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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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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문학,스포츠,영화,바둑 등 다양한 취미 활동과 테마를 공유하고 싶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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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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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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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7:22
냥이들의 수다 -잠시 쉬어 가실게요!!!
냥이들의 아찔한 수다!!!냐옹!! 냥이는 생각한다 고로 냥이는 존재한다 누가 날 불렀수! 방해하지 마소 ! 냐옹!!! 어머 얘! 너 혹시 구도자 냥이 이야기 들은 적 있니? 냐옹!! 오잉! 생각하는 냥이라고! 오잉!! 찾으러 가즈아!! 정말! 그런 냥이가 있다고? ㄷㄷㄷ 어떤 놈들이 내 이야기를 몰래 하노? 죽고 잡냐? 아닙니다요! 오해입니다! 한 잔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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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6:26
망각[忘却] - 잊히는 건 두렵다
망각[忘却] 부제: 끊어진 연결 고리 망각의 시간이 마음의 강을 따라 흘러간다 형언키 어려운 가슴 벅찬 행복했던 순간도 눈물이 빗물처럼 마음을 적시던 슬픈 기억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소리소문없이 휩쓸려 함께 사라져 간다 잊히는 건 행복했던 기억도 슬픔의 눈물만은 아닐 텐데 마음의 연결 고리 마음의 끈이 끊어질까 그것이 잊힐까 그게 두려운 거지 연결 고리가 끊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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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4:17
[판도라의 상자-남겨진 뒷이야기]-제2의 판도라 상자
열려진 것은 비밀이 없다 부제:21세기의 판도라 상자도 열렸다 땅도 열리고 하늘도 열렸다 마음도 열리고 몸도 열렸다 열려진 것은 비밀이 없다지만 비밀이 없는 건 서글프다 무서운 파도가 몰려온다 멈출 수 없는 광기로 다가와 아픈 흔적만 남기고 사라진다 남겨진 흔적에 괴로움만 더해간다 열려진 틈 사이로 감춰진 것들이 침투한다 선물이라 주었건만 훔쳐온 것은 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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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23:30
냥이가 휘둥그래진 이유는 - 그거슨 도대체?
꼬리가 있는 쥐와 꼬리가 없는 쥐 부제:누가 쥐를 키우나? 검은 쥐가 들어왔다 놀이터는 맨들맨들 고사리 손 움켜진 쥐 놓는 법을 깜빡깜빡 보이는 창 배움의 길 숨겨진 창 갈등의 길 집집마다 웅크린 쥐 밤새도록 들락날락 고양이는 길바닥에 쥐 생원은 애지중지 잠 좀 자자 이눔들아 오늘 밤은 전쟁놀이 긴긴 꼬리 흔들흔들 손맞잡고 덩실덩실 하하 호호 이게 웬일 쥐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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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2:02
대저 유채꽃 축제 - 4월이 되면...[낙동강 하구]
대저 유채꽃 축제에 축제에 초대합니다. 유채꽃이 부른다 노란 빛 가득한 세상 알록달록 팔랑개비 너도 돌고 나도 돌고 노랑 나비 어리둥절 유채꽃에 취했었나 하트에 마음 담아 그날만 기다린다.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는 매년 4월 중순 경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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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9:59
[판도라의 상자(5) ]-남은 것은 희망뿐- (에필로그)
남은 것은 희망뿐- 에필로그 판도라의 상자 그 마지막 이야기 부제:희망의 독백 열리면 솟아오르고 닫히면 사그라든다 하늘이 열리니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날아가고 외로이 나만 남았다 무저갱의 아귀들이 세상을 집어삼킨다 시커먼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대지의 격한 신음 천지를 진동한다 포기하지 않는 자의 절박한 외침이 귓가에 메아리친다 오늘도 묵묵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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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6:19
