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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다
@tk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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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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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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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시지프 신화-계속1)
이 책은 무척 어렵다... 한 페이지를 3번 정도 볼 때도 있다... 단어 하나 심지어는 쉼표 하나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카뮈이기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싶었다. 그러나 왜 카뮈가 이런 내용을 넣었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솔직히 많다. 다만 카뮈는 핵심만은 분명하게 표현했음으로 핵심을 설명하는 근거들은 나의 추측으로 이해했다. 나는 이번 한 번으로 시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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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
나는 최근 독서노트를 다시 재독하고 있다. 지금까지 3권의 독서노트가 작성되었다. 사놓고 쓰지 않는 노트들이 독서노트로 채워지는 것을 보면서 내심 뿌듯하다. 그러다가 불과 며칠 전에 읽은 교양과학서적에서 새로운 감명을 받았다. 관찰과 분석이 지배하는 과학은 냉철한 이성만 존재할 줄 알았는데. 그 안에는 인류애도 녹아있었다. 내가 처음 받은 감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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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b급 철학)
철학에 접근하기에 두려움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전개는 우리가 접하기 쉬운 대중문화와 철학을 함께 소개한다. 만화 '진격의 거인',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영화 '설국열차', 게임 '디아블로', 영화 '어벤져스' 등 우리가 좋아했던 대중문화 속에서 철학적 설명을 한다. 그 중에서 영화 '어벤져스'의 내용이 가장 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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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디야 여행기(왜 이디야인가? 감동!)
왜 이디야의 음료만 소개하시죠? 나는 이디야 멤버쉽상으로 VIP 고객일뿐 다른 관계는 없다. 심지어 이디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없다. 그냥 나 스스로 이디야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직접 마셔보고 있는 그대로를 소개해주는려는게 전부다. 내심은 이디야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왜 다른 브랜드보다 이디야를 좋아하는지도 궁금하실텐데, 이야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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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연 여행기(달)
잠시 밖에 나와서 쉬는데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올립니다^^ 왼쪽에 나무에 가리면서 빛나는게 달이고, 오른쪽에 별도 하늘에 점인양 반짝이네요. 행복한 밤입니다^^ In English I was taking a rest in outdoor. I saw the beautiful moon. So I took a picture and posted it. It i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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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이상한 정상가족)
이 책을 통해 교육과 양육의 수단으로 폭력(체벌●학대)은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체벌●학대는 교육자가 선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잘못되었다. 또한 교육자가 체벌●학대로 달성되길 바라는 목적 역시 이룰 수 없다. 이것은 머리로 한 실험에 따른 주장이 아니라 발달심리학자 엘리자베스가 16만 1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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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군대 여행기(갈증과 추위)
나는 이디야에서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신다. 그것은 더위가 한창인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신다. 이유는 군생활에서의 트라우마? 적당한 표현을 찾기 힘들지만 그렇다. 한 번은 예천지점 이디야 점주님께서 더운 날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이유를 물으셨다. 나는 바로 군에서 추위가 가장 싫었다고 말했다. 나는 야외훈련 및 야외활동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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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
글, 사진, 동영상을 통해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다면? 나는 스팀잇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 지인들에게 더 빨리 소개하고 싶었지만 스팀잇 유저인 나도 기본적인 설명 조차도 해줄 수 없을 만큼의 빈약한 지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에 미루고 미루었다. 그러다가 '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이라는 책을 구매해서 읽고는 소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페이스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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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연 여행기(성충이 되기 전에 매미)
출처: 지식채널e 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농촌이란 환경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때는 학교를 마치면 넙적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를 잡으러 다녔다. 큰 곤충을 잡을 때면 다음날 친구들의 부러움은 내 몫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잘못되었고 부끄럽지만 곤충끼리 싸움을 시키고 놀기도 여러번 했다. 그 정도로 여름에 곤충은 제 2의 친구였다. 그런 나도 단 한 번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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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니트로 커피를 추천합니다^^
