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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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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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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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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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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od
life
2018-03-21 10:44
Japanese restaurant, salmon love
In tokyo, really comportable, delicious, nice beer!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 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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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good
kr
2018-03-19 16:03
아름다운 것을 떠드는 이에게 커피 한잔을 대접하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떠드는 사람을 앞에 둔 것이, 맛있는 밥 한 끼를 천천히 먹는 것보다 따듯한 행복감을 준다. 대체로 그들이 취향에 대해서 떠들 때가 그렇구나, 하며 그 대화를 복기한다. 그러니까 그가 생각하는 맛있는 와인의 종류라던가 와인의 이름, 포도가 어떻다던지, 역사가 어떻다던지는 기억이 날 리 없다. 언니는 맛있는 쭈꾸미볶음을 앞에 두고,
$ 2.318
13
21
agood
life
2018-03-18 15:03
I love brunch :p
brunch time, lovely, happy, nd my best friend-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agood
life
2018-03-16 12:14
nice place ^^in hongdae
Glass, China, and reputation are easily cracked, and never well mended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agood
kr
2018-03-15 05:13
South Korea, best restaurant :p
pasta is very nice! look at the people, good place during date to my friend~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agood
kr
2018-03-15 01:30
불면증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잘먹고 잘자고 잘쉬고 있는데(있다고 믿는데?) 자꾸 몇시간 단위로 잠을 깬다. 깰 때마다 투덜대다가 아침이면 느즈막히 깨어 '으으, 뭔가 때려부숴버리고 싶어' 중얼중얼. 엄마가 바꿔놓은 요란한 색깔의 이불문제인지, 방 앞 큰 창으로 시시각각 바깥 풍경이 감각되는게 문제인지, 밤에 눕기전에 뭘 잔뜩 먹어야하는지, 자기 직전 본 망할 영화들 때문인지. 하나
agood
aboutmyself
2018-03-12 02:06
[event aboutmyself]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event 너를 알려줘]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얼어붙어 있던 생각이 녹고 있나보다. 생각이 넘친다. 불안으로 경직되어 있던 마음이 이완되고 있는 걸까. 생각 근육이 언제 어떻게 힘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감을 찾아가고 있는 걸까. 친구가 "그놈의 (?)자아성찰 노트"라고 이름 붙여주면서 자기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간곡히 청한 다이어리가
agood
kr
2018-03-11 17:50
[kr-writing] 내가 무도를 좋아하는 이유
[kr-writing] 내가 무도를 좋아하는 이유 우리는 몇년 째 무한도전을 사랑하고 있지만 곧 무한도전이 사라진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의아한 것은 여전히 무한도전과는 다른 현실이다. 노력하는 꼴찌가 자신의 감격을 분출하는 것을 현실에서 본 적이 있던가. 노력하는 꼴찌에게 박수를 쳐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되던가. 사람들은
agood
kr
2018-03-11 10:44
[서른 두번째 헌혈 후기] 의식의 흐름 글쓰기
( 오늘이 바로 서른 두번째 헌혈이라고 했다. 다행히 확률을 조금씩 줄이고는 있다만, 32분의 확률로 간호사가 실수를 한 적 이 있다. 대단한 것은 아니었고 그저 튜브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피가 시트에 조금 쏟아졌던 정도니까. 뭐 나에게는 특별한 고통도 없었고 수습도 빠르게 되었었다. 특별히 나쁘다, 이상하다 라는 기억은 아니니까. 단지 괘나 선명한
agood
muksteem
2018-03-10 14:37
[커피 먹스팀] 연남동 모파상 - 아인슈페너, 까눌레, 피낭시에
