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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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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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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근교 나들이
오늘은 가족들이 제가 사는지역에 놀러왔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만이지만.. 오래간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좋네요. 이런 평화로운 시간을 갖는것은 정말오랜만입니다. 매번주말에도 출근하고 일하기 바빴는데, 오늘의 평화로운 느낌을 자주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티미언분들도 밖으로 밖으로 자주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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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짐으로 살기
올해 초 포스팅을 했던 것을 봤습니다. 목표로 했던 4가지 중 올해 한가지도 지켜진게 없었습니다.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1.다이어트 2.술자리 줄이기 3.자격증 따기(3개) 4.월급의 반이상 저축하기 자격증 하나 딴것 말고는... 한게 없습니다. 이제 12월입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달로서 남은 기간동안은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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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결혼을 한 친구네 집들이에 다녀왔습니다. 대학교 친구인 이 친구는 같은과 후배와 결혼을 해서 저희 학번 동기들과 여자쪽 학번 동기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딱 2학번 차이나는 사이라 남자들이 모두 군대에 다녀와서 함께 졸업한 졸업동기라 술도 많이 마셨었고 졸업여행도 같이가고 놀기도 자주 놀았던 친구들이라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대학 동기들끼리만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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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 때
삶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 때(feat.카드값) 매월 25일, 만일 주말이 25일이라면 26일날짜인 그날, 매월 돌아오는 날이지만 그날이 참 어렵다. 좋다가도 싫은 날이다. 바로 카드값 결제일이기 때문. 카드값뿐만이 아니라 월세, 공과금, 보험료 등등이 매월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날은 마음이 참 아프다. 퇴근 후 통장을 조회해보면 참 허망하기 그지없다. 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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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좌절과 고통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겐 살면서 수많은 좌절과 고통이 있기 때문에 행복을 알 수 있고, 그 행복의 달콤함을 지키기 위해 또다른 좌절을 극복하고 고통을 감안해낸다. 제목을 제법 거창하게 쓰긴 했지만, 단지 오늘 아침에 기상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었다. 단순히 출근을 위해 기상하는 일 조차 아침잠이 너무나 꿀맛같고 일어나기 싫지만 출근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어나는게 대견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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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대화의 시간(꿈을 포기한 내가,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초등학교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친구들.. 친구들이 참 많기도 하다. 어느 한명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 오히려 곤란한 경우도 생기지만 어쨌든 오랜 사람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 어제는 중-고등학교를 함께 지낸 친구들과 만났다.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이었기에 근 일년여를 만나지 못했었다. 어제는 임용 1차시험이 끝난 날이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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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일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은 기쁜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미없다고도 얘기하고 엊그제 생일이셨던 부장님도 이나이먹고 생일 챙기는거 아니라고 얘기하셨지만, 그래도 생일은 기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단 하루, 그렇지만 그냥 일년중 하루. 그 하루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동생의 생일입니다. 매번 주말에 생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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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18년도가 끝나가니 밝게 빛나고 언제나 화사할 것만 같았던 20대가 저물어감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한달 남짓 남은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하면서도 사실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 현실에 좀 아쉽기도 합니다. 나의 20대 마지막은 뭔가 좀 특별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상상해왔던 그런 마무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현실이 맞고 화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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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나를 마신다