실수는 인생을 살찌우게 한다.[초등 동창 번개 모임 후기]
오랜 우정은 추억으로 먹고 산다!!! 너거들 오늘 실수하는기라!! 에고 뭔 놈의 실수를 그리 많이 한다냐? 초저녁부터 막걸리에 취해 실수하시는 누님!! 끊임없이 먹어도 살이 안쪄서 실수다라고 탄식하는 누님! 너거들 실수많이 한데이 ! 실수로 시작해서 실수로 끝난다는 남산골 사장님!! 들어가자마자 사자개한테 놀라서 실수하시는 꽃중년 재진님! 헉 울동기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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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5:27
스마트폰 사진 강좌 - 노출 보정과 빛에 대하여
[서낙토리 스마트폰 사진 강좌 수업 요약]-노출 보정과 빛에 대하여 강사 : 쁘리야 김 선생님 노출 보정 [ exposure compensation , 露出補正 ] 노출계가 측정한 노출치대로 촬영하지 않고 의도에 맞게 촬영하기 위하여 노출을 변화시키는 것. 노출계는 평균적인 노출을 기계적으로 계산하는데 그것에 변화를 주어 명암을 강조하는 등의 시도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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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22:47
쪽지 - [그래 결정했어! 널 보내기로]
사필귀정 事必歸正(보낸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두근두근 보내 말어 파르르르 떨려오네 안절부절 고마하소 결정했어 단디가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널 보낸 후 노심초사 떠난 자는 소식 없고 모가지만 늘어난다 아리따운 그 목소리 비몽사몽 들려온다 가져간 건 많았건만 들고 온 건 꼴랑 하나 오들오들 춥다 추워 얄미워라 목만 빼꼼 이럴 바엔 왜 갔던 교 똥개 훈련 몸 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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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08:28
거부할 수 없는 유혹 - 호기심[판도라의 상자 네번 째 이야기]
호기심의 댓가 타는 듯한 갈증의 사막 보일 듯 말 듯 미지의 신기루 불타는 갈망으로 상자를 매만진다 천상의 비밀이 꿈틀꿈틀거리고 무저갱의 아귀가 아가리를 벌리면 잠 못 드는 미혹이 꿈을 집어 삼킨다 심장의 우렛소리 고막을 진동할 때 참기 힘든 유혹이 여신의 목을 옥죈다 파멸의 검은 그림자 항아리를 덮치고 저주가 열리던 날 천지가 탄식한다 아!호기심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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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00:19
커 피 한 잔 -[ 싱그런 아침은 그대와 함께]
커 피 한 잔 허겁지겁 마음 바쁜 아침의 물레방아 변함없이 돌고 돌아 그대만을 기다린다 창가에 떨어지는 눈부신 햇살 안고 그리움이 속삭인다 그대 향기 내 귓가에 홀짝홀짝 비워지는 그대안의 여유로움 안개처럼 사라지면 기다리네 그대만을 커피 한 잔 하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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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2:31
너의 의미 -[ 잡지 못한 미련은 안개처럼 사라진다]
너의 의미 밀물처럼 밀려들어 차곡차곡 채워지고 썰물처럼 빠져나가 빗물같이 사라진다 바람처럼 불어와서 텅 빈 마음 설레이고 구름처럼 떠나간다 잡지 못한 미련이여 갈 것처럼 오지 말고 올 것처럼 가지 마라 채워지는 기쁨보단 사라지는 슬픔이랴 4.4.조의 운율에 맞추어서 ... 보너스로 아이유 김창완 너의 의미 링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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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1:00
인물 사진과 구성 그리고 피사체의 배치 구도에 관하여[사진 강좌1]
서낙토리 프로젝트 스마트폰 사진 강좌 강사 :여승진 사진 작가 [필자 요약] 저작권 관계로 제가 찍은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참고만] [사진기를 잡는 순간 빛을 생각하고 마음으로 외친다] 인물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진에 담는 숭고한 행위로서 작가와 모델간에 긴밀한 유대감이 우선시 되어야하며 서로간에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인물의 외형적인 모습 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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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5:57
[축구]-외계인 호나우지뉴의 추억 [페드로는 동료가 아닐까?]
