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여행기(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

tkho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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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동영상을 통해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다면? 나는 스팀잇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 지인들에게 더 빨리 소개하고 싶었지만 스팀잇 유저인 나도 기본적인 설명 조차도 해줄 수 없을 만큼의 빈약한 지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에 미루고 미루었다. 그러다가 '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이라는 책을 구매해서 읽고는 소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페이스북'과 '스팀'이라는 SNS를 모두 사용한다.
페이스북은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소통하는 초거대 네트워크다. 그 세계 발을 뺀다는 건 시대에 뒤쳐지겠다는 소리와 같다.
또한 앞으로 등장할 모든 플랫폼에서 선점 및 선도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페이스북과 같은 유력 플랫폼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힘들 것이다. 무슨 말이냐. 스팀잇은 이제 성장하는 SNS이다. 당신이 스팀잇에서 크게 성장하고 싶다면 페이스북에서 나름의 영향력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이다. 페이스북에서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는 사람들을 스팀으로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팀잇은 블록체인을 기반한 페이스북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내가 스팀잇에 게시물을 게시하고 사람들이 페이스북 '좋아요'와 같은 의사표현(보팅)을 해주면 그 수에 따라 암호화폐(스팀)를 준다. 심지어는 상대방의 게시물에 보팅을 해도 일정량의 스팀을 준다. 솔직히 나는 아직은 수입이 거의 없다. 그러나 수익인증글이나 책을 보면서 즐기고 그러면서 소소하게 그리고 내 이야기를 남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곳이 스팀잇임을 깨달았다.

내가 본 스팀잇의 큰 매력은 아직은 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다. 이 환경을 어떻게 유지해가느냐가 스팀잇의 흥망을 가를 것이다. 지금의 페이스북은 사업광고로 넘친다. 개인 간에 소통을 방해할 만큼... 보기 싫은 광고를 보지 않고는 소통은 불가능에 가깝다.
스팀잇은 보기 싫은 글은 배제가 가능하며, 사업성을 띠고 도배되는 게시물은 제재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다들 자신의 계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주로 한다. 나는 페이스북보다 스팀잇에서 더 양질의 정보를 얻는다. 이곳에서 말하는 모든 글은 보팅과 수익과 직결된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계정에 책임을 지고 이야기한다. 계정은 곧 계좌이기에 개인의 잘못으로 계정이 그 동안 쌓인 암호화폐와 게시물 손실은 개인의 몫이다. 그래서 스팀에서는 모욕적인 언사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건전한 비판과 의견교환이 스팀의 주류다. 또한 동영상 편집능력이 부족한 나에게 글이 주류인 스팀은 최고의 소통공간이다.

나는 시행착오를 겪다가 이 책을 통해 큰 틀을 잡을 수 있었다. 부디 관심이 있는 지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기본 내공을 다지고 스팀을 시작해라.
수익과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 "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에서 일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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