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EUS, VENARI CRYSTALSMITH 카드를 샀다는
포스트를 적은 적이 있다.
이들이 유용한지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쓸만하다는 것이다.
이번 배틀에서는
URAEUS의 Poison 능력이 돋보였고,
VENARI CRYSTALSMITH의 빠른 힐링이 돋보였다.
탱크 힐링을 갖춘 카드들은 공격력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 카드는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이 두 카드들은 앞으로도 잘 써먹을 거 같다.
VENARI CRYSTALSMITH는 레벨이 아직 6이다.
저렴할 때 미리 카드를 사서 레벨을 올려두자.
지난 Splinterland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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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 #54 - 상대편의 Trample 능력에 전멸 당하다
- #53 - Luminous Eagle 팔기로
-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51 - 일부 카드 정리 중
-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 #41 - ANGEL OF LIGHT. 알파에서 베타로 바꾸기로.
- #40 - 때로는 극단적인 전략도 통한다.
-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 #38 - 미세한 차이로 이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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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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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어떻게 이겼지?
- #30 - 마나 15 미만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절대적인 변수!
- #29 - 마법 반사와 스나이프로 이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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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 #24 - SERPENTINE SPY 카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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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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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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