외계인과 황제 현대 스포츠에서 압도적인 기량과 퍼포먼쓰를 뽐내는 프로 선수를 우리는 외계인이라고 칭한다.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황제라 불리우는 선수는 많다. 축구의 펠레,농구의 마이클 조던,포뮬러 원의 미카엘 슈마허,골프의 타이거 우즈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 등 황제는 의외로 많은데 외계인은 그리 많지 않다. 페드로 마르티네즈[야구] 야구는 흔히 투수의 놀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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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1:22
판도라의 상자 -그 세번째 이야기[판도라!판도라여!]
판도라! 판도라!판도라 저항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아름다운 재앙으로 이 땅에 스며든다 신들의 조각품 천상의 아리아로 관능에 도취되어 멸망의 빛으로 다가온다 이슬이 생기를 잃고 꽃조차 부끄러워 숨어들면 수줍은 미소 지으며 하늘의 여신이 자태를 드러낸다 구구절절한 호소도 깊은 심연의 울림도 다가올 참혹한 비극조차 눈이 멀어 버렸다 [판도라 상자의 조연 프로메테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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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3:01
당구공의 열망 - 시간조차 숨죽여라!
부제:너를 향해 나아간다 구슬이 부딪친다 딱 ! 하는 강한 파열음 정신이 번쩍 든다 들리지 않는 숨소리 공기의 흐름조차 용납할 수 없는 적막감과 긴장감에 시간조차 숨이 멎었다 부드러운 큐의 열망이 허공을 가르고 깊은 만남을 시도한다 점과 점이 만나고 만남은 불꽃으로 불꽃은 활화산으로 활활 솟아 오른다 격렬한 혼돈이 시공간을 지배한다 구슬이 마음을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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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0:58
초보운전- [무서운 건 당신뿐만이 아니야!]
초 보 운 전[나도 무섭다구] 병아리 삐약삐약 서투른 걸음걸이 볼수록 아슬아슬 봄나들이 갑니다 저 멀리 달려오는 갈 길 바쁜 치타 아저씨 요란한 소리 내며 빨리 가라 재촉합니다 애꿎은 염소 아지매 겨울이 다시 왔나 벌벌 떨어요 겁이 나서 떨고 서러워서 떨어요 야 이놈 치타야 나도 내가 무서워 나도 내가 무섭다고 안타까운 외침이 서글픈 메아리로 애처롭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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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9:17
언스토퍼블 (Unstoppable)-리오넬 메시 예찬
영웅의 질주는 멈출 수가 없다 발끝을 떠난 공 열정과 영혼이 불타오른다 예측불허의 춤사위 홍해를 가르고 바람의 아들 되어 거친 들판을 질주한다 밤 하늘 별 중의 별 이 땅에 내려와 초록의 잔디에 전설을 수놓는다 영웅이 달리는 길 꽃가루 휘날리고 별빛이 쏟아진다 믿기 힘든 광경에 할 말을 잃는다 단지 할 수 있는 건 넋을 잃고 바라만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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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6:07
길냥이가 생각하는 것은 ?
구도자 냥이 생각하는 그거슨 존재하는 것이요 존재하는 그거슨 생각하는 것이다 무릇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은 생각하고 존재할 것이라!
simt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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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0:23
들키지 않기 - [부제: 때론 투명인간이 되고 싶다]
들키지 않기 홀로 걷는 구름 한 점 파란 하늘 눈이 부셔 비 한 방울 내리고 난데없는 바람 한 점 화사한 꽃 눈이 부셔 스치듯 지나가고 인적 없는 무인도 푸른 바다 눈이 부셔 할 말을 잃었다 나 홀로 걸어가서 나 홀로 스쳐가고 나 홀로 머무른다 세상이 눈이 부셔 나를 감추며 산다 한낮의 새와 밤의 쥐를 쫓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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