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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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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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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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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3:16
[척]본격 취재원 비망록 : 2. 공무원-경찰
이 일을 하다 보면 특정 직업군과의 접촉이 참 잦다. 특별한 경로로 알게 된 특종급 취재원들 말고, 일반적으로 꾸준히 전화를 걸게 되고 필진으로 섭외를 하게 되고 그런 직업군 말이다. 크게 분류하자면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단체, 홍보팀 정도 되겠다. 전문가엔 교수가 제일 많다. 공무원은 경찰이나 검찰, 법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공공기관의 공보담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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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kr
2018-02-19 04:56
스티밋 기사를 보고 이곳에 오신 뉴비분들께 기자가
저는 지난해 6월 친구 @hwan100님의 소개로 스티밋을 알게 돼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한 종합일간지 기자입니다. 최근 어떤 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 그 글을 보고 적은 글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봤습니다. 많은 뉴비분들이 스티밋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고 이곳에 와서 크든 작든 실망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몇일 만에 몇십만원을 벌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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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o
kr
2018-02-18 02:40
[아닌척]복귀신고-결혼 첫 설연휴는 바쁘군요
지난 3일 간 잠수 아닌 잠수를 타게 됐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집에서 스티밋 비공개라 쉬는 날엔 화장실에서 접속한답니다 ㅜㅜ. 오늘은 근무라서 간만에 접속을 했어요. 결혼 뒤 첫 설이라 양가 1박씩 하느라 안 그래도 짧은 연휴가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14일부터 어제까지 쉬었는데 아내는 15일붜 오늘까지 쉬네요. 15일에 제 본가에 갔다가
shiho
kr
2018-02-14 01:31
[척]본격 취재원 비망록 : 1. 전문가
이 일을 하다 보면 특정 직업군과의 접촉이 참 잦다. 특별한 경로로 알게 된 특종급 취재원들 말고, 일반적으로 꾸준히 전화를 걸게 되고 필진으로 섭외를 하게 되고 그런 직업군 말이다. 크게 분류하자면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단체, 홍보팀 정도 되겠다. 전문가엔 교수가 제일 많다. 공무원은 경찰이나 검찰, 법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공공기관의 공보담당 등이 있다.
shiho
kr
2018-02-12 09:40
[척]본격 취재원 비망록 : 서문 - 어떤 전문가
지난 금요일 내 글도 남의 글도 아닌 글을 썼다. @noctisk님은 이일 하다 보면 일상다반사라고 했지만 이 짓도 10년 다 돼가는데 처음 겪는 일이었다. 이번 일을 겪고 나서 취재원들 이야기를 좀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서문' 정도가 되겠다. (사실 1회를 거의 다 써놨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가독성 떨어질까봐 이 부분만 뺐다.) 원고청탁
shiho
kr
2018-02-08 02:22
[척]5주차(벌써 5주차!?)일기... 산업부 왜케 일 많냐
요즘 정치부에 남은 후배에게 가끔 이렇게 묻는다. "야 산업부 왜케 일 많냐." 원래 산업부에서 재작년 총선 뒤 정치부로 간 그 후배는 "겔겔겔겔 그니까 산업부 노는 부서 아니라니깨요"라고 약을 올린다. 산업부 한달이 넘었다. 한달 총평을 하자면 산업부는 일이 많고 대접은 못 받는 부서다. 우선 고정면과 광고특집의 압박이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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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02:03
[척]'1등기업 부회장 석방' 1면 편집 보기
대한민국 1등, 세계일류기업의 부회장이 5일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약 1년 만에 석방됐다. 이러면 당근 각 신문 1면 톱이다. 앞으로 1등기업의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고 그에 따라 한국 경제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풀려난 분이 각 언론사의 최대 광고주님이시기도 하다 1면 톱이 싹 다 JY로 통일된다. 그러면 나는 지극히 주관적인 1면 편집보기 포스팅을 한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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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05:36
[월간먹스팀]1월
추웠던 지난 1월도 참 많이 먹고 다녔다. 항상 포스팅을 염두에 두고 식당에 가면 사진을 찍지만 자주 올리진 못한다. 오늘은 조금 한가한 주말근무를 맞아 1월에 먹고 다닌 곳 중 좋았던 곳들을 간단히 정리하려고 한다. 내친 김에 윤종신을 따라 월간 먹스팀으로... 1. '카에데(楓)' : 서울 중구 남대문로 66-1 어떤 맛집은 너무 붐비거나 먹고싶을 때 아무때나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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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9:27
[척]4주차, 1등기업 주식 액면분할하던 날(부제 : 1등기업 홍보팀 대응기)
열심히 1등기업 실적 자료를 받아서 발제를 하던 31일 아침, 갑자기 '주식 50:1 액면분할 의결'이라는 한줄 속보가 떴다. 나의 사고는 다음과 같이 흘러갔다. '액면분할이 뭐야?' '주식 쪼갰다고?' '근데 뭐 어쩌라고 속보를 날리고 ㅈㄹ?' '아 한장에 250만원짜리 주식을 5만원짜리 50장으로 만든다고?' '이런 된장 엄청난 일이구나?' '발제 다시해야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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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9:08
