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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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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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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제밤에는 밤새도록 찬바람이 불어 창문을 받고 이불을 덮고 잤습니다 아침에 창문을 여는데 찬바람이 가슴을 덮칩니다. 몇일전만해도 더워더워더워 했는데 창문을열자마자 차가운바람이 들어오는걸보면 이제 계절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이리저리 갈아타봐도 평가손실은 변함이 없는 시장이 온통 파랗게 도배를 한 시세판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다시 창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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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당연한걸 가지고....
당연한걸 가지고 대단한일 한것처럼 폼잡은 얼굴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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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뉴스를 보며
국민연금 월100만원 이상 수급자 20만명육박 이라는 기사를 보고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수를 알아 보았다. 7000명 정도의 직원이 평균연봉 5000~7000만원을 받는다. 평균 6000만원으로 계산해도....... 우리가 내는 돈에서 직원 월급으로만 4200억 정도가 지불된다. 신문기사에서난 월100만원이상 수급자 20만명의 연금을 2달치나 지급할수 있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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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오늘
시장이 하루종일 개폭락 하는중에 모든것을 잊기위해 도서관에서 보던 소설책에 집중하는데 문자가오고 카톡이오고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가야겠다는 친구며 혈압약을 한알먹어야 된다는 친구며.... 그래도 나는 소설속으로 파고든다. 주인공 채봉과 평우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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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전쟁
화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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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미안해
저녁차리기 싫다고 짜증을 부리는 아내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동네 중심가로 나갔다. "냉면먹을래?" "싫어" " 갈비 먹을래?" "싫어" " 닭발 먹을까?" "싫어" "추어탕은?" "싫어" "회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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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오랫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근처에 왔다고 커피한잔 하자고 너무 반가워 대충씻고 집밖으로 나가니... 짜씩 출세 했군아 렉서스를 타고 왔네 출세했다고 마구 추켜세워주니 딸네미차라고 ..... 어떻게 하면 딸네미 렉서스를 사줄까? 울아들은 자전거도 못사주는데... ㅎㅎ 내친김에 멀리 드라이브를 갔다. 설악면 나인블럭 실업자가 무슨 돈이 잇냐며 애써 자기지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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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는 돈은 올리고 연금수령연령은 65세에서 68세로 늘리고 앞으로 몇년후에는 80세 이상으로 조정할수도 있겠다. 내가낸 수천만원의 돈은 누구의 주머니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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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에
운동이나 산책을 하면서 크게 음악을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트로트나 흘러간 팝송을 틀고 흥얼거리며 산책을 하는 노인을 보면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고 그가 살아온 삶의 질곡이 느껴진다. 불완전한 걸음을 한걸음 두걸음 띠며 천천히 걸어가는 뒷모습처럼........... 나이를 든다는건 우울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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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안오면 되지
점심시간에 아내와 외식을 했다. 동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고 가면 대접을 받는 느낌이라나 아내의 허풍에 늘 속지만 아내가 원하는 그집으로 갔다. 정말 맛집인가?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소문이 나서 그런지 몇팀의 사람들이 밖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한잠을 기달려 홀로 들어 갔는데 홀에서도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고문 하는것도 아니고... 짜증이 날쯤 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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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오스 6000원 붕괴 참담하지만 어쩌냐 어리석게 존버한 벌이다. ico로 산사람들은 아직도 700%수익이니..... 도서관에 가서 어제 읽던 소설을 읽었다. 아무생각없이 책에 몰입할려고 하는데 자꾸만 시장이 눈에 들어온다. 휴대폰을 가방속에 집어 넣고 책에 눈길을 주는데 진동속리가 요란하여 전화기를 꺼내보니.... 코인쟁이 후배 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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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낮에는 너무 뜨거워 에어컨을 켰는데 저녁부터 선선해 지더니 새벽에는 이불을 덮어야 했습니다. 모든것이 지나가듯 입추가 되니 더위도 어쩔수 없이 지나갑니다. 유래없이 고통스러운 여름이 이렇게 지나가는 것처럼 오늘 아침 스팀잇을 보니 보상에 스팀달러가 없네요 암호화폐시장도 다시 살아날려나...... 시름이 점점 깊어지는 새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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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조조영화를 보고 도서관에가서 집히는 책을 읽다가 몇장 못가서 벽에 부딧쳐 다른책으로 바꿔 읽기를 거듭하다가 소설을 읽는것으로 낙점이 되었다. 드라마를 보는것처럼 주인공의 이야기와 행동 대사에 빨려들어가 제법 두꺼운 책인데 반쯤이나 읽었다. 재미 있는건 남겨두어야 또 내일에 즐거움을 찾는다. 도서관을 나오기 전에 책을 원위치 시키면서 책의 위치를 확인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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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자가 상팔자 로구나
버스를 타고 전철을 한번 갈아타고 친구를 만나러 판교까지 갔다. 직원을 30명쯤 거느리고 전원주택 사업을 하는 친구 전원주택업계에서 제법 알려져 있는 회사다. 사무실로 들어가니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고 조감도가 여기저기 붙어 있고 각신문사에서 뽑는 브렌드파워 대상 트로피도 여기저기 있다. 대화를 할라치면 걸려오는 전화에 맥이 끊기고 직원들 면담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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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 월드
저걸 처다 보다가 목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땀은 삐질삐리 나고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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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장
코인시장이 끝인거 마냥 날개없는 추락을 하는데도 이상하게 보유하고 있는종목이 굳건히 버텨주어서 소나기를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혼자 독야청청한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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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뻥치지마!
날이 더우니 뭔가를 정성들여 만들어 먹는다는게 부담스럽다. 티브이에서 이승기가 광고하던 둥지냉면에 도전해 보았다. 액상스프는 물에 타서 냉동실에 먼저 직행해서 차갑게 만들어 놓은다음 면과 건더기 스프를 끓는물에 5분정도 삶아서 냉수에 휭구고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서 차갑게 만든 육수를 부으면 끝이다. 좀 멋을 낸다고 위에 열무김치를 올리고 계란도 반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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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거장이라고 추켜세우니...
개를 거장이라고 추켜세우니 그리 되었던 거야 발정난 숫컷 개새끼를 왜 거장이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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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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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지옥
신과함께라는 영화를 보면 나태지옥이라는게 있다. 이승에서 삶을 나태하게 살면 나태지옥에 간다는데..... 나태지옥의 형상을 보면서 순간 뜨끔하기도 했고 순간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나는 지금 나태한게 아닌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져 버렸다. 나태하게 사는게 평생의 꿈이 었는데 태초의 인간은 배만부르면 되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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