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아이디에 걸맞는 프로파일로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누운자리 뒤에 명암도 슬쩍 넣는 디테일까지 첨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자면서도 슬며시 웃고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행복한 고래의 꿈을 꾸고 있나봅니다.
배경도 제 글의 주제에 알맞는 사진을 걸어두었습니다. 인류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다섯명의 과학자입니다. 스팀잇 사이트에서는 세번째 과학자의 얼굴이 제 프로파일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비지에서는 잘 보입니다. 프로파일도 더 크게 보이네요. 이들 모두 대중에게도 무척 친숙한 얼굴들입니다. 이 다섯 명 누구인지 알아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혹시 여러분은 이 다섯 명의 과학자 중에 혹은 이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학자가 있나요?
스팀잇 시스템 중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쪽지 기능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스달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우회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지만, 편리한 방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에 글과 관련 없는 댓글을 달기에도 좀 어색합니다. 잠깐 쉬어가는 겸, 제 프로파일과 배경사진을 바꾼 기념으로 아무말 대잔치나 할까 합니다. 팔로워가 너무 적어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 우려 되지만, 위의 질문처럼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도 좋고, 저에게 하실 말씀도 좋고, 댓글 남겨주시면, 충실히 답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