[척]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에게 4차 산업혁명을 묻다'라는 컨퍼런스에 사실 반은 억지로 갔다. 우선 소피아라는 애가 왔다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지 몰랐다. 그리고 행사 주최자가 국회의원이다.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로 주최했을 거고 그닥 얻을 게 없을 것 같았다. 행사를 보고 나서는 믿을 수가 없었다. 정치인과 소피아를 만든 헨슨로보틱스가 미리 합을 맞추고 진행한 일문일답이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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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8:29
[2018년 소망릴레이]아이를 만나고 싶다
@afinesword님 추천을 받고 글을 씁니다. 1. 내새끼 어디쯤 왔니 결혼을 하며 약속했던 '1년의 신혼'이 다 가지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아이는 기다리는 존재가 됐다. 아내의 입에서 "아이 생기면"으로 시작하는 말이 나올 때가 많아졌다. 내 나이 서른일곱. 아버지가 나를 얻은 나이보다 열 살이 많다. 부모님은 벌써 환갑을 넘기셨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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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09:50
[척]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내정에 부쳐
"훌륭한 기자도 결국 저리로 가는구나." 오늘 김의겸 전 한겨레신문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됐다는 뉴스를 본 아내의 말이다. 김 내정자가 훌륭한 기자였는가에 관해선 각자의 판단이 다를 수 있다. 나도 그를 자세히 모르고 친분도 없다. 그는 기자시절 끝물에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일련의 특종을 쏟아 냈다. 누구보다 먼저 문제점을 인식하고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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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2:31
컴퓨터 시계가 안 맞으면 스티밋에서 생기는 일
얼마전 윈도우가 내 허락도 없이 업데이트를 하더니만 그 뒤부터 컴퓨터가 영 시원찮다. 끌 때마다 하세월이 걸리질 않나 버벅거리질 않나... 그 중에 젤 웃긴 게 시계다. 시계가 점점 느려지는 건지 껐다 켤 때마다 뒤로 점프하는 건지 계속 느리다. 시간 자동설정이 잘못됐나 해서 수동으로 맞췄는데 더 안 간다. 다시 자동설정으로 돌려봐도 그 때만 시간이 맞고 다시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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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08:40
[척]잊을만하면 찾아오는 1면 보기
한국의 테니스선수 정현(22)이 호주 오픈에서 무려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어제는 4강에 진출했다. 제왕을 꺾은 것이 단지 행운이 아니며, 영원한 황제 로저 페더러와 승부를 겨루게 됐다는 점에서 당근빠따 사진과 기사가 1면에 가야 하는 사건이다. 이런 날은 신문 1면에 쓴 사진과 제목을 한바퀴 훑어봐 주면 재밌다. 앞선 포스팅에서 트럼프
shiho
kr
2018-01-24 06:34
[척]3주차 보고
#1. 평소보다 좀 더 일찍 1등기업 기자실에 들어왔다. 아침도 쫄쫄 굶어서 탕비실에 들어갔는데 너무 진한 편의점 음식 냄새가 났다. 인스턴트 고기 핫바나 고기산적 같은 걸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나는 냄새. 아 맛있겠네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좀 있으니 그 냄새가 다가왔다. 그 남기자는 내 바로 옆자리에 커다란 종이컵을 두개 겹친 걸 놓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shiho
kr
2018-01-24 02:19
[광고]카밍쑤운
@antipara = [여성명사] 1. (방의) 칸막이, 가리개 2. 각반...... 무슨 의미인지 모름. 이제부터 스티밋 KR에 술냄새 더 진동.(@sooldukhu님 때매 원래 솔솔 났었음.) 소개글 고심 중. 카밍쑨.
shiho
kr
2018-01-24 02:04
[광고]카밍쑨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가입 완료. @cfoi =쎈타 포 프리덤 오브 인포메이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shiho
kr
2018-01-21 13:29
제 도넛 좀 보세요
훈늉하쥬? 야근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함 들러봤어유. 출처 :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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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8:50
추가 영업보고/보상액 환원보고
1. 추가 영업 오늘 @afinesword님의 최근 포스팅이 저의 리스팀과 보팅 없이도 80$을 찍는 것을 보고 그가 KR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판단했습니다.(배가 아프다!) 그래서 다음 영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R에 시민단체는 아직 활동하고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에게 계정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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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02:14
[기자인 척]대기업 홍보실 2주 관찰보고서
편집부, 사회부, 국제부,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10년차에 신세계에 떨어진 지 2주. 업계 초딩의 눈에 모든 게 신기하다. 어제는 1등기업 홍보실에 들어가 인사를 하며 대기업 사무실에도 첨 들어가 봤다. 다음은 내가 본 전자IT기업 홍보실. (주의:의식의 흐름) 업계 1등 모 기업 총평 : 대부분의 출입기자들에게 관심이 있고 체계적인 대언론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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