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차리기 싫다고 짜증을 부리는 아내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동네 중심가로 나갔다.
"냉면먹을래?"
" 갈비 먹을래?"
" 닭발 먹을까?"
"추어탕은?"
"회먹자?"
광어와 우럭회를 시키고
매운탕도 시키고 수주도 한병 시키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는데 열중하는 그녀