너무 괜찮은 음료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더운 날에 이디야에서 니트로 커피 한 잔은 어떤가요. 제가 마셔본 커피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니트로 커피는 식용질소가 첨가되면서 맥주거품 같은 부드러움이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아메리카노 보다 덜 쓰면서 원두 고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죠. 커피를 모르는 제가 먹었을 때도 괜찮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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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페스트)
역사적으로 공포스러운 질병이었던 '페스트' 앞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여기서 페스트라는 재앙은 독자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며, 그 점이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장애물?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목표? 어떤 해석이라도 좋다.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 이상의 '페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그 '페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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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이방인)
좋으면 좋고 싫은면 싫은 것이지 모르겠다는 뭐야? 맞으면 맞는거고 틀리면 틀린거지 확실하지 않다는 뭐야? 나를 가장 흥분케하는 답변. "모르겠다." 나는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지금 당장 확실히 입장을 정할 수 없더라도 추후에는 입장을 정할 것이다. 늘 그래왔다. 그 이유는 불확실성이란 변수를 없애고, 얻는 안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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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그림을 소개합니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수영을 배운지 한 달하고 2주가 되었다. 우연히 청소년 수련관 2층에서 '한마음 전시회'가 열어 있는 것을 보고 잠시 감상을 했다. 전시회에서는 시, 그림 그리고 사진이 전시되어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 첨부된 시와 그림이 제일 인상깊었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느끼게 해준 좋은 시였다. 시를 읽은 후 잠시 눈을 감고 걸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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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
과학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모래 한 알이라면, 태양계가 몸담은 은하는 축구 경기장의 크기다. 그리고 축구 경기장 밖에 1000억 개가 넘는 다른 운동장이 있다. 인간은 아직 모래 알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별은 핵융합을 통해 무거운 물질을 생성하고 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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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MAN BOX)
저자는 남성들에게 단순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딸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길 원합니까?" 많은 남성들은 비슷한 대답을 한다. 나도 대답했다. "한 인간으로 존중받길 원합니다." 저자는 다시 묻습니다. "지금 당신과 마주치는 여성들을 그렇게 존중하고 있습니까?" 순간 정적이 흐른다... 추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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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프랑켄슈타인)
지인에게 소개받은 이 책은 읽는 내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만든 책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은 존엄함을 가지는가? 나는 경우에 따라 다르게 본다. 나와 같은 인간을 만들어서 냉동보관하고 있다면 그 냉동인간은 내가 아픈 곳을 교체할 때 쓰는 부품의 집합체라고 본다. 그러나 이 소설에 나오는 실험체 처럼 여기저기 다니고 숨쉬고 보고 먹고 느끼는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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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정말 책에는 없는 것이 없는거 같다.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도 책으로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제목도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이다. 저자인 쇼펜하우어가 이 책이 쓴 목적이 더 흥미롭다. 보통은 논쟁은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런데 저자는 논쟁의 목적을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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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주홍글씨)
이 작품은 두산백과의 설명을 부분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1850년 간행. 17세기 중엽, 청교도의 식민지 보스턴에서 일어난 간통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17세기 미국의 어둡고 준엄한 청교도 사회를 배경으로, 죄지은 자의 고독한 심리를 묘사하였다.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주제 등으로 19세기 미국문학의 걸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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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세상을 바꾼 다섯개의 수)
EBS에서 만든 수학다큐. '넘버스' 책으로도 발간했다는 소식에 도서관에서 바로 빌려서 읽었다. 역시나 다큐만큼 재미있었다. 다큐에서는 생략된 중간과정이 책에서는 잘 나와 있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 당연히 수학다큐를 기반한 책이라 기억에 남는 수학자들은 많다. 자신의 논문을 잃어버린 교수에게 불만의 편지를 쓰고는 하루만에 다시 논문을 쓴 수학자. 그는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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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여행기(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나는 시골에 산다. 이 곳은 농업, 축산업, 자영업이 근간이다. 대부분이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노동자들다. 그러나 내가 있는 이곳에 정치권력은 극우의 안방이다. 선거철만 오면 어김없이 같은 깃발이 꽂힌다. 한 번 나오면 재당선은 기본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후보자의 선택지에 진보적 후보는 없었던 때도 있었다. 대부분 그랬다. 자기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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