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근처에 왔다고 커피한잔 하자고
너무 반가워 대충씻고 집밖으로 나가니...
짜씩 출세 했군아
렉서스를 타고 왔네
출세했다고 마구 추켜세워주니
딸네미차라고 .....
어떻게 하면 딸네미 렉서스를 사줄까?
울아들은 자전거도 못사주는데... ㅎㅎ
내친김에 멀리 드라이브를 갔다.
설악면 나인블럭
실업자가 무슨 돈이 잇냐며
애써 자기지갑을 여는 친구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