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도 쓸만한 카드를 알아보다가
고른 것은 Orc Sergeant.
Earth 덱에서 2번째 위치에 놓던 카드인
Minotaur Warrior는 사용하기에 스펙이 애매함.
대안으로 Orc Sergeant를 고민해 보았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스펙도 Minotaur Warrior보다
낫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melee 공격력을 업하는
inspire 능력이 있다는 점을 플러스로 보았다.
이번 배틀에서 Orc Sergeant를 시험해 보고
가능성을 보았다.
어떤 룰에서 유용할지 좀 더 실험해볼 예정.
지난 Splinterlands Diary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