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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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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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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eok
tripsteem
2018-11-15 14:44
이 곳을 다녀와서 참 다행이야 - 몬세라트
여행을 다니다보면 '여기 안왔으면 정말 아쉬웠겠다' 하는 곳들이 있다. 내게는 몬세라트가 그런 곳이었다. 친구와 바르셀로나 여행 중에 친구가 몬세라트를 가자고 제안했다. 나는 종교가 없기 때문에 크게 땡기지 않았고, 게다가 등산을 조금 해야한다고 알려줬다. 지금이야 더운 여름날도 땀을 흘리면 견딜 수 있지만, 그 해 바르셀로나는 너무 더웠다. 친구가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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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eok
jjangjjangman
2018-11-12 17:48
눈을 기다리는 마음
올해 눈은 언제 내릴까요? 저는 겨울보다 여름이 좋은 사람인데 눈을 기다리고 있네요. 막상 진짜 겨울이 찾아오면 옷을 두텁게 입어 답답함을 느낄테고, 손가락이 시려워서 손을 주머니에 꾹 넣고 다니기도, 발이 시려워서 발 끝을 움추리기도 하겠네요. 그래도 겨울 초입에서 눈이 생각이 납니다. 포근함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게 눈 생각을 갑자기 하다가 노래가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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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eok
jjangjjangman
2018-11-12 17:10
스포츠 도박 세계를 알고 싶습니까?- <투포더머니(Two for the money), 2005>
도박을 해본적이 있나요? 비트코인...도 누군가에게 도박일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는 스포츠 도박 세계에서 믿기 어려운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영화입니다. 주연배우로는 알 파치노, 매튜 맥커너히 배우가 맡았습니다. 알파치노와 매튜 맥커너히 조합이라니 배우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지 않나요? 이 떨리는 조합에 한 인물의 놀라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zeroseok
tripsteem
2018-11-12 16:02
홍콩에서 구경한 퍼레이드
설날이나 추석같은 연휴에 해외에 여행을 가려면 비행기 값을 더주고 가야한다. 성수기라서 비행기값이 꽤 비싸서 설날에 가는걸 고민했었는데, 홍콩을 설날에 가게 된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홍콩은 처음이었고 홍콩하면 떠오르는게 있다면 영화 <중경삼림>이다. Mamas & Papas의 California Dreaming을 하루종일 들으면서 여행했다는
zeroseok
busy
2018-11-07 17:51
화성의 비밀을 밝히러 떠난 우주인들 - <미션 투 마스(Mission to Mars), 2000>
영화 <퍼스트맨>이 달탐사를 위해 떠난 우주인 암스트롱에 관한 이야기라면, <미션 투 마스>는 실화기반은 아니지만 화성으로 떠난 우주인의 이야기입니다. 앗 그런데 화성이라하면 꽤 익숙한 영화가 있지 않겠습니까?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5년 작품인 <마션>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미션 투 마스>는 2000년에
zeroseok
tasteem
2018-11-07 16:54
해방촌에서 반미가 먹고 싶다면
테이스팀 처음 써보네요. 제가 갔던 맛있는 곳을 소개할 때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해방촌에서 반미를 먹고 싶다면 소개해드릴 베트남 음식점이 있습니다. 생긴지는 얼마 안됐지만, 현지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반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반미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매일 같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가 생각나서 여기를 찾게 되었어요. 반미 뿐만 아니라
zeroseok
busy
2018-11-06 17:09
희생이라는 익숙한 단어 - <박화영(Park Hwa-young), 2018>
영화의 내용은 전혀 다른 가출 청소년 학생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저는 이 영화를 엄마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라는 단어가 영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박화영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박화영과 어울리는 가출 친구들은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며 그녀의
zeroseok
tripsteem
2018-11-06 15:01
다시는 갈 수 없을 것 같은 뉴볼드(Newbold College)
어제 런던 근교의 학교에서 지냈던 한달간의 기억을 살려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로 글을 쓰려했는데, 오늘 이렇게 두번째 도전을 해본다. 영국으로 떠나게 된 이유는 대학교 시절, 학교에서는 약 한 달간 런던의 근교에서 머무르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단기어학연수를 모집했었다. 직전학기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봤었고, 나는 의심의 여지없이 지원했다. 그런데 학생처에서
zeroseok
kr
2018-11-05 17:41
요리로 하나된 그녀들의 이야기- <줄리 & 줄리아(Julie & Julia) 2009>
오늘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여성분이라면 정말 재밌게 보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든든하게 먹어두고 보셔야합니다. 왜냐면 맛있는 요리 음식, 특히 프랑스 음식의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저 같은 경우는 그럴줄 알고 밥 두공기를 영화 보기 전에 미리 먹었습니다 가 아니라 영화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zeroseok
tripsteem
2018-11-05 16:25
인도네시아 브로모산 방문기
나만 알고 싶은 여행기에 도전하면서 여행 사진을 뒤지게 되었고, 브로모산에 대해 써보기로 했다. 나의 첫 해외여행은 친구 덕분에 할 수 있었다. 친구가 인도네시아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은 한 번도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결심을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 친구는 공항에서 나를 반갑게 맞아줬고, 친구가 묵는 곳으로 향했다.
