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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sle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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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교양 과학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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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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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wak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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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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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빈곤 포르노를 싫어하는가」 후기
지금까지 제가 스팀잇에 쓴 글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은 나는 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를 싫어하는가였습니다. 보팅 숫자 면에서도 그렇고, 보팅 금액 면에서도 그러하였습니다. 이 글 이후로 팔로우도 부쩍 늘었고, 과학글이 제 블로그의 주된 컨텐츠임을 모르는 분도 생겼습니다. 2차 창작을 제의해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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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연재 후기
(영화 「위대한 독재자」, 1940) 생각보다 길어졌던 연재 처음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1) : 들어가며를 업로드 하였던 때를 찾아보니 3월 6일이었습니다. 마지막 편인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6) : 마치며를 5월 11일자로 업로드하여 연재를 종료하였으니, 두 달 넘게 연재를 지속했던 것입니다. 초기에 『종 예외주의』를 구상할 당시에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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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6) : 마치며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3)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동전의 양면에서 이어집니다. 마치며 나를 사랑하는 법 인간은 과학을 발전시킬수록 스스로에게 부여했던 우월적 지위에서 한 계단씩 내려오고 있다. 뉴턴 역학의 빛나는 성취를 정점으로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은 점점 고도를 낮추며 내려앉고 있다. 생물학의 발전은 인간이라는 종이 가졌던 권위를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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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색연필과학만화 : 누구든 작은 천재를 건드리면
보너스 버클리대학에서 비슷한 포즈를 취해보는 김박사님 만화 연재를 슬슬 늘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쩌다 보니 물리학 박사님 원고가 제일 빨리 왔습니다 (본업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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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고기에는 어떤 장을 좋아하시나요? (*의식의 흐름 주의)
고기는 기름장, 생선회는 간장 저는 사실 꽤 대식가입니다. 다들 제가 날씬해서 적게 먹을 줄 알았다가, 한번 제대로 같이 밥을 먹으면 놀라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친하지 않은 분들과 식사를 할 때는 다른 사람들만큼 먹는 척 조금만 먹고 집에 와서 라면 하나를 더 끓여 먹습니다. 제 식사량을 결정지은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제가 저녁에 운동 마치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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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주의) 욕하는 계정,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러모로 기분 나쁘네요. 스팀잇 커뮤니티가 제일 좋았던 부분이 익명이라고 또라이짓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었는데, 뜬금없이 욕을 들으니 기분이 많이 상하는군요. 이런걸로 포스팅 올리는 것이 그렇게 내키지는 않지만, 제 짜증을 좀 풀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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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팔은 안으로 굽는다 (* 의식의 흐름 주의)
출처 GRACIEMAG 잠깐 BJJ 이야기 위의 사진은 하파엘 멘데스(청도복)가 2012 팬암 결승에서 코브링야를 상대로 암바를 넣고 있는 장면이다. 개인적으로 하파엘 멘데스는 내가 마르셀로 가르시아, 데미안 마이아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주짓떼로 중 하나다. 세명 모두 도복 부문, 비도복 부문 가리지 않고 '주짓수' 자체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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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3)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동전의 양면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下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동전의 양면 사랑의 내집단과 증오의 외집단 집단 수준의 자연선택에 따르면 우리와 그들 사이에 놓인 선악의 골짜기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다. 강한 이타주의가 머무는 곳에는 강한 이기주의가 찾아오고, 강한 이기주의가 자리한 곳에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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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실험실] 저는 마크다운 여기까지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글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게 잘 정렬해놓으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편집할 때 보이는 화면의 폭보다 실제로 업로드했을 때 보이는 폭이 달라서 포스팅을 올리고 실험하려고 올렸습니다. 그냥 블로그에서 글 분류와 정렬만 잘 해줬어도 이런 사족은 필요없을텐데 안타깝습니다. @kyunga 님이 마크다운 & 태그 어디까지 해봤니?라고 물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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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와 재현의 윤리 : 세월호 재현하기
