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캡 12의 배틀.
마나 캡이 너무 낮아 카드 선택에 제한이 있다.
게다가 다음 라운드 진입할 때마다
카드들의 아머 또는 헬스가 2씩 줄어드는
Earthquake 룰이 적용되었다.
어떤 카드를 써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럴 때는 머리가 참 아프다.
여기서 내가 선택한 카드는 다음과 같다.
- FURIOUS CHICKEN: 첫 라운드에서 총알 받이 역할
- GELATINOUS CUBE: 힐링이 가능하고 헬스가 높아 버티기에 최적
- PELACOR BANDIT: Fly 능력이 있어 Earthquake 미적용. 상대편의 뒤를 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
이번에는 카드 선택이 적중하여 이길 수 있었다.
낮은 마나 캡의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승패를 좌우한다.
지난 Splinterland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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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Blast 능력 덕분에 이겼다
- #78 - DJINN BILJKA를 만난 배틀
- #77 - 다음에 영입을 고려 중인 CORNEALUS
- #76 - 반격을 활용하여 이긴 배틀
- #75 - TYRUS PALADIUM 소환사 풀 레벨 달성!
- #74 - Miss 때문에 질뻔 했던 배틀
- #73 - Equal Opportunity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기
- #72 - CORNEALUS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1 - MAGNOR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0 - Lord of Darkness와 정면 대결은 피하는게 유리
- #69 - 드디어 Spark Pixies 영입!
- #68 - Affliction 능력 덕분에 이겼다
-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 #65 - 첫 Gladius Case 구매 그리고 오픈 결과
-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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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새로 산 카드들 테스트 (URAEUS, VENARI CRYSTALSMITH)
-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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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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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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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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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하나의 카드로 싹쓸이 당하다
-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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