처음으로 쓰는 먹스팀입니다^^. 뉴비님들 많이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없던 어제 비엔나커피로 유명하다는 인스타에서 핫한 연남동 모파상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한번 들렸다가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냄새만 맡고 다른곳으로 향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날도 쏘카 차를 가지고 와서 '어디에다 주차하지'하고 조금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agood
kr
2018-03-10 00:41
[뻔뻔한스티미언-버킷리스트] GD의 번호를 알게 된 후
어제 꿈에 지디가 나왔습니다. 정글인지 무인도인지에서 지디가 깊은 웅덩이에 빠졌고 내가 인디아나 존스 스타일로다가 거침없이 그를 구해냈어요., 인공호흡을 했는지 뺨따구를 때렸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쨋든 매우 급박한 상황이었던 건 확실한 것 같네요.. 이윽고 정신을 차린 지디는 제게 생명의 은인이라는 구태의연한 말들로 고마움을 표시했고, 모닥불 아래에서(이건
agood
kr
2018-03-09 05:53
[kr-qna] 질문) 의식의 흐름 글쓰기법
안녕하세요. kr-qna를 통해 여러분들께 궁금한 걸 물어보고 싶네요. 퇴사를 하고 백수생활을 한지 얼마 안됐지만 스팀잇 하는 낙?으로 지내고 있는 뉴비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라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알아가고 싶네요. 제가 언젠가 일기에 썼던 부분을 발췌합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고 질문할게요. 먹먹하고
agood
kr
2018-03-09 04:12
Einspanner, or vienna
gracias~ I love einspanner, or vienna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agood
kr
2018-03-08 05:41
[kr-writing] 세계 여성의 날의 단상
여전히 삶에 설레고 있다면 좋겠다. 원하고 바라는 일이 있다면 내가 늙었다고 생각해서 슬퍼지지 않을테니까.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빅뱅 노래 부르며 주책 떠는 노인이 됐음 좋겠다. 그리고 맥주마시며 자지러지게 웃을 수 있는 체력도. 그리고 죽어서는 적어도 한 열 명 정도의 사람에게라도 '한없이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나말고도 경험해본적이 있길 바란다. 슬픈
agood
kr
2018-03-07 04:24
rest and flowers
have a nice day :) in hongdae, South korea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agood
kr
2018-03-07 03:36
[kr-writing] 문과생이 바라본 공대생!
공대생들과 같이 공부하다 보면 전공에 따라 얼마나 살아온(?) 환경이 달라질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매력적인 공대생과 그렇지 않은 공대생에 대한 내 주관적 견해가 문득 재밌게 느껴져 기록한다. 매력적인 공대생 전공의 차이를 다양성으로 바라본다. (문과 이과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 다양성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찾아낼 줄 아는 식견이 있다 책 읽기를
agood
kr
2018-03-06 09:20
[kr-writing] 백수일기 6일차 - 북스팀 [도나타트, 황금방울새]
아무 생각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해서 고른 책이었으나 지 주말을 통째로 쏟아부었음에도 아직 1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예예.. 제가 사실 난독증이 있지만요.. 몇 년 전에 약간의 난독증을 겪고 난 뒤로는 조금의 이해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그 페이지를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소화를 해야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 (전체가 이해가
agood
kr
2018-03-04 17:51
[kr-writing] 퇴사, 여유, 그리고 나의 단상들.
[kr-writing] 퇴사, 여유, 그리고 나의 단상들. 단언컨대 지금껏 내 인생에서 18년 2월만큼 선명했던 적은 없었다. 모든 감정과 생각들은 내 필터를 통과하며 체화되었고 진하게 각인되었다. 좋은 점도 많았지만 사실 감당 못할 것 같았던 감정도 많았다. 자극이 되는 좋은 사람을 만났다. 그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 대신, 나에게 변곡점이 되었던
agood
kr
2018-03-04 02:48
[kr-writing] 백수 5일차 - 이기심, 욕심, 무력함, 허영 떨어져라!
[kr-writing] 백수 5일차 - 이기심, 욕심, 무력함, 허영 떨어져라! 이기심, 욕심, 무력함, 무책임, 허영, 불안. 적나라한 그들이 내 어깨와 팔과 다리와 허리를 휘감는 기분이다. 거추장스럽다. 눈치없이 엉겨붙는 못생긴 아이같다. 나 자신만으로도 끈적하단 말이야, 떨어져라 떨어져. 하지만 돌아서면 또 나는 잊고 말테지.. 그래도 하루하루 더
agood
kr
2018-03-03 02:51
[kr-writing] 백수 4일차 - 글쓰기에 대하여
[kr-writing] 백수 4일차 - 글쓰기에 대하여 최근에 몇 군데 글을 썼는데 스스로 굉장히 실망스러움을 느꼈다. 글이 좋다 나쁘다 이전에 필요도 없는 미사여구가 너무 많이 달린 느낌이랄까. 한 줌도 안 되는 문장을 그저 늘려놓은 느낌이 너무 강했다. 그래서 가장 간결하면서 날카롭다는 생각이 드는 김영하 소설가의 글을 필사하기 시작했다. 큰 의미가 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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