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시간이 마음의 강을 따라 흘러간다
형언키 어려운 가슴 벅찬 행복했던 순간도
눈물이 빗물처럼 마음을 적시던 슬픈 기억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소리소문없이 휩쓸려 함께 사라져 간다
잊히는 건 행복했던 기억도 슬픔의 눈물만은 아닐 텐데
마음의 연결 고리 마음의 끈이 끊어질까 그것이 잊힐까 그게 두려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