어제는 중요한 접대자리가 있었습니다. 회사 대표님과 이사님들이 참석하시고 상대 회사에서도 부장, 이사등이 참여하는 자리에 실무자라는 명목으로 술상무를 하러 갔죠. 목적이 술상무였으니 돌아가며 마시는 술도 함께 마시고 주는 술도 다 받아먹고, 정신줄을 놓을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래처 앞에서 정신을 놓을수도 없어 어떻게 겨우겨우 부여잡고 있는데 2차를 가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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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은 길고 어둡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준비의 시간은 길고 성공의 시간은 한 순간인 듯 하다. 처음 코인시장에 들어왔을 때, 그리고 처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막 진입했을 때 이 사실을 알면서도 무시했고, 왜 난 하루빨리 돈을 많이 벌지못할까 다른 사람들은 코인으로 대박만 치는데 난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코인도 왜 항상 망할까 외제차를 타고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며 내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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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선물하는 마음
어제 오랜 친구를 만났다. 난 술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친구들이 주로 술을 선물해줬었는데 어제는 왠일인지 차를 선물해 주었다. 추운 겨울이기도 하고 몸도 많이 상했고 해서 술보다는 몸 따뜻하게 차를 마시라는 얘기였다. 그 마음이 너무 좋아서, 어젠 또 술한잔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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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부쩍 추워진 날씨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올 해도 어느새인가 끝나가는 중이구나 하는 생각. 가을이가고 겨울이 올 때쯤이면 올 해 나는 무엇을 했나, 올 초 내가 목표했던바를 이루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말 내내 든 생각이 이미 11월 중반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올해 지켜지지 않은 올 초 나와의 약속들을 이행해보고자 한다. 한달 남짓 남은 이시간을 헛되이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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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간편함
난 독서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두어권정도의 책은 읽는편이다. 가끔 주말에 혼자 도서관에 가거나 서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는데 지난 명절에 친척형이 '크레마'라는 전자책(?)을 사서 읽는것을 보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관심을 갖게되었다 라는건 샀다 라는것과 다르지 않아, 일단 질렀다. 가독성도 나쁘지 않은데다 읽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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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마음
저녁에 잠들기 직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스팀잇을 시작한 후 나에겐 코인에 대한 수익의 기쁨, 글에대한 열정, 보상에대한 만족같은 것보다 하락장에 대한 스트레스와 내 글에 달리는 적은 보상이 더욱 스트레스로 다가왔었다. 그러나 어제 저녁에 문득 든 생각은 어짜피 상관없다는 것이다. 코인 시장에 목숨을 걸거나 생계를 거는 형태도 아니고 그저 코인시장 중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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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변한다.
오래도록 간직했던 그 마음이 변한다. 영원히 같을 줄 알았던 그 마음이 영원히 을 거라고 생각했던 그 마음이 어느날 문득 변해있었다. 어쩌면 천천히 조금씩 변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변했던 것이겠지만 순간 깨닫게 된 그 변해버린 마음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마음이 변한다. 어쩌면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 진리, 사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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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도 이자가 붙는다.
얼마전 제목과 같은 글을 봤다. 가난에도 이자가 붙는다. 나 역시 여러번 생각해본 것이었지만 딱히 의견을 내거나 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역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가 아픈데 돈이 없어 치과를 못간다면 나중에 임플란트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끝이 없긴 하지만 가난에도 이자가 붙는것은 맞는 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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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들 만나
금요일 늦은 저녁, 갑작스레 문자 한통이 날아왔다. -부고- ㅁㅁㅁ 님 오늘 선종 빈소 : ㅁㅁ병원 장례식장 요즘들어 자주 오는 문자였지만, 안타까운 소식은 언제나 마음이 아팠다. 매번 오는 문자를 자세히 보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멀리 타지에 산다는 이유로 안가곤 했다. 하지만 이번 문자에는 응답을 해야만 했기에 서둘러 짐을 챙겨 내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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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모닥불을 피우고
군 전역 이후 대학시절부터 매년 이맘때가 되면 모이는 친구 집이 있다. 뭐 집은 아니고, 작은 별장이었다. 저녁 8시만 넘어도 지나다니는 차 하나 없는 그런 작은 시골동네였고 바로 옆집도 차를 타고 가야할 정도로 멀리 동떨어져있는 별장이었다. 우린 일년에 두번, 봄이 지나가며 여름이 오는 계절과 가을낙옆이 떨어지고 눈이 오기 직전에 항상 모여 추억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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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비트코인 채굴, 크립토탭 근황!! 감사합니다!
[무료비트코인]크롬 채굴 Cryptotab 크립토탭! 가입 링크 : 지난번 글에서 80명이 저를 추천인으로 추천 해 주셨습니다. 오늘 보니 81명! 또 한분이 늘었습니다. 지난 달 9월 회사 컴퓨터와 지사 컴퓨터에서 채굴하던 두 곳에서 출금을 했습니다. 지사 컴은.. 거의 항상 켜두기 때문에 그낭 8배 빠른 크롬 브라우져로 계속 켜두고있습니다. 때문에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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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만들어준 인연(3)
우연이 만들어준 인연(3) 그녀와 사귀게 된 계기는 '밥'이었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보태며 다녔고, 자취까지 하고 있었기에 형편이 여유롭지가 않았었다. 게다가 매주 수요일은 '전공의 날'(우리끼리 그렇게 불렀다.) 이라고 해서 2교시부터 8교시까지 모두 수업이 있는 최악의 날이었다. 교직 수업과 전공수업이 겹쳐 환상적인(?) 시간표를 만들어 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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