오늘 아침에 일어나 피드를 보다가 @sleeprince 님의 나는 왜 빈곤 포르노를 싫어하는가를 읽었다. 이런 글을 보면 눈이 번뜩인다. 창작자로서 나도 언제든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타인의 가난을 자극적으로 대상화시켜서 재현하는 모든 창작물에 대한 문제 제기다. @sleeprince님이 언급하셨듯,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피사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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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세이] 나는 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를 싫어하는가
빈곤 포르노 나는 어느 사진 기자의 고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사진사는 과거 아프리카의 한 지역이 가진 이국적인 전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세계에 소개했다. 그가 카메라에 담은 아프리카 부족민의 헐벗은 모습은 큰 인기를 끌었다. 마치 문명을 거부하는 듯한 그들의 이미지는 신비감과 연민이 뒤섞인 묘한 감정을 끌어냈다. 그리고 다큐 속의 현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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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이코노미에는 이윤이 없다 - 암호화폐에 숨겨진 진짜 가치(3)
“500명의 사람들이 삽질을 하며 공사를 하고 있는데, 포클레인이 와서 500명의 사람들이 할 일을 같은 시간에 전부 다 해버렸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 포클레인이 독점 자본이라면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는 것이겠지만, 포클레인이 공유자산이라면, 사람들은 시간을 얻게 됩니다.” - 박미자,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미래교육> 1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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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프로파일, 배경 사진 바꾸었습니다
드디어 제 아이디에 걸맞는 프로파일로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누운자리 뒤에 명암도 슬쩍 넣는 디테일까지 첨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자면서도 슬며시 웃고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행복한 고래의 꿈을 꾸고 있나봅니다. 배경도 제 글의 주제에 알맞는 사진을 걸어두었습니다. 인류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다섯명의 과학자입니다. 스팀잇 사이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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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下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中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이기와 이타의 진화 새로운 집단 선택 이론 다중 수준 선택 이론 그렇다면, 프란스 드 발이나 제인 구달이 이야기했던 전쟁이라는 진화의 원동력은 허구일까.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줄곧 ‘집단 선택’의 가능성을 부정하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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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中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上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이기와 이타의 진화 유전자 선택 이론 유전자 중심 이론 이제 우리는, ‘순진한 집단 선택 이론’을 떨쳐낸 자리에 도킨스가 퍼뜨린 ‘유전자 선택 이론’을 채워 넣어야 한다. 조지 윌리엄스와 리처드 도킨스는 이전까지 무책임하고 모호하게 제시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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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지] 종 예외주의 5-2 분할 게재 외
여러분께 공지합니다. (영화 「위대한 독재자」, 1940) 먼저 지난 연재분인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를 셋으로 분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본래는 이론적인 내용이라 사람들이 크게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전부 한번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글이 너무 길어 보기 힘들다는 분이 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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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세이] 나의 글짓기 취향
우리는 곳곳에서 “글을 잘쓰는 법”에 대해 보고 듣습니다. 문장은 간결하게, 쉽게 더 쉽게 쓸 것. 문단은 논리 구조를 지킬 것. 금언과도 같은 글쓰기 법칙은 “잘 쓴 글”에 대한 기준을 세워 줍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글짓기의 틀 속에도 취향이란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글이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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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2)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이기와 이타의 진화 上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1)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선과 악의 공존에서 이어집니다. 이기와 이타의 경계 이기와 이타의 진화 마음의 역사 사람 뿐 아니라 유인원에게서도 보이는 마음의 경계는 이기심과 이타심이 진화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암시한다. 이타심은 왜 집단 내부로만 향하는지, 그리고 이기심은 왜 집단 외부로 뻗는지를 생각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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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의 의미를 알려줘~
저를 지목해주신 @yhoh 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써봐야지 했던 제 아이디 @sleeprince의 의미를 이번 기회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규칙 1.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택했는지 알려주세요. 2.당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세요. 3.만약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steemitnamechallenge
y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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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티미언 - @sleeprince "잡지식"
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누군가를 소개하는 글을 보았다. 최근의 대표적인 사례가 @smartcome님의 소개다. 상처 속에 핀 꽃 @withme 작가님을 응원해주세요! 아마도 이 포스팅은 @withme님이 이곳 스팀잇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나역시 누군가를 소개하고싶은 욕구가 있었다. 다만 어떤 특정한 계기가 없었을 뿐... 왜 대중은 선동당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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