zeroseok
tripsteem
2018-11-04 17:10
홍콩야경은 넋을 놓고 보게 된다
홍콩으로 여행을 가게 된 것은 온전히 단 한장의 사진이다. 마치 하늘에 누가먼저 닿을까 내기라도 하는듯 빌딩 숲이 솟아있고 밤을 가득 메운 불빛들. 단 하나의 사진에 매료되어 홍콩에 가게 되었다.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산으로 올라가야했고, 나는 피크트램을 타러 이동했다. 여기서 팁이 있다면 돈을 조금 주더라도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게 낫다. 피크트램의
zeroseok
dclick
2018-11-01 16:50
영화가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
어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정한 날인 문화의 날이었죠.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 중에서 뭘볼까 고민하다가 왠지 음악이 듣고 싶어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선택하게 됐어요. <완벽한 타인>도 호평이 나오면서 입소문을 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가 본 <보헤미안 랩소디>도
zeroseok
tripsteem
2018-11-01 15:09
카오산로드는 다시 밤을 기다린다
백팩커스들의 성지라고하는 카오산로드. 나도 올해 여름에 다녀올 수 있었다. 더운 날씨에 더운 나라를 가는 것이 아쉬운 기분이 들었지만, 모든 여행객들이 모인 카오산로드가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리고 방콕이라는 도시는 어떤 느낌과 기분을 나에게 가져다줄까. 언제나 여행을 설레이듯, 다시 부푼 마음을 안고 방콕으로 향했다. 방콕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공항 근처에서
zeroseok
dclick
2018-10-30 17:43
후천적 거짓말쟁이의 이야기 - <위선적 영웅(A Self-Made Hero), 1996>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도 안해봤다는 것이 진짜 거짓말이겠죠. 여기 후천적으로 거짓말쟁이가 된 한 청년이 있습니다. 왜 후천적 거짓말쟁이냐고요? 스스로 거짓말쟁이가 되기로 결심했으니까요. 그것도 아주 위대한 영웅이 되기 위한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전쟁 말기, 어머니와 홀로 시골에서 살고 있는 알베르는 방에 혼자 틀어박혀서 영웅이 되는
zeroseok
busy
2018-10-30 16:28
영화를 보는 관객이 성질을 죽여야하는 이유 - <성질 죽이기(Angry Management),2003>
영화를 보다보면 답답한 장면이 나올때가 많죠. 특히 개연성 없이 전개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는 그 영화의 표본(?)에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관객이 성질을 죽여야하는 영화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이 영화가 별로였나고요? 저는 많이 좋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네요.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전혀 성질을
zeroseok
tripsteem
2018-10-30 15:24
지금도 전율 돋는 바르셀로나에서의 경험
내게 잊을 수 없는 랜드마크를 본 경험이 있다면 단연 바르셀로나의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봤을 때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랜드마크...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흠뻑 젖게 해준 것이기도 하다. 대학생 시절 운이 좋아서 영국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떠날 수 있었고, 짧은 어학연수를 마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같은과
zeroseok
busy
2018-10-25 14:07
영화 <서치> 흥행 & 마케팅 분석
영화를 흥행을 분석하는 것은 철처히 결과론에 입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가정을 하는게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혼자서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었고 왜 성공할 수 있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은 아직도! 극장에 걸려있는 영화 <서치>에 대해서 왜 잘될 수 있었나 생각해봤습니다. 1. 흥행 분석 영화 정보 제목 : 서치(Searching)
zer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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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5:55
내가 만약 달에 간다면 - <퍼스트맨(First Man), 2018>
이 영화를 언제부터 기다렸을까요. 아마도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미언 차젤 감독이 감독상을 받고 대망의 작품상을 번복한 이후 그리고 <라라랜드>가 재개봉을 했을 때 한 번 더 영화를 봤을 때부터 였을 겁니다. 데미언 차젤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도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헐리우드에서 장편을 2편한 감독이 우주 영화를
zer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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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09
암수살인은 무엇이 어떻게 달랐나 - <암수살인(Dark Figure of Crime), 2018>
오늘 박스오피스에서 <암수살인>이 <베놈>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직 대항마가 없는 만큼 주말에서도 기세가 이어지면 250만명은 훌쩍 넘어서 300만명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암수살인>은 수사물 장르의 영화입니다. 영화의 결이 기존의 형사 수사물과 조금 다른 느낌의 영화인데 어떻게 달랐는지 이야기해보고자
zer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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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16:33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흥망성쇠 - <카지노(Casino), 1995>
저는 1990년대 영화들을 즐겨봅니다. 요즘에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진 것 같아요. 최근에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때에 저는 이제 막 조금 영화를 보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나이에 맞지 않은 영화들도 줄곧 보기도 했지만, 그때의 향수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마찬가지로 1990년대의 영화이고, 그 이전에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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