≪說文解字≫(설문해자)에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漢代(한:대)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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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5:57
매일한자 ‘일절’
19(목) 一 切 *한 일(一-1획, 8급) *끊을 절(刀-4획, 5급) ‘그 일에 대해서는 일절 발설하지 않겠다.’의 ‘일절’이 뭔 말인지 속속들이 잘 알자면 ‘一切’이라 옮겨 써서 뜯어봐야... 一자는 ‘하나’(one)라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한 줄을 옆으로 쭉 끌어 놓은 것이다. 가장 쉽고 간단한 한자다. 후에, ‘첫째’(the first), ‘모두’(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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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8:14
매일한자 ‘흉상’
18(수) 凶 相 *흉할 흉(凵-4획, 5급) *관상 상(目-9획, 5급) 일반 국어사전에서 ‘흉상’을 ‘보기 흉한 외모’라 풀이한 까닭을 ‘흉상’으로는 알 수 없으니 ‘凶相’이라 써서 그 속뜻을 뜯어봐야 속이 시원해지고 기억도 잘 되기에... 凶자는 ‘재수 없다’(be out of luck)는 뜻을 적기 위하여 뜻밖에 함정[凵]에 빠진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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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4:08
매일한자 ‘재고’
再 考 *다시 재(冂-6획, 5급) *생각할 고(老-6획, 5급) ‘그 계획에 대해 재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의 ‘재고’를 아무리 여러 번 반복하여 읽어봤자 뜻을 찾아낼 수 없으니, 먼저 ‘再考’라 옮겨 쓴 다음에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再자는 ‘둘 이’(二)와 ‘물고기 어’(魚)가 합쳐진 것이 변화된 것으로 ‘중복되다’(double)가 본래 의미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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